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당일치기 6곳: 입장료·운영시간 확인법
에버랜드·한국민속촌·수원화성·아침고요수목원·남이섬·자라섬의 입장료와 운영시간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중심으로 비교하고, 누구에게 맞는지와 같은 방향끼리 묶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에버랜드는 폐장 시각을 날짜별로 정하고, 수원화성의 2,000원은 화성행궁 관람료이며, 남이섬 입장권에는 왕복 뱃삯이 포함돼 있습니다.
언어

서울에서 당일로 다녀올 곳을 고르면서 입장료와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려는 여행자를 위한 글입니다. 여기 모은 여섯 곳은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입장료와 운영시간이 한 줄로 정리되지 않는 곳들입니다.
값이 다른 장소의 것이거나, 운영시간이 아예 공개되지 않거나, 계절에 따라 통째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여섯 곳이 파는 표의 구성을 함께 봅니다 — 대개 그쪽이 더 정확한 답을 줍니다.
누구에게 맞나, 어떤 순서로 묶나
여섯 곳은 하는 일이 전혀 달라서,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은지로 고르는 편이 빠릅니다.
- 놀이기구와 동물원으로 하루를 채우고 싶다면 에버랜드입니다. 하루를 통째로 쓰는 곳이라 다른 곳과 묶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전통 마을과 공연을 보고 싶다면 한국민속촌입니다. 방문일의 운영시간과 이용권의 입장 조건을 따로 확인하세요.
- 돈을 들이지 않고 걷고 싶다면 수원화성입니다. 성곽은 무료이고 야간에도 걸을 수 있으며, 값이 드는 것은 안의 화성행궁뿐입니다.
- 계절 정원이나 겨울 빛축제가 목적이라면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겨울에는 운영시간이 통째로 바뀌므로 가는 날짜부터 정합니다.
-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즐겁다면 남이섬, 들어가는 값 없이 쉬고 싶다면 자라섬입니다.
하루에 묶는다면 같은 방향끼리입니다. 용인의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수원의 수원화성,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남이섬·자라섬이 각각 한 묶음입니다. 가평에서는 남이섬을 먼저 보고, 선착장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인 자라섬을 남는 시간에 붙이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 B코스의 종점이고, 이 버스는 공휴일이 아닌 수요일에는 다니지 않습니다.
에버랜드는 몇 시에 닫는지 공개하지 않습니다
고정 폐장 시각이 없습니다. 운영처는 날짜별로 정해 「일별 운영정보」에 가동 시설과 함께 올리고, 요금 페이지에도 표준 운영시간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대신 이용권의 구성이 하루가 어떻게 나뉘는지를 알려줍니다.
| 이용권 | 대인 | |
|---|---|---|
| 종일권 | 52,000원 | |
| 오후권 | 27,000원~ | 기간·상품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
| 야간권 | 19,000원 | 18시 입장 |
폐장 시각은 알 수 없어도, 18시 이후가 따로 팔릴 만큼 남아 있다는 것은 이 표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한국민속촌은 운영시간과 이용권 조건을 따로 봅니다
운영처는 운영시간이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힙니다. 방문일의 개장·폐장 시각은 운영 안내에서 확인하고, 이용권 구매 페이지에서는 입장 가능한 시각과 사용 가능한 요일을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판매 페이지에는 주중·주말 종일권과 14시·16시·18시 입장권이 있습니다. 18시권은 금·토·일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권 이름에 적힌 시각은 입장 가능한 시각입니다. 그 시각을 시설의 폐장 시각으로 읽거나, 종일권이라는 이름만으로 개장 시각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수원화성은 무료이고, 2,000원은 화성행궁 관람료입니다
「수원화성 입장료」를 찾으면 2,000원이 나옵니다. 그런데 수원화성 자체는 무료이고 연중무휴 개방형이며, 운영처가 야간 관람도 가능하다고 밝힙니다.
2,000원은 성곽 안에 있는 별궁 화성행궁의 관람료입니다. 행궁은 문과 마감 시각, 입장 마감이 따로 있는 별개의 장소입니다.
| 어른 | 청소년·군인 | 어린이 | |
|---|---|---|---|
| 화성행궁 | 2,000원 | 1,500원 | 1,000원 |
| 통합관람권 (행궁·수원화성박물관·수원박물관) | 4,000원 | 2,500원 | 1,000원 |
면제 조건도 알아 둘 만합니다. 한복(개량한복 포함)을 입으면 무료이고, 65세 이상(신분증 소지)과 6세 이하 취학 전 아동도 무료입니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같은 날 묶는 순서는 수원화성 반나절 도보 일정에서 확인하세요.
아침고요수목원은 겨울에 운영시간이 통째로 바뀝니다
상시는 매일 08:30~19:00, 연중무휴이고 입장 마감은 운영종료 1시간 전입니다. 그런데 오색별빛정원전 기간에는 10:00~21:00으로 바뀌고, 토요일만 23시까지 연장합니다.
축제 시간표는 상시 운영시간에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대신합니다. 그래서 축제 기간에 아침 8시 30분에 가면 문이 닫혀 있습니다.
