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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영원의 군주」 촬영지 여섯 곳 — 부산·수원

부산관광공사가 든 「더 킹: 영원의 군주」 부산 촬영지 다섯 곳과 수원시가 더한 한 곳을 장면·현재 모습·위치로 정리했습니다. 부산 안에서도 기장과 사하는 도시의 양 끝이라 하루에 묶이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17일 수정6 분 읽기

언어

해질 무렵의 다대포해수욕장. 낮게 걸린 해가 젖은 모래와 물결에 주황색으로 비친다

「더 킹: 영원의 군주」의 촬영지는 부산에 몰려 있지만, 부산 안에서 다시 흩어집니다. 부산관광공사가 든 다섯 곳은 기장에서 사하까지 도시의 양 끝을 오가고, 여기에 수원시가 더한 도서관 하나가 붙습니다.

그래서 이 목록의 쓸모는 「어디를 포기할지」에 있습니다. 여섯 곳을 다 도는 여행은 존재하지 않고, 어느 둘을 묶고 어느 하나를 고를지가 실제로 정해야 할 일입니다.

해운대 영화의거리 바닷가 산책로. 돌바닥 위로 아치를 낸 흰 조형 벽이 이어지고, 그 앞에 영화 촬영을 나타낸 검은 인물 조형물과 카메라가 놓였다. 벽 너머로 바다와 녹지 언덕이 보인다
해운대 영화의거리
부산광역시 (공공누리, KOGL Type 1)
40계단과 계단 아래 놓인 사십계단기념비. 양옆으로 상가 건물이 붙어 있다.
40계단 — 원도심
Mobius6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부산 안에서 세 덩어리로 갈립니다

해운대 둘 — 구남로와 영화의거리는 걸어서 이어집니다. 해운대에 묵는다면 따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원도심 하나 — 40계단은 중구, 부산역과 남포동 사이입니다. 원도심을 걷는 날에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양 끝 둘 — 아홉산숲은 북동쪽 기장, 다대포해수욕장은 남서쪽 사하입니다. 둘은 서로 가장 먼 조합이라 같은 날에 넣지 마세요. 하나만 고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누구에게 맞고, 어떤 순서로 도나

이 드라마 때문에 부산에 왔다면 아홉산숲을 중심에 두세요. 기장까지 오가는 데 반나절이 드니, 그날은 다대포를 넣지 말고 해운대 두 곳을 붙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부산 여행 중에 촬영지를 한두 곳 끼워 넣는다면 해운대 두 곳과 40계단이 맞습니다. 해운대 구남로에서 영화의거리까지 걸어서 잇고, 원도심을 걷는 날에 40계단을 붙이면 촬영지 때문에 따로 쓰는 이동이 거의 없습니다.

해 질 무렵을 일정에 넣을 수 있다면 다대포를 그날의 마지막에 두세요. 백마 장면의 인상은 넓은 모래와 낮은 해에서 오고, 다대포는 낙조로 이름난 해변입니다.

이틀로 나눈다면 하루는 해운대와 원도심, 다른 하루는 아홉산숲이나 다대포 중 한 곳입니다. 세 덩어리 가운데 서로 가장 먼 것이 이 두 끝이므로, 둘을 한 날에 넣는 순서만 피하면 됩니다.

여는 시간과, 한 곳이 닫혔을 때

해운대 구남로와 영화의거리, 40계단은 거리이고 다대포는 해변이라 입장권을 사고 들어가는 시설이 아닙니다. 다만 다대포 광장의 낙조분수는 해변과 따로 쉬는 날이 있으니, 분수까지 볼 생각이라면 가기 전에 운영 요일을 확인하세요.

입장 조건을 먼저 봐야 하는 곳은 둘입니다. 아홉산숲은 사유림이라 여는 날과 관람 방법을 숲 측 공지에서, 수원시립한림도서관은 운영시간과 휴관일을 도서관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부산관광공사의 촬영지 안내는 장소와 주소, 장면을 싣지만 운영시간은 싣지 않습니다.

