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볼 만한 곳 8곳: 동부·서부 일정과 먼저 할 예약
성산일출봉·우도·비자림은 동부 하루에, 오설록·아르떼뮤지엄·9.81파크는 서부 하루에 묶입니다. 여덟 곳을 구역별로 나누는 법과, 제주에 오기 전에 끝내야 할 예약, 문이 닫혔을 때 대신 갈 곳을 정리했습니다.
언어

성산일출봉·한라산·우도처럼 제주 일정에 함께 오르는 여덟 곳을 며칠에 나눠, 어느 날에 넣고, 무엇을 미리 예약해야 할까요?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합니다.
이 여덟 곳은 섬의 서로 다른 귀퉁이에 흩어져 있습니다. 성산일출봉과 우도, 비자림은 동쪽 끝에, 오설록과 아르떼뮤지엄, 9.81파크는 서쪽에, 정방폭포는 서귀포 시내에, 한라산은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여덟을 일정표에 순서대로 늘어놓으면 하루의 상당 부분이 차 안에서 지나갑니다.
그래서 이 목록은 어디가 더 좋은가보다 어느 날에 넣는가로 읽는 편이 빠릅니다. 하나는 제주에 도착하기 전에 자리를 잡아 두어야 하고, 하나는 배를 타야 하며, 하나는 달력을 보지 않으면 닫힌 문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구역별로 묶는 법, 먼저 예약하거나 확인할 것, 그리고 못 가게 됐을 때 대신 갈 곳입니다.
일행에 따라 무게를 두는 곳
여덟 곳을 다 넣지 않아도 됩니다. 누구와 가는지에 따라 먼저 챙길 곳과 빼도 되는 곳이 갈립니다.
-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라면 한라산. 성판악·관음사 두 코스만 백록담에 닿고, 둘 다 예약이 있어야 들어갑니다. 하루를 통째로 써야 하므로 다른 일정과 섞지 마세요.
- 계단이나 오래 걷기가 부담스러운 일행이라면 성산일출봉은 정상 계단 대신 같은 자리의 우뭇개해안 길을, 비자림은 평탄한 A코스를 고르세요. A코스는 경사 구간에서 도움을 받으면 유모차나 휠체어도 다닐 수 있습니다. 정방폭포는 계단을 내려가야 하고 아래가 젖은 바위라 권하기 어렵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라면 비자림은 동반할 수 없습니다. 동부 하루는 성산일출봉과 우도 중심으로 짜기 전에, 각 운영처의 반려동물 안내를 따로 확인하세요.
-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쪽을 좋아하는 일행이라면 9.81파크를 서부 하루의 중심에 두고, 날씨가 나쁘면 가까운 아르떼뮤지엄으로 옮기세요.
- 20대 초반이나 60대가 있는 일행이라면 곳마다 나이 기준이 달라 같은 사람이 어디서는 청소년, 어디서는 성인 요금을 냅니다. 아래 「값」 항목을 먼저 보세요.
여덟 곳은 네 덩어리로 나뉩니다
동부 하루 — 성산일출봉, 우도, 비자림. 우도는 성산항에서 배로 건너가므로 성산일출봉과 같은 날에 묶는 것이 자연스럽고, 비자림은 성산에서 직선거리로 약 12km 떨어진 구좌읍에 있습니다. 셋을 하루에 다 넣을 수는 있지만 섬에서만 서너 시간이 들어가니, 우도를 오전에 두고 오후를 성산일출봉이나 비자림에 남기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한라산 하루 — 다른 일정을 넣지 않습니다. 백록담까지 가는 두 코스는 성판악이 편도 약 4시간 30분, 관음사가 약 5시간입니다. 오전에 산에 들어가 오후에 내려오면 그날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서부 하루 — 오설록, 아르떼뮤지엄, 9.81파크. 아르떼뮤지엄과 9.81파크는 둘 다 애월읍에 있고 서로 직선거리로 약 1.3km입니다. 오설록은 거기서 남쪽으로 직선거리 약 11km 떨어진 안덕면이라, 셋이 한나절 안에 이어집니다.
서귀포에 묵는 날 — 정방폭포. 30분에서 한 시간이면 충분한 곳이라 하루를 따로 쓸 이유가 없습니다. 주의할 것은 오설록이 같은 서귀포시 주소라는 점입니다. 둘은 직선거리로 약 27km 떨어진 반대 방향이라, 주소만 보고 같은 날에 묶으면 오가는 데 반나절이 듭니다.
