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릉
왕릉 다섯에 원·묘까지 여덟 자리가 한 숲에 있다. 숙종과 두 왕비, 그리고 장희빈의 대빈묘가 모두 여기 있어 한 시대의 인물들이 같은 담 안에 모여 있다. 07:00에 여는 조기관람 능역이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32
- 영업시간
- 2~5·9~10월 07:00–18:00 (입장 마감 17:00) 6~8월 07:00–18:30 (입장 마감 17:30) 1·11~12월 07:00–17:30 (입장 마감 16:3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대신 휴관)
-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 입장료
- ₩1,000
- 운영
- 궁능유적본부
요금
| 대인(내국인 만 25~64세 · 외국인 만 19~64세) | ₩1,000 |
|---|---|
| 입장료(만 24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내국인 (신분증 지참)) | 무료 |
| 입장료(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외국인) | 무료 |
| 입장료(한복(개량한복 포함) 착용자) | 무료 |
|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 무료 |
| 단체(10인 이상 단체) | ₩800 |
출처: 궁능유적본부 — 조선왕릉 관람요금 ·
볼거리

역사문화관
서오릉 역사문화관은 2014년에 처음 개관하고 2019년에 개편한 전시관으로, ▲세계유산 조선왕릉, ▲서오릉 및 능주 이야기, ▲서오릉 VR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명릉
명릉은 조선 19대 숙종과 두 번째 왕비 인현왕후 민씨,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 김씨의 능이다. 명릉은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쌍릉과 단릉으로 능을 조성한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의 형식이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 언덕이 숙종과 인현왕후의 쌍릉이고 왼쪽 언덕이 인원왕후의 단릉이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재실
재실은 왕릉 관리자(종9품 참봉, 종5품 영 등)가 지내는 업무 공간이자 제향을 준비하는 곳이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수경원
수경원은 조선 21대 영조의 후궁이자 추존 장조의 생모인 영빈 이씨의 원이다. 1764년(영조 40) 영빈 이씨가 세상을 떠나자 양주 연희궁 대야동(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에 의열묘라는 이름으로 묘를 조성하였다. 1788년(정조 12) 무덤의 이름을 선희묘로 고쳤고, 1899년(광무 3) 원으로 높여 이름을 수경원이라 하였다. 이후 1970년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익릉
익릉은 조선 19대 숙종의 첫 번째 왕비 인경왕후 김씨의 능이다. 익릉은 1680년(숙종 6) 인경왕후가 세상을 떠난 후 이듬해인 1681년에 고양 경릉 근처인 현재의 자리에 조성되었다. 익릉 정자각은 서오릉 내에 있는 정자각 중 유일하게 정전 양옆에 벽 없이 기둥을 세운 익랑(翼廊)을 설치하여 규모를 키웠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순창원
순창원은 조선 13대 명종의 첫째 아들 순회세자와 공회빈 윤씨의 원이다. 순창원은 한 봉분에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같이 모신 합장의 형식이다. 순창원은 추존 덕종의 경릉의 예에 조성되었으며, 봉분은 병풍석과 난간석을 모두 생략하였고 봉분 주변에는 문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혼유석)과 석양과 석호 각 1쌍씩 배치하였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경릉
경릉은 왕으로 추존된 덕종과 소혜왕후 한씨의 능이다. 경릉은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능침을 조성한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의 형식이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 언덕(동쪽)이 덕종, 왼쪽 언덕(서쪽)이 소혜왕후의 능이다. 일반적인 왕릉은 우상좌하(右上左下)의 원칙에 따라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왕이 왼쪽, 왕비가 오른쪽에 모셔지지만, 경릉은 반대로 모셔져 있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대빈묘
대빈묘는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이자 20대 경종의 생모인 옥산부대빈 장씨의 묘이다. 1701년(숙종 27) 옥산부대빈이 세상을 떠나자, 이듬해인 1702년(숙종 28) 양주 인장리(현 구리 인창동)에 묘가 조성되었다. 그러나 묘소 자리가 불길하다 하여 1719년(숙종 45) 광주 진해촌(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으로 옮겼다가 1970년 이후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홍릉
홍릉은 조선 21대 영조의 첫 번째 왕비 정성왕후 서씨의 능이다. 영조는 정성왕후의 능을 조성할 때 영조 자신의 능 자리를 미리 만들어 둔 허우제(虛右制)로 조성하였다. 그러나 1776년 영조가 세상을 떠난 후 영조의 능 자리가 효종의 옛 영릉 자리인 지금의 동구릉 내 원릉 자리로 결정되면서, 홍릉의 왼쪽 자리가 지금도 비어있는 모습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창릉
창릉은 조선 8대 예종과 두 번째 왕비 안순왕후 한씨의 능이다. 창릉은 서오릉에서 왕릉으로 조성된 최초의 능으로,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능침을 조성한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의 형식이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 언덕(동쪽)이 예종, 오른쪽 언덕(서쪽)이 안순왕후의 능이다. 창릉 석물의 상설은 예종과 안순왕후의 능이 비슷하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역사문화관 선택됨
함께 둘러보기

서삼릉
능 셋과 원 둘 외에, 일제강점기에 전국에서 옮겨 온 태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조선 왕실의 태실이 어떻게 다뤄졌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문화비축기지
41년간 닫혀 있던 석유비축탱크를 그대로 두고 공연장과 전시장으로 바꾼 곳이다. 공연이 없는 날에도 탱크 자체를 보러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월드컵공원
1978년부터 15년 동안 서울의 쓰레기를 받아 쌓인 난지도 매립지를 공원으로 되돌린 곳이다. 2002년에 문을 열었고, 쓰레기로 만들어진 두 산을 포함해 다섯 구역으로 나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2002년 월드컵을 위해 지은 상암동의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야외 대형 공연 대관으로도 쓰인다. 이름이 같은 월드컵공원은 별개의 공원이므로 티켓과 지도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이 장소의 이야기
- 경기도 조선왕릉 12능역 비교 — 요금과 여는 시각이 다른 다섯 곳
경기도 안에 있는 조선왕릉 열두 능역 전부를, 한 능역에 능이 몇 기 있는지와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비교합니다. 서울의 다섯 곳과 달리 요금과 여는 시각이 곳마다 갈려서, 열둘 가운데 다섯이 나머지와 조건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