백년가게 식당 8곳: 지역별로 고르는 순두부·갈비·국밥
중소벤처기업부가 백년가게로 지정한 식당 여덟 곳을 강릉에서 순천까지 지역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파는 집인지, 지정에서 어떤 점을 인정받았는지, 한 그릇이 얼마인지를 함께 실었습니다.
언어

백년가게로 지정된 식당 여덟 곳을 강릉에서 순천까지 지역 순으로 모았습니다. 무엇을 파는 집인지, 지정에서 어떤 점을 인정받았는지, 한 그릇이 얼마인지를 한자리에 놓고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래 이어 온 소상공인 가게에 주는 지정입니다. 가게마다 어떤 점을 인정받았는지가 목록에 한 줄로 함께 적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에 올린 2026년판 목록에는 1,511곳이 실려 있습니다.
여덟 곳은 무엇으로 이름났나
지정에 적힌 한 줄은 집마다 다른 것을 가리킵니다. 재료를 든 곳이 있고, 사람을 든 곳이 있고, 매일 반복하는 손놀림을 든 곳이 있습니다.
- 초당할머니순두부 — 강릉 초당동 국내산 콩과 동해 바닷물 간수로 매일 두부를 만든다는 점이 지정 사유입니다. 순두부를 밥상으로 내므로 혼자 앉아도 한 끼가 됩니다.
- 신라갈비 — 수원 원천동 창업 때부터 소금 양념 생갈비를 같은 메뉴로 내 왔다는 점이 지정 사유입니다. 상에 올려 나누는 고기라 여럿이 움직이는 날에 맞습니다.
- 까치구멍집 — 안동 월영교 앞 조기를 올린 양반상과 간고등어를 올린 성현상으로 헛제사밥 상을 나눈다는 점이 지정 사유입니다. 헛제사밥은 제사를 지내지 않고 제사 음식만 차려 먹는 상이라, 안동의 유교 유산을 보러 온 일정과 음식으로 이어집니다.
- 삼백집 — 전주 객사 옆 지금의 대표와 아들이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 지정 사유입니다. 한 사람이 한 그릇을 받는 콩나물국밥이라 혼자 온 여행자에게 부담이 없습니다.
- 달빛뜨락 — 담양 봉산면 죽순을 넣은 영계탕과 닭국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지정 사유입니다. 여덟 곳 가운데 지킨 것이 아니라 만든 것으로 이름이 오른 쪽입니다.
- 전남식당 — 광주 광산구 송정동 궁중에서 족편으로 내던 것이 탕으로 바뀐 음식이라고, 지정 사유가 우삼탕의 내력을 적었습니다. 광주 시내에서 그대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 거목순대국밥 — 순천 풍덕동 1996년부터 국에 콩나물을 넣고 밥을 따로 냈으며 순천에서 처음이었다는 점이 지정 사유입니다. 한 그릇으로 끝나는 식사라 이동이 많은 날에 맞습니다.
- 순천복집 — 순천 연향동 대표가 30년째 매일 직접 복을 손질한다는 점이 지정 사유입니다. 맑게 끓인 복지리를 냅니다.
한 끼 예산은 9,000원에서 70,000원 사이
- 삼백집 콩나물국밥 9,000원 — 함께 내는 모주가 한 잔 3,000원.
- 거목순대국밥 순대국밥 11,000원 — 순대를 뺀 국밥은 10,000원.
- 초당할머니순두부 순두부백반 14,000원 · 까치구멍집 헛제사밥 15,000원 · 달빛뜨락 죽순영계탕 18,000원
- 전남식당 우삼탕 27,000원
- 신라갈비 왕생갈비 70,000원
여덟 배 차이는 음식의 등급이 아니라 세는 단위입니다. 9,000원은 한 사람이 받는 한 그릇이고, 70,000원은 상에 올려 나누는 고기입니다. 신라갈비도 밥상으로 내는 정식은 39,000원이고, 까치구멍집의 두 상은 각각 25,000원과 50,000원입니다.
