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릉
중종의 첫 번째 왕비 단경왕후의 능이다. 폐비의 신분으로 묻혔다가 180여 년 뒤 복위되면서 왕릉이 되었다. 조선왕릉 가운데 관람료를 받지 않는 몇 곳 중 하나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255-41
- 영업시간
- 2~5·9~10월 09:00–18:00 (입장 마감 17:00) 6~8월 09:00–18:30 (입장 마감 17:30) 1·11~12월 09:00–17:30 (입장 마감 16:3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대신 휴관)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 입장료
- 무료
- 운영
- 궁능유적본부
요금
| 입장료 | 무료 |
|---|
출처: 궁능유적본부 — 조선왕릉 관람요금 ·
역사
1499년
진성대군과 혼인
신수근의 딸로, 뒤에 중종이 되는 진성대군의 부인이 되었다.
1506년
왕비가 되었다가 7일 만에 폐위
중종반정으로 남편이 왕위에 오르면서 왕비가 되었으나, 아버지 신수근이 반정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반정 공신들의 의견에 따라 7일 만에 폐위되었다.
1557년
71세로 세상을 떠났다
묘는 친정인 거창 신씨 집안의 묘역에 조성되었다.
1739년
세상을 떠난 지 182년 만에 복위
시호를 단경왕후, 능의 이름을 온릉이라 했다. 능은 추존된 왕비의 능인 정릉(신덕왕후)과 사릉(정순왕후)의 예를 따랐다.
1970년 5월 26일
사적으로 지정
2019년 11월 14일
무료 시범 개방 시작
국가유산청은 이날부터 온릉을 무료로 시범 개방 중이라고 안내한다.
볼거리

온릉
온릉은 조선 11대 중종의 첫 번째 왕비 단경왕후 신씨의 능이다. 1557년(명종 12) 단경왕후가 폐비의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자 지금의 자리에 묘를 만들었다. 1739년(영조 15)에 단경왕후로 복위되면서 능의 이름을 온릉이라 하고, 묘를 왕릉의 형식에 맞게 다시 조성했다. 봉분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두르지 않았고, 주변에 문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 석양, 석호를 세웠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진입·제향 공간
능으로 들어가 제향을 올리는 공간에는 홍살문, 판위, 향로와 어로, 정자각, 비각이 있다.
능침과 석물
능은 정남향이고, 능침 뒤로 곡장을 둘렀다. 왕릉은 보통 봉분에 병풍석과 난간석을 두르고 석양과 석호를 두 쌍씩 세운다. 온릉은 사후에 왕비로 추봉된 능이라 일부 석물을 생략하거나 줄여 배치했고, 석양과 석호도 한 쌍씩만 있다.
온릉 선택됨
함께 둘러보기
이 장소의 이야기
- 경기도 조선왕릉 12곳 비교: 관람료·관람시간·하루 묶는 법
경기도에 있는 조선왕릉 열두 능역을 능이 몇 기 모여 있는지,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것, 관람료와 여는 시각으로 비교하고 같은 시끼리 하루에 묶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열두 곳 모두 월요일에 쉬고, 여주 영릉과 영릉·양주 온릉은 요금이, 동구릉·서오릉·김포 장릉은 여는 시각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