동쪽 권역은 제주 동부 하루 일정, 남쪽 해안은 서귀포 반나절 일정, 서쪽 권역은 제주 서부 세 곳 가이드에서 방문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 전체를 권역별로 나누는 방법은 제주 기본 가이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주에 오기 전에 끝내야 하는 것은 하나뿐입니다
백록담에 닿는 성판악·관음사 두 코스는 탐방예약제라 예약 없이는 들어갈 수 없고, 다음 달 이용분이 매월 첫 업무시작일 09시에 한꺼번에 열립니다. 나머지 일곱 곳은 당일에 가서 표를 사면 되지만, 한라산만은 여행 날짜가 정해진 순간 잡아야 하는 항목입니다.
그다음에 정할 것은 코스입니다. 성판악은 9.6km로 관음사(8.7km)보다 길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편도 약 4시간 30분으로 더 짧습니다. 관음사는 고도차가 훨씬 크고 경관이 좋습니다.
탐방로가 열리는 시각도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 동절기 06:00, 춘추절기 05:30, 하절기 05:00. 당일 탐방이 원칙이라 정상에서 내려오기 시작해야 하는 시각도 정해져 있고, 중턱 통제소에서 통제 시각을 넘기면 되돌아 내려와야 합니다.
예약해 두고 못 가게 됐다면
예약한 탐방 종료시각 전에 취소하면 아무 일도 없습니다. 취소하지 않고 나타나지 않으면 3개월간 예약이 막히고, 두 번째 노쇼부터는 1년입니다. 일행 중 한 명이라도 일정이 흔들리면 미리 취소하세요.
그날 어긋나기 쉬운 다섯 가지
- 성산일출봉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쉽니다. 그날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로 밀립니다. 날짜가 달마다 바뀌니 동부 하루를 잡기 전에 달력을 한 번 보세요. 관람시간도 계절마다 달라 겨울에는 18:00에 닫고 입장은 17:00에 마감합니다.
- 우도는 신분증이 없으면 배를 못 탑니다. 해운법에 따른 법정 요건이라 선사가 승선권 발매 때와 승선 때 각각 확인하고, 제시하지 못하면 승선을 거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외부 차량은 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16인승 전세버스, 제1종 저공해 렌터카,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렌터카, 우도 숙박객의 렌터카가 예외입니다.
- 비자림은 매표가 17:00에 끝납니다. 표를 파는 시간이 곧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라, 매표 시작 전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은 동반할 수 없고, 생수를 뺀 음식물도 들여갈 수 없습니다.
- 정방폭포는 위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입구에서 표를 사고 소나무가 늘어선 계단을 5분쯤 내려가야 23m 물줄기가 보입니다. 아래는 젖은 바위 지대라 유모차나 휠체어로는 어렵습니다. 관람시간은 09:00~17:50이고 입장은 17:30에 마감하지만, 일몰에 따라 시간이 바뀌고 기상에 따라 출입이 통제될 수 있습니다.
- 9.81파크는 파크 시간과 체험 시간이 따로 돕니다. 09:00~18:00은 파크 전체의 대표 시간이고 안에서 하는 것들은 저마다 다른 시간에 운영됩니다. 야외 어트랙션은 기상에 따라 멈출 수 있어 출발 전에 문의하라고 안내합니다.
못 가게 됐을 때 대신 갈 곳
- 한라산 예약에 실패했다면 어리목, 영실, 돈내코, 어승생악은 정상 예약 없이 걸을 수 있고 어리목과 영실은 통제 시각도 훨씬 늦습니다. 다만 어느 쪽도 백록담에는 닿지 않고, 어리목과 영실은 윗세오름에서 끝납니다. 정상을 보러 온 것이라면 날짜를 옮기는 편이 낫고, 숲과 능선을 걷고 싶은 것이라면 이쪽으로 충분합니다.
- 성산일출봉이 쉬는 날과 겹쳤다면 같은 동부 안에서 우도와 비자림으로 하루를 채울 수 있습니다. 둘 다 성산에서 멀지 않고, 성격도 겹치지 않습니다.
- 정방폭포가 통제되었거나 계단이 부담스럽다면 제주 3대 폭포의 나머지 둘인 천지연과 천제연은 바다가 아니라 내륙의 웅덩이로 떨어져 접근 조건이 다릅니다.