순천복집의 복지리는 한 가지 값이 아닙니다. 쓰는 생선에 따라 밀복 18,000원 · 참복 25,000원 · 활복 40,000원으로 갈립니다.
가기 전 확인과 문을 닫았을 때
여덟 곳 모두 영업시간과 쉬는 날이 공시돼 있지 않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가게에 직접 전화하거나 지도 앱의 최신 등록 정보를 보고 움직이세요.
가 보니 문이 닫혀 있다면, 같은 도시 안에서 이 목록의 다른 집으로 옮길 수 있는 곳은 순천뿐입니다. 거목순대국밥과 순천복집이 같은 시에 있습니다. 나머지 도시에서는 아래 「그 도시에서 이어 볼 음식 가이드」에 있는 전주·광주·강원 글에서 다른 식당을 찾으세요.
누구에게 어느 집이 맞나
이 목록은 맛의 순위가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가게 지정으로 모은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갈 도시로 좁히고, 그다음 몇 명이 먹는지와 그날 일정으로 고르면 됩니다.
- 혼자이거나 한 끼를 짧게 끝내고 싶을 때: 삼백집의 콩나물국밥, 거목순대국밥의 순대국밥, 초당할머니순두부의 순두부백반은 한 사람이 한 그릇을 받는 구성입니다.
- 여럿이 상을 나눌 때: 신라갈비의 왕생갈비와 까치구멍집의 양반상·성현상은 상에 올려 나누는 쪽입니다.
- 음식을 그 도시의 관광과 이어 가고 싶을 때: 까치구멍집의 헛제사밥은 안동의 유교 유산을 보는 일정에, 달빛뜨락의 죽순영계탕은 죽녹원과 대나무밭을 도는 담양 일정에 붙습니다.
- 예산을 먼저 정해야 할 때: 한 그릇 9,000원인 삼백집부터 여럿이 나누는 70,000원짜리 신라갈비 왕생갈비까지 폭이 넓으니, 위의 값 목록에서 세는 단위를 함께 보세요.
지역으로 고르기
여덟 곳은 일곱 도시에 흩어져 있습니다. 강릉·수원·안동·전주·담양·광주에 한 곳씩, 순천에 둘입니다.
하루에 묶을 수 있는 것은 순천의 둘뿐입니다. 거목순대국밥과 순천복집은 같은 시에 있고 둘 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km 안쪽이라, 정원을 보는 날의 점심과 저녁으로 갈라 넣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여섯은 각자 다른 여행의 목적지입니다. 그러니 이 목록은 도는 순서라기보다, 그 도시에 갈 일이 생겼을 때 꺼내 보는 한 줄에 가깝습니다.
전주에 가면 삼백집이 한옥마을에서 1.1km, 수원에 가면 신라갈비가 수원화성에서 3.3km, 강릉에 가면 초당할머니순두부가 커피거리에서 3.5km입니다. 광주 전남식당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9km, 담양 달빛뜨락은 죽녹원에서 7.8km로 둘 다 그 도시의 하루 안에 들어옵니다. 안동 까치구멍집만 하회마을에서 21.9km 떨어져 있어, 같은 날에 넣으려면 이동을 따로 잡아야 합니다.
강릉과 강원의 다른 식당은 강원도 음식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
같은 도시에서 함께 볼 것
그 도시에서 이어 볼 음식 가이드
여덟 곳이 있는 도시를 이미 여행 중이라면, 같은 도시의 다른 선택지를 함께 보아도 좋습니다.
- 전주 — 전주 다섯 집과 4킬로미터
- 광주 — 광주 음식 가이드. 비행기로 들어온다면 광주공항에서 시내로
- 강원 — 강원도 음식 가이드
- 서울 — 서울에서 고기를 굽는 다섯 집과 서울의 국밥 여덟 그릇
- 인천 — 인천 음식 가이드
이 목록의 항목
- 강원
초당할머니순두부
강릉 초당 두부마을에 있는 순두부집입니다. 백년가게 지정은 이 집이 무엇을 만드는지가 아니라 무엇으로 만드는지를 들었습니다 — 국내산 콩, 그리고 바닷물 간수. 순두부를 밥상으로 내므로 혼자 앉아도 한 끼가 됩니다.
