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
이곳의 거의 모든 시설은 눈에 띄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가로등은 사람 키 높이로 낮추고 반사경을 달아 불빛이 밖으로 새지 않게 했고, 나무데크와 안내판은 철새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설계했으며, 쉼터는 폐선을 재활용해 지었다. 이곳을 철새를 기준으로 내린 결정들의 모음으로 읽으면 공원처럼 보이지 않는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대대동)
- 가는 방법
- 버스 66 · 순천역 정류장, 버스 66 · 순천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
- 영업시간
- 1~2·11~12월 08:00–18:00 (입장 마감 17:00) 3~4·9~10월 08:00–19:00 (입장 마감 18:00) 5~8월 08:00–20:00 (입장 마감 19:00)
- 휴무일
- 매월 마지막 월요일 · 스카이큐브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무) · 갈대열차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무)
- 운영 안내
- 매표가 먼저 끝나고 관람은 그로부터 한 시간 뒤 끝난다 — 운영처가 관람 시간을 「입장마감으로부터 1시간」이라는 규칙으로 적고, 순천만 통합 이용시간 안내는 같은 값을 시각으로 싣는다. 마감 시각에 가로등이 꺼지므로 일몰 이후로는 약 30분 동안 남은 하늘빛으로만 이동할 수 있고, 어두워진 뒤의 이동은 사고 위험이 있다. 야간천문대는 계절별 탄력 운영으로 22:00까지이며 사전 인터넷 접수 후 프로그램 시작 30분 전부터 출구를 통해 입장한다.
- 예상 소요시간
- 반나절
- 입장료
- ₩2,000–₩10,000
요금
| 대인(19~64세) | ₩10,000 |
|---|---|
| 청소년(청소년·군인 13~18세) | ₩7,000 |
| 소인(어린이 7~12세) | ₩5,000 |
| 단체(20인 이상 단체, 어른) | ₩6,000 |
| 단체 (20인 이상) · 단체(20인 이상 단체, 청소년·군인) | ₩5,000 |
| 단체 (20인 이상) · 단체(20인 이상 단체, 어린이) | ₩3,000 |
| 순천시민 · 대인(19~64세) | ₩2,000 |
| 순천시민 · 청소년(청소년·군인 13~18세) | ₩1,500 |
| 순천시민 · 소인(어린이 7~12세) | 무료 |
출처: 순천만습지 — 이용요금 ·
볼거리
순천만자연생태관
순천만의 역사와 이곳에 사는 생물들을 배우도록 만든 생태 학습 공간이다. 해설사와 함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순천만천문대
국내 최초의 평지천문대로, 철새 탐조와 천체 관찰을 함께 하는 복합 체험관이다. 사람이 다가가면 철새가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멀리서 보게 하려고 지은 시설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순천만역사관
순천만 자료관과 여행안내, 관람객 쉼터를 겸하는 공간이다.
순천문학관
순천 출신 문학인 정채봉과 김승옥의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는 공간이다.
용산전망대
2025년에 새로 지은 2층 목재 구조물(건축면적 124.88㎡)이다. 용산 입구에서 약 30분을 걸어 올라가면 S자 수로를 따라 펼쳐진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낙조, 흑두루미 도래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갈대숲 탐방로
1997년에 15만 평이던 갈대숲이 지금은 160만 평으로 늘었다. 강물이 바다와 만나 염습지가 생기고 그 너머로 갯벌이 발달하는 과정을 전부 볼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 이곳을 찾는 연구자들의 이유다.
무진교
갈대숲 탐방로로 건너가는 아치형 다리다.
잔디광장
입구에서 길을 따라 조각상 다섯 점(봄의 향기, 비상, 희망의 도약, 자연-내안의 풍경, 자연 속 생명의 소리)이 서 있고, 자연생태관 앞에 세 점(공존의 바다, 해풍설, 순천만 이야기)이 더 있다. 갈대축제 때는 여기서 음악회와 사진전이 열린다.
생태체험선
순천만의 S자 수로를 따라 갯벌과 갈대 군락, 철새와 갯벌 저서동물을 가까이에서 보는 프로그램이다.
순천만자연생태관 선택됨
관람 코스
도보 1시간 코스약 60분
- 무진교
- 갈대숲 탐방로
- 순천만자연생태관
왕복 약 3km. 운영처가 안내하는 순서는 습지 입구 → 람사르길 1코스 → 무진교 → 갈대숲 탐방로 → 순천만자연생태관 → 습지 출구이며, 여기서는 입구·출구와 람사르길을 뺀 나머지를 싣는다.
도보 2시간 코스약 120분
- 순천만자연생태관
- 무진교
- 갈대숲 탐방로
- 용산전망대
왕복 약 5km. 용산전망대까지 올랐다가 갈대숲 탐방로로 되돌아 나온다.
도보 1시간 코스 선택됨
다른 장소와 묶여 있는 것
입장권을 함께 쓴다
입장권은 당일에 한하여 유효하고, 순천만습지에서 산 표로 7km 떨어진 순천만국가정원에 들어갈 수 있다. 그때는 표를 제시해야 한다. 국가정원의 야간권은 예외로, 그 표로는 순천만습지에 들어올 수 없다.
해당 장소: 순천만국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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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갈대 군락은 왜 둥근가요?
갈대는 씨앗보다 잘린 뿌리로 번식합니다. 군락 중심부에 퇴적층이 쌓이고 그 자리에서 사방으로 고르게 새순을 내보내기 때문에 원 모양으로 자랍니다. 갈대밭은 1997년 15만 평에서 지금 약 160만 평으로 늘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나요?
순천역이나 종합버스터미널에서 66번 버스를 타고 순천만습지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06:05부터 22:00까지 약 25분 간격이고 순천역에서 약 35분 걸립니다.
이 장소의 이야기
- 전남 공원·정원 5곳 —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쿼이아길
순천과 담양의 공원·정원 다섯 곳을 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표 한 장이 7km 떨어진 순천만습지까지 열어 주지만 반값 야간권은 예외이고, 담양의 세 곳은 합쳐 5,000원인데 그중 2,000원이 상품권으로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