- 서부 하루에 비가 오면 9.81파크의 야외 어트랙션 대신 직선거리 1.3km 거리의 아르떼뮤지엄으로 옮기거나, 오설록의 전시관과 찻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서부는 여덟 곳 중 실내 대안이 가장 가까이 붙어 있는 구역입니다.
- 한라산에 호우·태풍·대설 특보가 내리면 탐방이 부분 또는 전면 통제됩니다. 예보만 보지 말고 당일 아침 공원 공지를 확인하세요.
값: 자연 쪽 네 곳은 다 합쳐 11,000원
| 곳 | 어른 | 비고 |
|---|---|---|
| 우도 | 1,000원 | 도립공원 입장료. 뱃삯은 별도 |
| 정방폭포 | 2,000원 | 10명 이상 단체 1,600원 |
| 비자림 | 3,000원 | 청소년·어린이 1,500원 |
| 성산일출봉 | 5,000원 | 10인 이상 단체 4,000원 |
| 오설록 티 뮤지엄 | 무료 | 박물관 입장료 없음 |
| 아르떼뮤지엄 제주 | 18,000원 | 청소년 14,000원·어린이 11,000원 |
한라산국립공원과 9.81파크는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한라산은 요금보다 예약이 관문이고, 9.81파크의 요금은 공개된 안내에 실려 있지 않으니 가려는 체험을 정한 뒤 출발 전에 문의하세요.
자연 쪽 네 곳을 다 보아도 11,000원이고, 실내 전시관 한 곳이 그 넷을 합친 것보다 비쌉니다. 우도의 1,000원은 섬의 도립공원 입장료여서 배를 타는 값은 여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오설록은 박물관 자체가 무료이고, 돈이 드는 것은 80분짜리 티스톤 티코스(1인 60,000원)와 찻집입니다.
일행에 20대 초반이나 60대가 있다면 요금표보다 나이 기준을 먼저 보세요. 성산일출봉은 어른을 만 25~64세로 보고 만 13~24세를 청소년으로 셉니다. 아르떼뮤지엄 제주는 나이가 아니라 생년으로 나누어 1963~2007년생을 성인, 2008~2013년생을 청소년으로 봅니다. 그래서 스물네 살은 성산일출봉에서 청소년 2,500원을 내고 아르떼뮤지엄에서는 성인 18,000원을 냅니다.
정방폭포는 또 다른 기준을 씁니다 — 6세 이하와 65세 이상, 장애인 등록증 소지자가 무료이고 신분증이나 확인서를 보여야 합니다. 아르떼뮤지엄의 경로·장애인·유공자·군인 할인 10,000원도 현장 구매만 가능하고 증빙을 지참해야 합니다.
가기 전에 알아 둘 것
정방폭포는 경치인 동시에 역사의 현장입니다. 폭포 위 소남머리는 제주4·3 당시 즉결처형이 이뤄진 장소입니다. 절경으로만 소개하면 이 사실이 빠집니다.
위의 값은 입장료뿐입니다. 우도의 뱃삯, 한라산 들머리까지 가는 차편, 렌터카를 섬에 들이지 못해 생기는 비용은 표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출발 전에 전화로 확인할 세 가지. 오설록은 09:00~18:00에 열고 하절기에는 19:00까지인데 하절기가 몇 월부터인지는 안내돼 있지 않으니, 늦은 오후에 갈 생각이라면 그날 시각을 확인하세요. 9.81파크는 그날 어떤 체험이 도는지 물어보세요. 한라산은 통제 시각이 안내표에 계절을 두 가지로 나눈 두 판으로 실려 있어 페이지만으로는 확정되지 않으니, 전날이나 당일에 다시 확인하세요.
이 목록의 항목
제주성산일출봉
바다로 튀어나온 분화구를 계단으로 걸어 올라 정상에서 굽어보는 곳입니다. 동부 하루의 기준점으로 삼기 좋지만, 여덟 곳 가운데 가려는 날짜부터 맞춰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계단이 부담스러운 일행이 있다면 같은 자리의 우뭇개해안 길이 훨씬 완만합니다.
