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원·정원 5곳 —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쿼이아길
순천과 담양의 공원·정원 다섯 곳을 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표 한 장이 7km 떨어진 순천만습지까지 열어 주지만 반값 야간권은 예외이고, 담양의 세 곳은 합쳐 5,000원인데 그중 2,000원이 상품권으로 돌아옵니다.
언어

전남의 공원·정원 다섯은 두 도시에 나뉘어 있고 — 순천 둘, 담양 셋 — 표가 두 도시에서 정반대로 작동합니다.
순천은 한 장으로 두 곳을 엽니다. 7km 떨어진 국가정원과 습지가 같은 표를 씁니다. 담양은 반대로 세 곳에서 표를 세 번 사는데, 합쳐도 순천 한 장보다 싸고 그중 일부는 돌아옵니다. 그래서 먼저 정할 것은 어느 도시로 가느냐입니다.
순천 — 한 장으로 두 곳, 7km 떨어져 있어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7km 떨어져 있는데 표는 한 장입니다. 국가정원에서 산 입장권으로 습지까지 볼 수 있고, 반대로 습지에서 산 표로 국가정원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 그때는 게이트에서 그 표를 제시해야 합니다. 표는 산 날 하루만 유효합니다.
성인 10,000원, 청소년·군인 7,000원, 어린이 5,000원. 20인 이상 단체는 6,000 / 5,000 / 3,000원이고, 순천시민은 2,000 / 1,500원과 어린이 무료입니다.
두 곳을 각각 계산하면 값을 두 배로 잘못 잡습니다. 10,000원은 한 도시의 두 곳에 대한 값입니다.
반값 야간권은 습지에 쓸 수 없습니다
야간권은 성인 5,000원, 청소년·군인 3,500원, 어린이 2,500원 — 정확히 절반입니다. 발권은 17시부터 19시까지, 관람은 20시까지.
절반인 것은 값만이 아닙니다. 순천만습지는 야간권으로 아예 입장할 수 없습니다. 위 문단의 「한 장으로 두 곳」이 이 표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운영처가 17시에 발권할 때 이미 닫혔거나 곧 닫는 시설을 표로 공개해 둡니다.
| 시설 | 마감 |
|---|---|
| 동물원 | 17:00 |
| 테라피가든 | 17:00 |
| 관람차 | 17:40 |
| 스카이큐브 | 18:00 |
| 순천만습지 | 야간권 입장 불가 |
그래서 야간권은 낮에 볼 것을 싸게 보는 표가 아니라 해 진 뒤의 정원을 보는 표입니다. 습지와 동물원, 테라피가든까지 볼 생각이라면 낮 표를 사야 합니다.
스카이큐브까지 묶은 통합권(국가정원+습지+스카이큐브)은 성인 14,000원, 청소년·군인 12,000원, 어린이 8,000원, 유아(만 3~6세) 4,000원입니다.
담양 — 표가 셋인데 합쳐 5,000원이고, 그중 2,000원은 돌아옵니다
담양의 셋은 표를 따로 삽니다. 그런데 합계가 순천 한 장보다 쌉니다.
- 죽녹원 성인 3,000원 · 청소년·군인 1,500원 · 초등학생 1,000원. 3~10월은 09:00~19:00(입장 18:00까지), 11~2월은 09:00~18:00(입장 17:30까지)로 계절에 따라 문 닫는 시각이 한 시간 다릅니다.
- 메타세쿼이아길 성인 2,000원 · 청소년·군인 1,000원 · 어린이 1,000원 — 그런데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합니다.
- 관방제림 표가 없습니다. 문도 운영시간도 없습니다.
환급이 무료와 같은 것은 아닙니다. 돌아오는 것은 현금이 아니라 담양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입니다. 담양에서 밥을 먹거나 무언가를 산다면 실질 0원이고, 곧장 다음 도시로 떠난다면 2,000원을 쓴 것입니다. 대부분의 안내가 이 길을 「무료 시골길」로 적는데 그것도 아니고, 온전한 유료 관광지도 아닙니다.
그리고 셋은 서로 2km 안에 있습니다. 관방제림 입구는 죽녹원 정문에서 약 800m이고, 담양군이 안내하는 오방길은 그 구간에 20분을 배정합니다. 표를 세 번 사는 것이 세 번 이동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섯을 한 줄로
| 성인 | 문 | |
|---|---|---|
| 순천만국가정원 | 10,000원 (야간 5,000원) | 09:00~20:00, 입장 19:00까지 |
| 순천만습지 | 같은 표 (야간권 제외) | — |
| 죽녹원 | 3,000원 | 계절에 따라 18:00 또는 19:00 |
| 메타세쿼이아길 | 2,000원 → 전액 상품권 환급 | 09:00~18:00 |
| 관방제림 | 없음 | 없음 |
순천만국가정원은 매월 마지막 월요일 휴관입니다.
담양 세 곳의 금액은 오늘 다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순천 두 곳의 요금은 이 글을 쓰면서 운영처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담양은 못 했습니다 — 죽녹원과 담양군의 페이지가 자바스크립트로 그려지는 구조라 받아 온 문서에 숫자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담양 세 곳의 금액은 이 사이트가 2026-08-10에 확인한 값이고, 위에 붙은 출처 링크는 그때 읽은 그 페이지입니다. 담양군이 요금을 바꿨다면 이 글이 먼저 알 방법은 없습니다.
