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영원의 군주」 촬영지 여섯 곳 — 부산·수원
부산관광공사가 든 「더 킹: 영원의 군주」 부산 촬영지 다섯 곳과 수원시가 더한 한 곳을 장면·현재 모습·위치로 정리했습니다. 부산 안에서도 기장과 사하는 도시의 양 끝이라 하루에 묶이지 않습니다.
언어

「더 킹: 영원의 군주」의 촬영지는 부산에 몰려 있지만, 부산 안에서 다시 흩어집니다. 부산관광공사가 든 다섯 곳은 기장에서 사하까지 도시의 양 끝을 오가고, 여기에 수원시가 더한 도서관 하나가 붙습니다.
그래서 이 목록의 쓸모는 「어디를 포기할지」에 있습니다. 여섯 곳을 다 도는 여행은 존재하지 않고, 어느 둘을 묶고 어느 하나를 고를지가 실제로 정해야 할 일입니다.


부산 안에서 세 덩어리로 갈립니다
해운대 둘 — 구남로와 영화의거리는 걸어서 이어집니다. 해운대에 묵는다면 따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원도심 하나 — 40계단은 중구, 부산역과 남포동 사이입니다. 원도심을 걷는 날에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양 끝 둘 — 아홉산숲은 북동쪽 기장, 다대포해수욕장은 남서쪽 사하입니다. 둘은 서로 가장 먼 조합이라 같은 날에 넣지 마세요. 하나만 고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누구에게 맞고, 어떤 순서로 도나
이 드라마 때문에 부산에 왔다면 아홉산숲을 중심에 두세요. 기장까지 오가는 데 반나절이 드니, 그날은 다대포를 넣지 말고 해운대 두 곳을 붙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부산 여행 중에 촬영지를 한두 곳 끼워 넣는다면 해운대 두 곳과 40계단이 맞습니다. 해운대 구남로에서 영화의거리까지 걸어서 잇고, 원도심을 걷는 날에 40계단을 붙이면 촬영지 때문에 따로 쓰는 이동이 거의 없습니다.
해 질 무렵을 일정에 넣을 수 있다면 다대포를 그날의 마지막에 두세요. 백마 장면의 인상은 넓은 모래와 낮은 해에서 오고, 다대포는 낙조로 이름난 해변입니다.
이틀로 나눈다면 하루는 해운대와 원도심, 다른 하루는 아홉산숲이나 다대포 중 한 곳입니다. 세 덩어리 가운데 서로 가장 먼 것이 이 두 끝이므로, 둘을 한 날에 넣는 순서만 피하면 됩니다.
여는 시간과, 한 곳이 닫혔을 때
해운대 구남로와 영화의거리, 40계단은 거리이고 다대포는 해변이라 입장권을 사고 들어가는 시설이 아닙니다. 다만 다대포 광장의 낙조분수는 해변과 따로 쉬는 날이 있으니, 분수까지 볼 생각이라면 가기 전에 운영 요일을 확인하세요.
입장 조건을 먼저 봐야 하는 곳은 둘입니다. 아홉산숲은 사유림이라 여는 날과 관람 방법을 숲 측 공지에서, 수원시립한림도서관은 운영시간과 휴관일을 도서관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부산관광공사의 촬영지 안내는 장소와 주소, 장면을 싣지만 운영시간은 싣지 않습니다.
아홉산숲이 여는 날이 아니라면 반대쪽 끝의 다대포로 옮기기보다 같은 날 해운대 두 곳과 원도심에 시간을 쓰는 편이 이동이 적습니다. 다대포에 해 질 무렵까지 닿지 못해도 해변은 걸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부산관광공사가 소개하는 낙조 풍경은 그 시간에만 볼 수 있습니다.
수원은 부산 일정이 아닙니다
수원시립한림도서관은 수원시가 자체 드라마촬영지 코스에서 드는 곳으로 부산관광공사의 목록에는 없습니다. 부산에서 멀리 떨어진 경기도 수원에 있으므로 부산 촬영지와 한 여행으로 묶지 마세요. 게다가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이므로 이용자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보아야 합니다.
하나만 고른다면 아홉산숲
부산관광공사가 이 드라마에 가장 자주 나오는 장소로 드는 곳이고, 부산관광공사는 사백 년 된 대숲 사이의 돌문에 서면 드라마 속 차원의 문 앞에 선 듯한 분위기가 난다고 소개합니다. 다만 사유림이라 개방 여부와 관람 조건을 미리 확인해야 하고, 기장이라 오가는 데 반나절은 잡아야 합니다.
이 목록의 항목
부산아홉산숲
이곤이 평행세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하는 대숲입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곳을 이 드라마에 가장 자주 나오는 장소로 듭니다. 사백 년을 이어 온 대숲에 키 큰 대나무가 늘어서고 그 사이에 돌문이 서 있어 장면을 떠올리기 쉬운 곳이지만, 부산 북동쪽 끝 기장이라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 작품 속 장면
- 차원의 문 — 이곤이 평행세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하는 곳
- 지금 그 자리
- 사백 년 된 대숲과 그 사이로 난 길
- 어디에 있나
- 기장 — 부산 북동쪽 끝
- 이럴 때 넣으세요
- 이 작품 때문에 부산에 왔다면
부산해운대 구남로
이곤과 그의 적수 이림이 맞서는 장면을 이 거리에서 찍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큰길이라 따로 찾아갈 필요가 없고, 해운대에 묵는다면 지나다니는 길 자체가 촬영지입니다. 양옆에 카페와 식당이 늘어선 거리라, 부산관광공사는 낮에는 카페에서 바다를 보고 밤에는 야경을 보는 곳으로 소개합니다.