- 무엇을 보나
- 바다로 솟은 분화구와 정상 전망
- 가기 전에 해둘 일
- 가려는 날이 휴무일인지 확인
- 얼마나 걸리나
- 왕복 한 시간 남짓
- 언제 넣으면 좋나
- 동부 하루의 첫 일정
1~2·11~12월 06:00–18:00 (입장 마감 17:00) · 3~4·9~10월 05:00–19:00 (입장 마감 18:00) · 5~8월 04:30–20:00 (입장 마감 19:00)매월 첫째 월요일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무)₩4,000–₩5,000
제주한라산국립공원
섬 한가운데 솟은 남한 최고봉이고, 백록담에 닿는 길은 성판악과 관음사 두 정상 코스뿐입니다. 여덟 중 제주에 도착하기 전에 자리를 잡아 두어야 하는 곳이라 일정의 첫 단추가 되고, 자리를 못 잡았다면 정상 없이 걷는 코스로 하루를 바꿀 수 있습니다.
- 무엇을 보나
- 백록담으로 오르는 두 정상 코스
- 가기 전에 해둘 일
- 정상 코스는 출발 전 예약 필수
- 얼마나 걸리나
- 온전한 하루
- 언제 넣으면 좋나
- 다른 일정을 넣지 않는 날
1~2·11~12월 성판악·관음사 정상 코스 06:00 (입장 마감 12:00) · 3~4·9~10월 성판악·관음사 정상 코스 05:30 (입장 마감 12:30) · 5~8월 성판악·관음사 정상 코스 05:00 (입장 마감 13:00)
제주우도
성산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으로, 해안을 한 바퀴 도는 것이 그대로 하루의 절반이 됩니다. 성산일출봉과 같은 날에 묶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배를 타는 절차와 섬 안에서 무엇을 타고 다닐지가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 무엇을 보나
- 둘레 17km 해안을 도는 작은 섬
- 가기 전에 해둘 일
- 신분증과 마지막 복귀편 확인
- 얼마나 걸리나
- 서너 시간
- 언제 넣으면 좋나
- 성산과 같은 날, 오전에 건너서
운영처 미공개운영처 미공개₩1,000
제주비자림
수백 년 된 비자나무가 군락을 이룬 숲으로, 평탄한 A코스는 경사 구간에서 도움을 받으면 유모차나 휠체어도 다닐 수 있습니다. 동부 하루에서 걸음을 늦추는 자리로 알맞지만, 개를 데리고 다니는 일정이라면 여기서 한 사람이 밖에 남게 됩니다.
- 무엇을 보나
- 수백 년 된 비자나무 군락
- 가기 전에 해둘 일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얼마나 걸리나
- 40분에서 한 시간
- 언제 넣으면 좋나
- 동부 하루의 오후
09:00–18:00 (입장 마감 17:00)연중무휴₩3,000
제주정방폭포
물줄기가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 계단을 내려가야 보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은 없고 바닥은 젖은 바위라 걸음이 불편한 일행에게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하루를 따로 쓰기보다 서귀포에 머무는 날 짧게 들르는 자리입니다.
- 무엇을 보나
-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폭포
- 가기 전에 해둘 일
- 그날 날씨와 통제 여부 확인
- 얼마나 걸리나
- 30분에서 한 시간
- 언제 넣으면 좋나
- 서귀포에 묵는 날 짧게
09:00–17:50 (입장 마감 17:30)₩2,000
제주오설록 티 뮤지엄
차 박물관과 로스터리, 찻집이 서광다원 입구에 모여 있습니다. 주소가 서귀포시라 남부 일정에 넣기 쉬운데 실제 위치는 섬 남서쪽이어서, 정방폭포와 묶으면 하루가 이동으로 사라집니다. 서부 하루에 넣어야 맞습니다.
- 무엇을 보나
- 녹차밭과 차 박물관, 찻집
- 가기 전에 해둘 일
- 늦은 오후라면 그날 시각 확인
- 얼마나 걸리나
- 한두 시간
- 언제 넣으면 좋나
- 서부 하루의 실내 자리
그 외 09:00–18:00 · 여름 09:00–19:00연중무휴
- 제주
아르떼뮤지엄 제주
옛 스피커 공장을 고쳐 만든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날씨에 좌우되지 않는 실내 일정입니다. 9.81파크와 같은 애월에 있어서, 서부 하루의 오후가 비에 무너질 때 옮겨 갈 자리로 잡아 두기 좋습니다.