아홉산숲이 여는 날이 아니라면 반대쪽 끝의 다대포로 옮기기보다 같은 날 해운대 두 곳과 원도심에 시간을 쓰는 편이 이동이 적습니다. 다대포에 해 질 무렵까지 닿지 못해도 해변은 걸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부산관광공사가 소개하는 낙조 풍경은 그 시간에만 볼 수 있습니다.

수원은 부산 일정이 아닙니다

수원시립한림도서관은 수원시가 자체 드라마촬영지 코스에서 드는 곳으로 부산관광공사의 목록에는 없습니다. 부산에서 멀리 떨어진 경기도 수원에 있으므로 부산 촬영지와 한 여행으로 묶지 마세요. 게다가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이므로 이용자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보아야 합니다.

하나만 고른다면 아홉산숲

부산관광공사가 이 드라마에 가장 자주 나오는 장소로 드는 곳이고, 부산관광공사는 사백 년 된 대숲 사이의 돌문에 서면 드라마 속 차원의 문 앞에 선 듯한 분위기가 난다고 소개합니다. 다만 사유림이라 개방 여부와 관람 조건을 미리 확인해야 하고, 기장이라 오가는 데 반나절은 잡아야 합니다.

이 목록의 항목

  1. 아홉산숲의 대숲 사이로 흙길이 나 있고, 볕이 대나무 사이로 떨어진다.
    부산

    아홉산숲

    이곤이 평행세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하는 대숲입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곳을 이 드라마에 가장 자주 나오는 장소로 듭니다. 사백 년을 이어 온 대숲에 키 큰 대나무가 늘어서고 그 사이에 돌문이 서 있어 장면을 떠올리기 쉬운 곳이지만, 부산 북동쪽 끝 기장이라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작품 속 장면
    차원의 문 — 이곤이 평행세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하는 곳
    지금 그 자리
    사백 년 된 대숲과 그 사이로 난 길
    어디에 있나
    기장 — 부산 북동쪽 끝
    이럴 때 넣으세요
    이 작품 때문에 부산에 왔다면
  2. 해질 무렵의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 흰 돛 모양 차양 두 개가 선 횡단보도 앞에 사람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고, 양옆으로 간판이 켜진 상가 건물과 고층 건물이 늘어서 있으며 거리 끝으로 어두운 산줄기가 보인다
    부산

    해운대 구남로

    이곤과 그의 적수 이림이 맞서는 장면을 이 거리에서 찍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큰길이라 따로 찾아갈 필요가 없고, 해운대에 묵는다면 지나다니는 길 자체가 촬영지입니다. 양옆에 카페와 식당이 늘어선 거리라, 부산관광공사는 낮에는 카페에서 바다를 보고 밤에는 야경을 보는 곳으로 소개합니다.

    작품 속 장면
    이곤과 이림이 맞서는 장면
    지금 그 자리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번화한 큰길
    어디에 있나
    해운대 — 해수욕장 바로 앞
    이럴 때 넣으세요
    해운대에 묵는다면 자동으로
  3. 해운대 영화의거리 바닷가 산책로. 돌바닥 위로 아치를 낸 흰 조형 벽이 이어지고, 그 앞에 영화 촬영을 나타낸 검은 인물 조형물과 카메라가 놓였다. 벽 너머로 바다와 녹지 언덕이 보인다
    부산

    해운대 영화의거리

    1화에서 이곤이 토끼를 뒤쫓는 장면과, 정태을이 홀로 거리를 걷는 장면을 여기서 찍었습니다. 구남로에서 걸어갈 거리라 둘은 사실상 한 묶음입니다. 바다를 따라 난 산책로에 영화 소개판과 배우 핸드프린팅이 늘어서 있고, 한쪽으로는 해운대의 고층 건물, 다른 쪽으로는 바다와 광안대교가 보입니다.

    작품 속 장면
    1화의 토끼 추격, 그리고 태을이 홀로 걷는 거리
    지금 그 자리
    영화 소개판과 핸드프린팅이 놓인 바닷가 산책로
    어디에 있나
    해운대 — 구남로에서 도보 거리
    이럴 때 넣으세요
    구남로까지 왔다면 이어서
  4. 40계단과 계단 아래 놓인 사십계단기념비. 양옆으로 상가 건물이 붙어 있다.
    부산

    40계단

    근위대장 조영과 궁내통신관 명승아가 만나는 카페가 이 거리에 있습니다. 출처가 지목하는 것은 거리이지 특정 상호가 아니므로, 어느 카페인지 찾기보다 계단과 거리 자체를 보러 가는 편이 맞습니다. 한국전쟁 피란민의 자리로 남은 계단이라 드라마와 무관한 무게가 따로 있습니다.