- 무엇을 먹는 집인가
- 초당순두부 — 밥상으로 냅니다
- 무엇으로 이름났나
- 국내산 콩과 동해 바닷물 간수로 매일 두부를 만든다
- 한 그릇 값
- 14,000원
- 어디에 있나
- 강원 강릉시 초당동 — 강릉 커피거리에서 3.5km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
- 전국
신라갈비
수원의 갈비집입니다. 지정에서 인정받은 것은 맛이 아니라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 창업 때부터 같은 메뉴. 한 사람 앞의 그릇이 아니라 상에 올려 나누는 고기라, 여럿이 움직이는 날에 맞습니다.
- 무엇을 먹는 집인가
- 왕생갈비 — 소금 양념 생갈비
- 무엇으로 이름났나
- 창업 때부터 같은 메뉴로 소금 양념 생갈비를 내 왔다
- 한 그릇 값
- 70,000원 (밥상으로 내는 정식 39,000원)
- 어디에 있나
- 경기 수원시 원천동 — 수원화성에서 3.3km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
- 전국
까치구멍집
안동 월영교 앞의 헛제사밥집입니다. 헛제사밥은 제사를 지내지 않고 제사 음식만 차려 먹는 상이고, 이 집은 그 상을 반찬 하나로 둘로 나눕니다 — 조기냐 간고등어냐. 안동의 유교 유산을 보러 온 일정과 음식으로 이어집니다.
- 무엇을 먹는 집인가
- 헛제사밥 — 제사 음식으로 차린 상
- 무엇으로 이름났나
- 조기를 올린 양반상과 간고등어를 올린 성현상으로 상을 나눈다
- 한 그릇 값
- 15,000원 (양반상 25,000원 · 성현상 50,000원)
- 어디에 있나
- 경북 안동시 — 안동 하회마을에서 21.9km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
- 전국
삼백집
전주 객사 옆의 콩나물국밥집입니다. 지정이 든 것은 음식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 지금의 대표와 아들이 함께 운영한다는 것. 한 사람이 한 그릇을 받는 구성이라 혼자 온 여행자에게 부담이 없습니다.
- 무엇을 먹는 집인가
- 콩나물국밥 — 전주식
- 무엇으로 이름났나
- 지금의 대표와 아들이 함께 운영한다
- 한 그릇 값
- 콩나물국밥 9,000원 (모주 한 잔 3,000원)
- 어디에 있나
- 전북 전주시 — 전주한옥마을에서 1.1km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
- 전국
달빛뜨락
담양 봉산면의 한식집입니다. 오래된 음식을 지켰다는 쪽이 아니라 죽순을 넣은 영계탕과 닭국을 새로 만들어 냈다는 쪽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죽녹원과 대나무밭을 도는 담양 일정에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 무엇을 먹는 집인가
- 죽순영계탕 — 죽순을 넣고 끓인 영계탕
- 무엇으로 이름났나
- 죽순을 넣은 영계탕과 닭국을 만들어 낸다
- 한 그릇 값
- 18,000원 (달빛정식 32,000원)
- 어디에 있나
- 전남 담양군 봉산면 — 죽녹원에서 7.8km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
- 광주
전남식당
광주 송정동의 우삼탕집입니다. 지정은 이 탕의 내력을 적었습니다 — 궁중에서 족편으로 내던 것이 탕으로 바뀌었다고. 광주 시내에 있어 다른 도시로 넘어가지 않고 광주 일정에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 무엇을 먹는 집인가
- 우삼탕 — 소를 끓인 탕
- 무엇으로 이름났나
- 궁중에서 족편으로 내던 것이 탕으로 바뀐 음식이다
- 한 그릇 값
- 우삼탕 27,000원 (특우삼탕·꼬리삼탕 29,000원)
- 어디에 있나
- 광주 광산구 송정동 —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9km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
- 전국
거목순대국밥
순천 풍덕동의 순대국밥집입니다. 지정이 든 내용이 구체적입니다 — 1996년부터 국에 콩나물을 넣고 밥을 따로 냈으며, 순천에서 처음이었다는 것. 한 그릇으로 끝나는 식사라 이동이 많은 날에 맞습니다.