- 무엇을 보나
-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
- 가기 전에 해둘 일
- 나이가 아니라 생년으로 요금 구간을 나눔
- 얼마나 걸리나
- 전시 한 바퀴
- 언제 넣으면 좋나
- 비 오는 날의 서부 오후
10:00–20:00 (입장 마감 19:00)연중무휴₩8,000–₩18,000
제주9.81파크 제주
동력 없이 중력으로만 내려오는 레이싱을 중심으로 여러 어트랙션을 모아 둔 파크입니다. 가만히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쪽을 좋아하는 일행에게 맞고, 아르떼뮤지엄과 가까워 날씨가 나빠지면 둘 사이를 바꾸는 식으로 서부 하루를 지킬 수 있습니다.
- 무엇을 보나
- 무동력 레이싱과 야외 어트랙션
- 가기 전에 해둘 일
- 출발 전 그날 운영 여부 문의
- 얼마나 걸리나
- 고른 체험 수에 따라
- 언제 넣으면 좋나
- 서부 하루의 한 덩어리
09:00–18:00 · 점포별로 다름연중무휴
자주 묻는 질문
여덟 곳 중 제주에 오기 전에 예약해야 하는 곳이 있나요?
한라산국립공원입니다. 백록담에 닿는 성판악·관음사 두 코스는 탐방예약제라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없고, 다음 달 이용분이 매월 첫 업무시작일 09시에 한꺼번에 열립니다.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항공권 다음으로 잡아야 하는 항목입니다. 예약해 두고 취소 없이 가지 않으면 3개월간 예약이 막히고, 두 번째부터는 1년입니다.
성산일출봉에서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가려는 날이 그 달의 첫 번째 월요일인지만 보면 됩니다.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쉬고 그날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로 밀리므로, 날짜가 달마다 달라집니다. 동부 하루를 여기에 맞춰 잡고, 하필 그날과 겹친다면 같은 동부 안의 우도와 비자림으로 하루를 채우는 편이 빠릅니다.
우도에 갈 때 꼭 챙겨야 할 것이 있나요?
신분증입니다. 해운법에 따라 선사가 승선권을 팔 때와 배에 탈 때 각각 신분을 확인하고, 제시하지 못하면 승선을 거부해야 합니다. 고등학생 이하는 보호자나 인솔교사의 신분 확인으로 탈 수 있습니다. 렌터카는 대부분 들어갈 수 없으니 섬 안에서 무엇을 타고 다닐지 미리 정하고, 돌아오는 마지막 배 시각을 기준으로 일정을 짜세요.
여덟 곳을 며칠에 나눠야 하나요?
사흘이면 무리가 없습니다. 하루는 동부에 성산일출봉과 우도와 비자림을, 하루는 한라산에만, 하루는 서부에 오설록과 아르떼뮤지엄과 9.81파크를 두고, 정방폭포는 서귀포에 머무는 날 30분에서 한 시간짜리 일정으로 끼워 넣으면 됩니다. 오설록과 정방폭포는 주소가 같은 서귀포시지만 직선거리로 27km쯤 떨어진 반대 방향이라 같은 날에 묶지 마세요.
비가 오면 어느 일정부터 바꿔야 하나요?
야외가 전부인 곳부터입니다. 9.81파크의 야외 어트랙션은 기상에 따라 멈추고, 정방폭포는 기상과 일몰에 따라 관람시간이 바뀌거나 출입이 통제될 수 있으며, 한라산은 호우·태풍·대설 특보가 내리면 부분 또는 전면 통제됩니다. 대신 갈 실내는 아르떼뮤지엄과 오설록 티 뮤지엄이고, 둘 다 서부에 있어 서부 하루를 통째로 실내로 바꾸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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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인일:
공식 출처 (9)
- 사실 확인: 비짓제주 — 성산일출봉 관람시간(계절별)과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 사실 확인: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 — 성산일출봉 입장료와 연령 적용기준
- 사실 확인: 한라산국립공원 — 탐방예약제, 계절별 입산 시각, 등산허용 통제표
- 사실 확인: 비짓제주 — 우도해양도립공원 입장료, 도항선, 외부 차량 운행 제한 기간
- 사실 확인: 비짓제주 — 비자림 입장마감·입장료·반려동물 동반 불가
- 사실 확인: 비짓제주 — 정방폭포 관람시간·입장료·일몰 및 기상에 따른 통제
- 사실 확인: 비짓제주 — 오설록 티 뮤지엄 이용시간(하절기 범위 미표기)
- 사실 확인: 아르떼뮤지엄 제주 — 관람시간과 생년 기준 요금 구간
- 사실 확인: 비짓제주 — 9.81파크 제주 운영시간(체험별 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