    작품 속 장면
    조영과 명승아가 만나는 카페가 선 거리
    지금 그 자리
    피란 시절이 남은 계단과 기념비
    어디에 있나
    중구 — 부산역과 남포동 사이
    이럴 때 넣으세요
    원도심을 걷는 날에
  5. 해가 지는 다대포해수욕장의 모래사장과 밀려드는 물결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이곤이 백마를 타고 달리는 해변입니다. 부산관광공사가 팬들이 오래 기억하는 장면으로 소개하는 자리이지만, 부산 남서쪽 끝이라 해운대와는 도시의 정반대입니다. 낙조로 이름난 곳이니 굳이 간다면 해 질 무렵에 맞추세요.

    작품 속 장면
    이곤이 백마를 타고 달리는 해변
    지금 그 자리
    낙조로 이름난 넓은 모래해변
    어디에 있나
    사하 — 부산 남서쪽 끝
    이럴 때 넣으세요
    해 질 시간에 맞출 수 있을 때

    운영처 미공개꿈의낙조분수 매주 월요일무료

  6. 전국

    수원시립한림도서관

    수원시가 이 작품의 촬영지로 드는 도서관입니다. 부산관광공사의 목록에는 없고, 수원시의 드라마촬영지 코스에만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에 있어 부산 다섯 곳과 거리가 멀고 같은 여행으로 묶이지 않으므로, 수원에 따로 갈 일이 있을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작품 속 장면
    수원시가 촬영지로 드는 도서관
    지금 그 자리
    운영 중인 시립도서관
    어디에 있나
    경기도 수원 — 부산과 다른 지역
    이럴 때 넣으세요
    수원에 따로 갈 일이 있을 때

자주 묻는 질문

부산 다섯 곳을 하루에 볼 수 있나요?

무리입니다. 다섯 곳이 다 부산 안에 있지만 기장(아홉산숲)과 사하(다대포해수욕장)는 도시의 양 끝이라 둘 사이만 이동해도 시간이 크게 듭니다. 해운대 두 곳은 걸어서 이어지고 40계단은 도시철도로 닿으므로, 현실적으로는 해운대와 원도심을 묶고 아홉산숲이나 다대포 중 하나만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어디부터 가야 하나요?

이 작품 때문에 부산에 왔다면 아홉산숲입니다. 부산관광공사가 드라마에 가장 자주 나오는 장소로 드는 곳이고, 키 큰 대나무 숲과 그 사이의 돌문이 지금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반대로 부산 여행 중에 촬영지를 끼워 넣는 정도라면 해운대 두 곳이 따로 이동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되어 부담이 적습니다.

수원 도서관은 왜 목록에 있나요?

수원시가 자체 드라마촬영지 코스에서 이 작품의 촬영지로 들기 때문입니다. 부산관광공사의 목록에는 없습니다. 출처가 다르고 부산에서 멀리 떨어진 경기도 수원에 있으므로, 부산 다섯 곳과 같은 여행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다대포는 아무 때나 가도 되나요?

갈 수는 있지만 이 장면의 인상은 빛에 크게 좌우됩니다. 백마 장면이 인상적인 것은 넓은 모래와 낮은 해 때문이고, 다대포는 원래 낙조로 이름난 해변입니다. 부산 남서쪽 끝이라 오가는 데 시간이 드는 만큼, 갈 거라면 해 질 무렵에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촬영 세트나 표지가 있나요?

없습니다. 여섯 곳 다 실제로 쓰이는 장소이고 드라마를 위해 지어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홉산숲은 한 집안이 지켜 온 사유림이라 개방 여부와 관람 조건을 미리 확인해야 하고, 수원시립한림도서관은 운영 중인 도서관이므로 이용자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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