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사비 백제의 유물을 모은 국립박물관이다. 백제금동대향로를 위한 전시실을 따로 두고 있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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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사지
사비 백제의 중심 사찰이 있던 자리다. 절은 없어졌고 백제 때 세운 오층석탑과 고려 때 만든 석불좌상이 남아, 중문에서 탑과 금당을 지나 강당에 이르는 남북 축이 빈 땅 위에 그대로 읽힌다.
부여 나성
사비 도읍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둘레 8㎞의 성이다. 부소산성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자연지형을 이용해 부여 시가지 외곽을 둘러싼다. 흙으로 쌓은 성벽이어서 지금은 약간의 흔적만 남아 있다.

부소산성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이다. 사비로 도읍을 옮긴 뒤 왕궁을 지킨 성이고,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수도를 방어한 자리다. 성 안에 낙화암과 고란사가 있다.
부여 왕릉원
능산리산 남쪽 경사면에 백제 무덤 일곱 기가 앞뒤 두 줄로 놓여 있다. 오래 전부터 왕릉으로 알려져 온 곳이고, 무덤 서쪽 절터에서 나온 유물이 이곳이 왕실 무덤 지역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시켰다. 유네스코는 「능산리 고분군」이라는 이름으로 싣고, 국가유산청이 쓰는 현행 명칭은 부여 왕릉원이다.
이 장소의 이야기
- 국립부여박물관: 향로 하나에 산 스물셋과 짐승 서른아홉이 들어 있다
백제 금동대향로는 나성과 능산리 무덤들 사이 절터의 구덩이에서 450여 점의 유물과 함께 나왔습니다. 높이 64cm, 무게 11.8kg. 뚜껑에는 산이 스물셋이고, 그 산에 사람 열여섯과 짐승 서른아홉이 살고 있습니다. 이 향로 하나가 사비 백제가 무엇을 상상했는지를 통째로 보여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