기간도 날짜로 고정돼 있지 않습니다. 운영처가 「매년 12월 초 ~ 이듬해 3월 중순」이라고만 적고, 시작일과 종료일은 그해마다 정해집니다. 1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이므로 방문 시기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11,000원·청소년 8,500원·어린이 7,500원, 우대(경로·유공자·장애인) 어른 9,000원, 가평군민 어른 8,000원입니다.
남이섬의 표는 뱃삯이고, 자라섬은 들어가는 값이 없습니다
- 남이섬 — 입장권 일반 19,000원·우대 16,000원·특별우대 13,000원인데, 그 값에 왕복 선박 탑승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섬 자체에는 운영시간이 없고 배 시간표를 따르게 됩니다. 표는 경기도 가평에서 사고 도착하는 곳은 강원도 춘천입니다. 1년 자유이용에 해당하는 나미나리안 여권도 있습니다 — 일반 69,000원, 차일드 프렌들리 98,000원, 펫 프렌들리 72,000원, 시니어 59,000원.
- 자라섬 — 여섯 곳 가운데 섬에 들어가는 값이 없는 곳입니다. 요금은 안에서 무엇을 하느냐에만 붙습니다: 꽃 축제장 7,000원(가평군민·5세 이하 면제), 자전거 30분에 1인용 3,000원·2인용 5,000원·가족용 10,000원, 수영장 어린이 4,000원·청소년 5,000원·성인 6,000원. 가평군민·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30% 감면이고, 50% 감면 대상도 따로 있습니다.
남이섬 배 운항 시각
| 남이섬 선박 · 들어가는 배 | 08:00–21:00 |
|---|---|
| 남이섬 선박 · 나오는 배 | 08:05–21:05 |
| 남이섬 모터보트 · 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 시즌 운영 | 09:00–18:00 |
섬 자체의 운영시간은 없고 배 시간표가 곧 시계다. 위 시각은 첫 배와 마지막 배이며, 그 사이의 간격은 08:00~09:00 30분, 09:00~18:00 10~20분, 18:00~21:00 30분이고 승선 시간은 약 5분이다. 2026년 추가 운항이 두 차례 공고되어 있다. 7월 17일~8월 23일에는 금·토요일과 공휴일 전날 마지막 배가 21:30이고, 9월 18일~11월 22일에는 매일 첫 배가 07:30,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당일 마지막 배가 21:30이다. 운영처는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고 봄꽃철·휴가철·단풍철에는 연장 운항한다고 덧붙인다. 모터보트는 2인 이상 탑승 시에만 출발하며 1척당 5인까지 탈 수 있다.
출처: 남이섬 — 선박 운항시간 ·
남이섬에서 몇 시까지 머물 수 있는지는 위의 마지막 배가 정합니다. 운영처는 상황에 따라 운항 시간이 바뀔 수 있고 봄꽃철·휴가철·단풍철에는 연장 운항한다고 덧붙이므로, 늦게까지 있을 계획이라면 방문일의 공지를 확인하세요.
가기 전에 다시 봐야 할 두 페이지
여섯 곳 모두 「입장료 얼마, 몇 시부터 몇 시까지」로 정리되지 않아서, 확인해야 할 것이 곳마다 다릅니다. 특히 두 곳은 방문일 전에 운영처 페이지를 다시 봐야 합니다.
- 에버랜드 — 폐장 시각이 날짜별로 정해지므로 「일별 운영정보」를 그날 것으로 확인하세요.
- 한국민속촌 — 방문일의 운영시간과 이용권의 입장 가능 시각·사용 요일을 따로 확인하세요.
나머지 넷은 성격이 안정적입니다. 수원화성은 값이 붙은 대상이 성곽이 아니라 행궁이라는 점만, 아침고요수목원은 겨울 시간표가 교체된다는 점만, 남이섬은 표가 뱃삯이라는 점만 알고 가면 됩니다. 자라섬은 들어가는 데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목록의 항목
전국에버랜드
용인에 있는 테마파크로, 놀이기구와 동물원과 계절 정원이 한 부지에 들어 있습니다. 폐장 시각이 고정돼 있지 않아 날짜별로 달라지는데, 대신 종일권·오후권·야간권 세 가지가 팔린다는 사실이 하루가 어떻게 나뉘는지를 알려줍니다.
- 무엇을 하는 곳
- 놀이기구·동물원·계절 정원
- 표가 알려주는 것
- 표가 셋이라는 것이 곧 하루가 셋으로 나뉜다는 뜻
- 가는 법
- 용인 — 한국민속촌과 같은 방향
- 이럴 때
- 하루를 통째로 쓸 때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19,000–₩52,000
전국한국민속촌
조선 후기 마을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초가와 기와집 사이에서 전통 공연과 민속놀이가 함께 열립니다. 이용권마다 입장 가능한 시각과 사용 가능한 요일이 다르므로, 방문일의 운영 안내와 판매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무엇을 하는 곳
- 재현된 조선 후기 마을과 전통 공연
- 표가 알려주는 것
- 입장 가능 시각·사용 요일과 운영시간을 따로 확인
- 가는 법
- 용인 — 에버랜드와 같은 방향
- 이럴 때
- 전통 공연을 보고 싶을 때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17,000–₩24,000
전국수원화성
수원 시내를 둘러싼 조선 후기 성곽으로, 성벽 위를 걸어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성곽 자체는 문도 매표소도 없는 열린 구조라 야간에도 걸을 수 있고, 흔히 인용되는 입장료는 성곽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화성행궁의 것입니다.