요금이 바뀌었을 수 있으므로, 담양 세 곳은 방문 전에 각 운영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이 목록의 항목
전국순천만국가정원
호수와 주제 정원이 넓게 펼쳐진 국가정원으로, 다섯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시간을 가장 많이 씁니다. 여기서 산 표 한 장이 7km 떨어진 순천만습지까지 열어 주기 때문에 순천 일정은 대개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다만 야간권은 예외라 습지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 무엇을 보나
- 호수와 주제 정원, 스카이큐브
- 표가 어떻게 되나
- 한 장으로 습지까지 — 야간권은 제외
- 어느 도시
- 순천
- 이럴 때
- 하루의 중심을 정원에 둘 때
09:00–20:00 (입장 마감 19:00)매월 마지막 월요일₩2,00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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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순천만습지
갈대밭과 갯벌이 이어지는 연안 습지로, 전망대에 올라 물길이 갈라지는 모양을 내려다보는 것이 이곳의 장면입니다. 국가정원에서 산 표로 들어갈 수 있고 반대 방향도 되지만, 그때는 게이트에서 그 표를 꺼내 보여야 합니다.
- 무엇을 보나
- 갈대밭과 갯벌, 전망대에서 보는 물길
- 표가 어떻게 되나
- 국가정원 표로 입장 — 표를 제시
- 어느 도시
- 순천
- 이럴 때
- 해 지기 전 갈대밭을 볼 때
1~2·11~12월 08:00–18:00 (입장 마감 17:00) · 3~4·9~10월 08:00–19:00 (입장 마감 18:00) · 5~8월 08:00–20:00 (입장 마감 19:00)매월 마지막 월요일 · 스카이큐브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무) · 갈대열차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무)₩2,00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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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죽녹원
대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언덕 숲으로, 그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걷습니다. 담양 세 곳 가운데 기준점이 되는 자리라 나머지 둘까지의 거리가 여기서부터 재지고, 계절에 따라 문 닫는 시각이 한 시간 다릅니다.
- 무엇을 보나
- 대나무 숲 사이의 산책로
- 표가 어떻게 되나
- 따로 사는 표, 셋 중 가장 비쌈
- 어느 도시
- 담양
- 이럴 때
- 담양에서 한 곳만 고른다면
3~10월 09:00–19:00 (입장 마감 18:00) · 1~2·11~12월 09:00–18:00 (입장 마감 17:3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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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관방제림
담양천 제방을 따라 늘어선 오래된 나무들이 그늘을 만드는 길입니다. 다섯 곳 가운데 표도 문도 운영시간도 없는 곳이라, 죽녹원에서 메타세쿼이아길로 옮겨 가는 길에 그대로 이어 걸을 수 있습니다.
- 무엇을 보나
- 제방을 따라 선 노거수 그늘길
- 표가 어떻게 되나
- 표도 문도 없음
- 어느 도시
- 담양
- 이럴 때
- 두 곳 사이를 걸어서 이을 때
상시 개방운영처 미공개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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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담양 메타세쿼이아길
메타세쿼이아가 양쪽으로 늘어선 곧은 길로, 나무가 만드는 터널 안을 걷습니다. 입장료를 받되 전액을 담양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으로 즉시 돌려주므로, 담양에서 밥을 먹거나 무언가를 산다면 실질 부담이 없습니다.
- 무엇을 보나
- 양쪽으로 늘어선 메타세쿼이아 터널
- 표가 어떻게 되나
-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
- 어느 도시
- 담양
- 이럴 때
- 담양에서 밥까지 먹고 갈 때
09:00–18: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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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표를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두 곳은 7km 떨어져 있지만 표는 한 장입니다. 국가정원에서 산 입장권으로 습지까지 볼 수 있고 반대로 습지에서 산 표로 국가정원에 들어갈 수도 있는데, 그때는 게이트에서 그 표를 제시해야 합니다. 표는 산 날 하루만 유효합니다. 두 곳을 각각 계산하면 값을 두 배로 잘못 잡게 됩니다.
반값 야간권을 사도 되나요?
값만 절반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사야 합니다. 순천만습지는 야간권으로 아예 입장할 수 없어서 「한 장으로 두 곳」이 이 표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운영처가 17시 발권 시점에 이미 닫혔거나 곧 닫는 시설도 공개해 두었는데, 동물원과 테라피가든이 17:00, 관람차가 17:40, 스카이큐브가 18:00입니다. 야간권은 싼 표가 아니라 해 진 뒤의 정원을 보러 가는 다른 표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담양 세 곳을 다 보면 얼마나 드나요?
죽녹원 3,000원과 메타세쿼이아길 2,000원을 합쳐 5,000원이고 관방제림은 표가 없습니다. 그런데 메타세쿼이아길은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하므로, 담양에서 그 상품권을 쓴다면 실질 3,000원입니다. 다만 환급이 무료는 아닙니다 — 돌아오는 것은 현금이 아니라 담양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이라, 곧장 다음 도시로 떠난다면 2,000원을 쓴 것입니다.
담양 세 곳은 걸어서 이어지나요?
이어집니다. 셋은 서로 2km 안에 있고, 관방제림 입구는 죽녹원 정문에서 약 800m입니다. 담양군이 안내하는 오방길은 그 구간에 20분을 배정합니다. 표를 세 번 사는 것이 세 번 이동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쉬는 날이 있나요?
순천만국가정원은 매월 마지막 월요일에 휴관합니다. 담양의 세 곳에는 이 사이트가 확인한 정기 휴무가 없습니다. 죽녹원은 계절에 따라 문 닫는 시각이 한 시간 달라져서 3~10월은 19:00(입장 18:00까지), 11~2월은 18:00(입장 17:30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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