- 무엇을 먹는 집인가
- 순대국밥 — 콩나물을 넣고 밥을 따로 냅니다
- 무엇으로 이름났나
- 1996년부터 콩나물을 넣고 밥을 따로 냈으며 순천에서 처음이다
- 한 그릇 값
- 순대국밥 11,000원 (순대 뺀 국밥 10,000원)
- 어디에 있나
- 전남 순천시 풍덕동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1km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
- 전국
순천복집
순천 연향동의 복요리집입니다. 지정은 재료도 조리법도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한 가지 동작을 들었습니다 — 대표가 30년째 복을 직접 손질한다는 것. 맑게 끓인 복지리를 내고, 순천의 다른 한 집과 같은 시에 있습니다.
- 무엇을 먹는 집인가
- 복지리 — 맑게 끓인 복국
- 무엇으로 이름났나
- 30년째 대표가 매일 직접 복을 손질한다
- 한 그릇 값
- 생선에 따라 셋 — 밀복 18,000원 · 참복 25,000원 · 활복 40,000원
- 어디에 있나
- 전남 순천시 연향동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1.5km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
자주 묻는 질문
백년가게가 무엇인가요?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래 이어 온 소상공인 가게에 주는 지정입니다. 지정된 가게는 지역별 목록에 오르고, 가게마다 어떤 점을 인정받았는지가 한 줄로 함께 적힙니다. 맛의 순위가 아니라 그 가게가 이어 온 방식에 대한 지정입니다.
여덟 곳을 한 번의 여행으로 다 갈 수 있나요?
권하기 어렵습니다. 여덟 곳은 강릉·수원·안동·전주·담양·광주·순천 일곱 도시에 흩어져 있고, 하루에 묶을 수 있는 것은 같은 시에 있는 순천의 두 집뿐입니다. 도시마다 한 곳씩 골라 원래 잡아 둔 일정에 넣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몇 시에 문을 여나요?
여덟 곳 모두 영업시간과 쉬는 날이 공시돼 있지 않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가게에 직접 전화하거나 지도 앱의 최신 등록 정보를 확인하세요.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국밥과 순두부는 9,000원에서 14,000원 사이입니다. 탕과 복요리는 18,000원에서 40,000원까지 올라가고, 신라갈비의 왕생갈비 70,000원과 까치구멍집의 성현상 50,000원은 한 사람 몫이 아니라 여럿이 나누는 상차림입니다.
혼자 가도 괜찮은 집은 어디인가요?
삼백집의 콩나물국밥, 거목순대국밥의 순대국밥, 초당할머니순두부의 순두부백반은 한 사람이 한 그릇을 받는 구성입니다. 신라갈비의 생갈비와 까치구멍집의 양반상·성현상은 상에 올려 나누는 쪽이라 여럿일 때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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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인일:
공식 출처 (15)
- 사실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 강원 (초당할머니순두부)
- 사실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 경기 수원시 (신라갈비)
- 사실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 경북 안동시 (까치구멍집)
- 사실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 전북 전주시 (삼백집)
- 사실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 전남 (달빛뜨락·거목순대국밥·순천복집)
- 사실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 광주 (전남식당)
- 사실 확인(2026-09-09):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전국 백년가게 지정리스트 현황 정보」(공공데이터포털). 2026년판에 1,511곳, 2022년판에 1,262곳이 실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