- 작품 속 장면
- 이곤과 이림이 맞서는 장면
- 지금 그 자리
-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번화한 큰길
- 어디에 있나
- 해운대 — 해수욕장 바로 앞
- 이럴 때 넣으세요
- 해운대에 묵는다면 자동으로
부산해운대 영화의거리
1화에서 이곤이 토끼를 뒤쫓는 장면과, 정태을이 홀로 거리를 걷는 장면을 여기서 찍었습니다. 구남로에서 걸어갈 거리라 둘은 사실상 한 묶음입니다. 바다를 따라 난 산책로에 영화 소개판과 배우 핸드프린팅이 늘어서 있고, 한쪽으로는 해운대의 고층 건물, 다른 쪽으로는 바다와 광안대교가 보입니다.
- 작품 속 장면
- 1화의 토끼 추격, 그리고 태을이 홀로 걷는 거리
- 지금 그 자리
- 영화 소개판과 핸드프린팅이 놓인 바닷가 산책로
- 어디에 있나
- 해운대 — 구남로에서 도보 거리
- 이럴 때 넣으세요
- 구남로까지 왔다면 이어서
부산40계단
근위대장 조영과 궁내통신관 명승아가 만나는 카페가 이 거리에 있습니다. 출처가 지목하는 것은 거리이지 특정 상호가 아니므로, 어느 카페인지 찾기보다 계단과 거리 자체를 보러 가는 편이 맞습니다. 한국전쟁 피란민의 자리로 남은 계단이라 드라마와 무관한 무게가 따로 있습니다.
- 작품 속 장면
- 조영과 명승아가 만나는 카페가 선 거리
- 지금 그 자리
- 피란 시절이 남은 계단과 기념비
- 어디에 있나
- 중구 — 부산역과 남포동 사이
- 이럴 때 넣으세요
- 원도심을 걷는 날에
부산다대포해수욕장
이곤이 백마를 타고 달리는 해변입니다. 부산관광공사가 팬들이 오래 기억하는 장면으로 소개하는 자리이지만, 부산 남서쪽 끝이라 해운대와는 도시의 정반대입니다. 낙조로 이름난 곳이니 굳이 간다면 해 질 무렵에 맞추세요.
- 작품 속 장면
- 이곤이 백마를 타고 달리는 해변
- 지금 그 자리
- 낙조로 이름난 넓은 모래해변
- 어디에 있나
- 사하 — 부산 남서쪽 끝
- 이럴 때 넣으세요
- 해 질 시간에 맞출 수 있을 때
운영처 미공개꿈의낙조분수 매주 월요일무료
- 전국
수원시립한림도서관
수원시가 이 작품의 촬영지로 드는 도서관입니다. 부산관광공사의 목록에는 없고, 수원시의 드라마촬영지 코스에만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에 있어 부산 다섯 곳과 거리가 멀고 같은 여행으로 묶이지 않으므로, 수원에 따로 갈 일이 있을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 작품 속 장면
- 수원시가 촬영지로 드는 도서관
- 지금 그 자리
- 운영 중인 시립도서관
- 어디에 있나
- 경기도 수원 — 부산과 다른 지역
- 이럴 때 넣으세요
- 수원에 따로 갈 일이 있을 때
자주 묻는 질문
부산 다섯 곳을 하루에 볼 수 있나요?
무리입니다. 다섯 곳이 다 부산 안에 있지만 기장(아홉산숲)과 사하(다대포해수욕장)는 도시의 양 끝이라 둘 사이만 이동해도 시간이 크게 듭니다. 해운대 두 곳은 걸어서 이어지고 40계단은 도시철도로 닿으므로, 현실적으로는 해운대와 원도심을 묶고 아홉산숲이나 다대포 중 하나만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어디부터 가야 하나요?
이 작품 때문에 부산에 왔다면 아홉산숲입니다. 부산관광공사가 드라마에 가장 자주 나오는 장소로 드는 곳이고, 키 큰 대나무 숲과 그 사이의 돌문이 지금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반대로 부산 여행 중에 촬영지를 끼워 넣는 정도라면 해운대 두 곳이 따로 이동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되어 부담이 적습니다.
수원 도서관은 왜 목록에 있나요?
수원시가 자체 드라마촬영지 코스에서 이 작품의 촬영지로 들기 때문입니다. 부산관광공사의 목록에는 없습니다. 출처가 다르고 부산에서 멀리 떨어진 경기도 수원에 있으므로, 부산 다섯 곳과 같은 여행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다대포는 아무 때나 가도 되나요?
갈 수는 있지만 이 장면의 인상은 빛에 크게 좌우됩니다. 백마 장면이 인상적인 것은 넓은 모래와 낮은 해 때문이고, 다대포는 원래 낙조로 이름난 해변입니다. 부산 남서쪽 끝이라 오가는 데 시간이 드는 만큼, 갈 거라면 해 질 무렵에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촬영 세트나 표지가 있나요?
없습니다. 여섯 곳 다 실제로 쓰이는 장소이고 드라마를 위해 지어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홉산숲은 한 집안이 지켜 온 사유림이라 개방 여부와 관람 조건을 미리 확인해야 하고, 수원시립한림도서관은 운영 중인 도서관이므로 이용자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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