- 무엇을 하는 곳
- 성벽 위를 걷는 조선 후기 성곽
- 표가 알려주는 것
- 표가 붙은 것은 성곽이 아니라 안의 행궁
- 가는 법
- 수원 — 교통편은 출발 전에 확인
- 이럴 때
- 걷는 것이 목적일 때
상시 개방연중무휴무료
전국아침고요수목원
가평 산자락에 조성된 수목원으로, 계절마다 다른 정원이 주인공이 됩니다. 1년의 3분의 1은 겨울 빛축제 시간표로 통째로 바뀌는데 기존 시간에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대신 도는 쪽이라, 언제 가느냐가 무엇을 보느냐를 그대로 정합니다.
- 무엇을 하는 곳
- 계절별 정원과 겨울 빛축제
- 표가 알려주는 것
- 겨울 시간표는 추가가 아니라 교체
- 가는 법
- 가평 — 남이섬과 같은 방향
- 이럴 때
- 계절이 분명할 때
그 외 08:30–19:00 (입장 마감 18:00) · 1~3·12월 오색별빛정원전 10:00–21:00 · 1~3·12월 토 오색별빛정원전 연장 10:00–23:00연중무휴₩8,000–₩11,000
강원남이섬
북한강 위의 섬으로, 잣나무와 메타세쿼이아 길이 이곳의 장면입니다. 표를 경기도 가평에서 사고 강원도 춘천에 속한 섬에 내리는 구조이고 그 표가 사실상 뱃삯이라, 배를 타는 시간까지 일정에 넣어야 합니다.
- 무엇을 하는 곳
- 강 위 섬의 나무 그늘길
- 표가 알려주는 것
- 표는 입장료가 아니라 뱃삯
- 가는 법
- 가평역에서 선착장, 그다음 배
- 이럴 때
- 배를 타는 것 자체가 목적일 때
운영처 미공개 · 남이섬 선박 들어가는 배 08:00–21:00 · 남이섬 선박 나오는 배 08:05–21:05 · 남이섬 모터보트 4~11월 시즌 운영 09:00–18:00연중무휴₩19,000
전국자라섬
남이섬과 같은 가평에 있는 하중도입니다. 여섯 중 유일하게 들어가는 값이 없고 남이섬 선착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 값은 캠핑이나 자전거처럼 안에서 무엇을 하느냐에만 붙습니다.
- 무엇을 하는 곳
- 강 위 섬의 잔디밭과 캠핑장
- 표가 알려주는 것
- 들어가는 값이 없고 활동에만 값이 붙음
- 가는 법
- 남이섬 선착장에서 걸어 20분
- 이럴 때
- 돈을 안 쓰고 쉬고 싶을 때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
자주 묻는 질문
에버랜드는 몇 시에 닫나요?
고정된 폐장 시각이 없습니다. 운영처가 날짜별로 정해 「일별 운영정보」에 가동 시설과 함께 올리고, 요금 페이지에도 표준 운영시간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대신 이용권 구성이 단서입니다 — 종일권 52,000원, 오후권 27,000원부터, 야간권 19,000원에 18시 입장입니다. 폐장 시각은 몰라도 18시 이후가 따로 팔릴 만큼 남아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한국민속촌은 낮에 갈 수 있나요?
네. 2026년 10월 이용권에는 주중·주말 종일권과 14시·16시·18시 입장권이 있습니다. 18시권은 금·토·일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권의 시각은 입장 가능한 시각이며 폐장 시각이 아닙니다. 방문일의 운영시간과 이용권 조건을 각각 확인하세요.
수원화성 입장료가 2,000원인가요?
아닙니다. 수원화성 자체는 무료이고 연중무휴 개방형이며 운영처가 야간 관람도 가능하다고 밝힙니다. 2,000원은 성곽 안에 있는 별궁인 화성행궁의 관람료로, 문과 마감 시각과 입장 마감이 따로 있는 다른 장소입니다. 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수원박물관을 묶은 통합관람권은 어른 4,000원입니다.
남이섬과 자라섬을 하루에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습니다. 자라섬은 남이섬 선착장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이고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도 지납니다. 남이섬은 표가 사실상 뱃삯이라 배를 타고 건너는 시간이 일정에 들어가고, 자라섬은 배를 타지 않고 들어가는 값도 없어서 남이섬을 보고 남는 시간에 붙이기 쉬운 쪽입니다.
겨울에 아침고요수목원에 가도 되나요?
갈 수 있지만 다른 곳에 가는 것에 가깝습니다. 겨울에는 빛축제 시간표로 바뀌는데, 기존 운영시간에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대신합니다. 그래서 낮의 정원을 기대하고 겨울에 가면 시간대 자체가 어긋납니다. 1년의 3분의 1이 이 상태이므로 방문 시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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