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릉
능 셋과 원 둘 외에, 일제강점기에 전국에서 옮겨 온 태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조선 왕실의 태실이 어떻게 다뤄졌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33-126
- 영업시간
- 2~5·9~10월 09:00–18:00 (입장 마감 17:00) 6~8월 09:00–18:30 (입장 마감 17:30) 1·11~12월 09:00–17:30 (입장 마감 16:3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대신 휴관)
-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 입장료
- ₩1,000
- 운영
- 궁능유적본부
요금
| 대인(내국인 만 25~64세 · 외국인 만 19~64세) | ₩1,000 |
|---|---|
| 입장료(만 24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내국인 (신분증 지참)) | 무료 |
| 입장료(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외국인) | 무료 |
| 입장료(한복(개량한복 포함) 착용자) | 무료 |
|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 무료 |
| 단체(10인 이상 단체) | ₩800 |
출처: 궁능유적본부 — 조선왕릉 관람요금 ·
볼거리

희릉
희릉은 조선 11대 중종의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 윤씨의 능이다. 희릉은 1515년(중종 10) 장경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현 서울 헌릉과 인릉 서쪽 언덕에 조성되었다. 그러나 1537년(중종 32)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희릉의 능침 봉분은 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 둘렀고, 문석인, 무석인,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 석양과 석호 등의 석물을 배치하였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예릉
예릉은 조선 25대 철종과 철인황후 김씨의 능이다. 예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이다. 예릉은 영조 대에 편찬된 『국조상례보편』의 예에 따라 조성된 마지막 조선왕릉의 형태이다. 능침에 배치된 문석인, 무석인, 석마, 장명등, 일부 석양과 석호는 옛 정릉(중종)의 석물로, 정릉을 현 서울 강남으로 옮길 때 땅에 묻었다가 예릉을 조성할 때 다시 꺼내 다듬어서 사용하였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의령원·효창원
의령원은 조선 21대 영조의 손자이자 황제로 추존된 장조(사도세자)의 첫째 아들 의소세손의 원이고, 효창원은 조선 22대 정조의 첫째 아들 문효세자의 원이다. 의령원은 1949년에 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옮겼고, 효창원은 1944년에 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앞쪽에서 바라보았을 때 앞쪽이 효창원이고 뒤쪽이 의령원이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효릉
효릉은 조선 12대 인종과 인성왕후 박씨의 능이다. 효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이다. 효릉 능침 봉분은 난간석으로 두 봉분을 연결하였고, 인종의 능에만 병풍석을 둘렀다. 효릉 조성 당시에는 병풍석이 없었으나, 1578년(선조 11) 인성왕후의 능을 조성한 이후에 인종의 능에 추가로 병풍석을 세웠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태실 권역
태실 권역에는 태실과 왕자·왕녀묘, 후궁묘, 회묘가 있다. 태실은 1928년부터 1929년까지 전국에 있던 태실을 서삼릉 경내로 옮겨졌고, 왕자·왕녀·후궁의 묘는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옮겨온 것이다. 이후 1969년 연산군의 생모 폐비 윤씨의 회묘가 옮겨지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희릉 선택됨
함께 둘러보기

서오릉
왕릉 다섯에 원·묘까지 여덟 자리가 한 숲에 있다. 숙종과 두 왕비, 그리고 장희빈의 대빈묘가 모두 여기 있어 한 시대의 인물들이 같은 담 안에 모여 있다. 07:00에 여는 조기관람 능역이다.

파주 삼릉
공릉·순릉·영릉 셋이 한 능역에 있다. 셋 가운데 순릉만 왕비의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 왕릉 형식으로 조성되었다.

온릉
중종의 첫 번째 왕비 단경왕후의 능이다. 폐비의 신분으로 묻혔다가 180여 년 뒤 복위되면서 왕릉이 되었다. 조선왕릉 가운데 관람료를 받지 않는 몇 곳 중 하나다.

월드컵공원
1978년부터 15년 동안 서울의 쓰레기를 받아 쌓인 난지도 매립지를 공원으로 되돌린 곳이다. 2002년에 문을 열었고, 쓰레기로 만들어진 두 산을 포함해 다섯 구역으로 나뉜다.
이 장소의 이야기
- 경기도 조선왕릉 12능역 비교 — 요금과 여는 시각이 다른 다섯 곳
경기도 안에 있는 조선왕릉 열두 능역 전부를, 한 능역에 능이 몇 기 있는지와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비교합니다. 서울의 다섯 곳과 달리 요금과 여는 시각이 곳마다 갈려서, 열둘 가운데 다섯이 나머지와 조건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