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릉
왕릉 아홉 자리가 한 숲에 모여 있어, 조선 초부터 대한제국 직전까지 능의 형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걸어서 이어 볼 수 있다. 태조의 건원릉 봉분은 잔디가 아니라 억새로 덮여 있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197
- 영업시간
- 2~5·9~10월 06:00–18:00 (입장 마감 17:00) 6~8월 06:00–18:30 (입장 마감 17:30) 1·11~12월 06:30–17:30 (입장 마감 16:3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대신 휴관)
-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 입장료
- ₩1,000
- 운영
- 궁능유적본부
요금
| 대인(내국인 만 25~64세 · 외국인 만 19~64세) | ₩1,000 |
|---|---|
| 입장료(만 24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내국인 (신분증 지참)) | 무료 |
| 입장료(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외국인) | 무료 |
| 입장료(한복(개량한복 포함) 착용자) | 무료 |
|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 무료 |
| 단체(10인 이상 단체) | ₩800 |
출처: 궁능유적본부 — 조선왕릉 관람요금 ·
볼거리

역사문화관
동구릉 역사문화관은 2011년에 처음 개관하고 2021년에 개편한 전시관으로, ▲세계유산 조선왕릉, ▲동구릉 및 능주 이야기, ▲동구릉의 보물 등으로 구성되었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재실
재실은 왕릉 관리자(종9품 참봉, 종5품 영 등)가 지내는 업무 공간이자 제향을 준비하는 곳이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수릉
수릉은 황제로 추존된 문조와 신정황후 조씨의 능이다. 수릉은 한 봉분 안에 황제와 황후를 같이 모신 합장릉(合葬陵)의 형식이다. 일반적인 왕릉은 우상좌하(右上左下)의 원칙에 따라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왕(황제)이 왼쪽, 왕비(황후)가 오른쪽에 모셔지지만, 수릉은 반대로 모셔져 있다. 수릉의 문석인은 기존의 복두관복 대신 금관조복의 형태인데 이는 동구릉 중 유일한 형태이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현릉
현릉은 조선 5대 문종과 현덕왕후 권씨의 능이다. 현릉은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능침을 조성한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의 형식이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 언덕(서쪽)이 문종, 오른쪽 언덕(동쪽)이 현덕왕후의 능이다. 현릉의 문종 능침은 조선시대 기본 예전인『국조오례의』의 제도를 따랐다. 현덕왕후의 능침은 문종의 능침과 같은 모습이나 봉분의 병풍석을 생략하였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목릉
목릉은 조선 14대 선조와 첫 번째 왕비 의인왕후 박씨, 두 번째 왕비 인목왕후 김씨의 능이다. 목릉은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능침을 조성한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의 형식이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 언덕이 선조, 가운데 언덕이 의인왕후, 오른쪽 언덕이 인목왕후의 능이다. 목릉 정자각은 조선왕릉 정자각 중 유일하게 다포식 공포로 지어져 있어 보물로 지정되었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건원릉
건원릉은 조선 1대 태조의 능이다. 건원릉은 1408년(태종 8) 태조가 세상을 떠나자 현재의 자리에 조성되었다. 봉분에는 다른 왕릉과 달리 잔디가 아닌 억새가 덮여있는데, 『인조실록』에 태조의 유교(遺敎)에 따라 청완(억새)을 덮었다는 기록이 있다. 정자각은 조선왕릉의 전형적인 정자각의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어 보물로 지정되었고, 태조의 생애와 업적을 기록한 신도비도 보물로 지정되었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휘릉
휘릉은 조선 16대 인조의 두 번째 왕비 장렬왕후 조씨의 능이다. 능침 봉분에는 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 둘렀으며, 난간석에는 십이지를 새겨 방위를 표시하였다. 석상(혼유석)을 받치고 있는 고석은 5개를 배치하였는데, 이는 조선 전기 태조 건원릉의 예를 잠깐 따른 것이다. 정자각은 동구릉에 있는 다른 정자각과 달리 정전 양옆에 익랑(翼廊)을 추가하여 웅장함을 더하였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원릉
원릉은 조선 21대 영조와 두 번째 왕비 정순왕후 김씨의 능이다. 원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으로, 앞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영조, 오른쪽(동쪽)이 정순왕후의 능이다. 원릉은 영조 대에 편찬된 『국조상례보편』의 예를 따라 조성되었고, 비각 안에는 3개의 표석(영종대왕 원릉, 영조대왕 원릉, 정순왕후 부좌)이 있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경릉
경릉은 조선 24대 헌종과 첫 번째 왕비 효현황후 김씨, 두 번째 왕비 효정황후 홍씨의 능이다. 경릉은 세 개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삼연릉(三連陵)의 형식으로 조선왕릉 중 유일하다. 앞쪽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이 헌종, 가운데가 효현황후, 오른쪽이 효정황후의 능이다. 세 봉분은 모두 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을 둘렀으며, 난간석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혜릉
혜릉은 조선 20대 경종의 첫 번째 왕비 단의왕후 심씨의 능이다. 단의왕후는 처음 왕세자빈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 이전의 순회세자묘(순창원)와 소현세자묘(소경원)의 예를 참조하여 묘를 조성하였다. 1720년(경종 즉위) 경종이 왕위에 오른 후 단의왕후로 추존되어 능의 이름을 혜릉이라 하였고, 1722년(경종 2)에 왕릉의 형식에 맞게 석물을 추가로 조성하였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숭릉
숭릉은 조선 18대 현종과 명성왕후 김씨의 능이다. 숭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이다. 숭릉의 석물은 현 동구릉 내 원릉(영조) 자리에 있던 효종의 옛 영릉 석물인데, 영릉을 여주로 옮길 때 땅에 묻었던 석물을 숭릉을 조성할 때 다시 꺼내 다듬어서 사용하였다. 숭릉 정자각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팔작지붕 정자각으로, 보물로 지정되었다.
궁능유적본부 (royal.khs.go.kr, KOGL Type 1)
역사문화관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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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과 강릉
조선왕릉 전체를 다루는 조선왕릉전시관이 이 안에 있다. 왕릉을 여러 곳 볼 계획이라면 여기부터 보는 편이 나머지가 읽힌다.

사릉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의 능이다. 왕비 자리를 잃은 채 세상을 떠나 대군부인의 예로 묻혔다가, 180년 가까이 지나 복위되면서 왕릉이 되었다.

홍릉과 유릉
대한제국 황제릉이라 다른 조선왕릉과 형식이 다르다. 정자각 대신 침전이 서고, 참도 좌우로 기린·코끼리·낙타까지 석물이 늘어선다. 황실 가족의 원과 묘도 같은 담 안에 있다.

의릉
왕릉 담장 안에 옛 중앙정보부 강당이 그대로 남아 있다. 7·4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된 건물이라, 조선 왕릉과 20세기 현대사가 한 권역 안에 같이 있다.
이 장소의 이야기
- 경기도 조선왕릉 12능역 비교 — 요금과 여는 시각이 다른 다섯 곳
경기도 안에 있는 조선왕릉 열두 능역 전부를, 한 능역에 능이 몇 기 있는지와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비교합니다. 서울의 다섯 곳과 달리 요금과 여는 시각이 곳마다 갈려서, 열둘 가운데 다섯이 나머지와 조건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