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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촬영지 세 곳 — 둘은 세트가 이미 철거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든 「태양의 후예」 국내 촬영지 세 곳을 장면·지금 남은 것·위치로 정리했습니다. 파주 캠프 그리브스는 민통선 안이라 사전신청이 필요하고, 태백의 오픈세트장은 철거된 뒤 다시 지어진 것입니다.

2026년 9월 7일 수정3 분 읽기

언어

캠프 그리브스에 남아 있는 반원형 막사. 둥근 지붕을 얹은 여러 채가 콘크리트 기단 위로 이어지고 앞으로 길이 지난다

「태양의 후예」의 국내 촬영지를 찾아갈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입니다. 세 곳 가운데 드라마가 쓰던 세트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파주의 세트는 철거되었고, 태백의 세트도 철거된 뒤 다시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목록은 「어디를 갈까」보다 「무엇이 남았나」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촬영이 이루어진 실제 공간이 그대로 남은 곳은 정선의 삼탄아트마인 한 곳뿐입니다.

한 곳은 서북쪽, 두 곳은 강원 남부입니다

파주 하나 — 캠프 그리브스는 민통선 안, DMZ 남방한계선에서 2km 떨어진 옛 미군기지입니다. 군에 사전신청을 하고 신분증 검사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강원 남부 둘 — 태백의 촬영지와 정선의 삼탄아트마인은 서로 가까워 하루에 묶을 수 있습니다. 파주와는 방향이 정반대이므로 같은 일정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원래 세트를 기대하고 가면 실망합니다

태백에서 드라마가 실제로 쓰던 오픈세트장은 촬영이 끝난 뒤 철거되었습니다. 지금 통리탄탄파크에 서 있는 메디큐브와 응급실, 자킨토스관은 공원이 다시 지은 재현입니다. 캠프 그리브스의 세트도 마찬가지로 남아 있지 않고, 볼 수 있는 것은 옛 미군기지의 건물들입니다.

캠프 그리브스는 일정을 짜기 전에 신청부터

민간인통제선 안이라 군 사전신청과 신분증 검사가 필요합니다. 당일에 찾아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므로, 여행 날짜를 정하기 전에 신청 방법과 가능한 날짜를 먼저 확인하세요. 신청이 되지 않으면 이 목록에서 유일하게 대체할 수 없는 곳이 빠지게 됩니다.

실제 촬영 공간을 보고 싶다면 삼탄아트마인

셋 가운데 촬영에 쓰인 공간이 그대로 남아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수백 명의 광부가 한꺼번에 쓰도록 지은 샤워실이 지금은 갤러리로 쓰이고 있어, 장면의 자리에 실제로 설 수 있습니다. 예약 절차도 없고, 촬영지가 아니어도 갈 만한 곳입니다.

이 목록의 항목

  1. 캠프 그리브스에 남아 있는 반원형 막사. 골이 진 둥근 지붕을 얹은 여러 채가 콘크리트 기단 위로 이어 붙어 있고 굴뚝과 출입문이 보인다. 왼쪽에 노랗게 칠한 계단이 오르고 앞으로 아스팔트 길이 지난다
    전국

    캠프 그리브스

    극중 우르크 기지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송중기가 미군과 격투 장면을 찍은 정비소를 비롯해 장교 숙소와 생활관, 체육관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적습니다. 다만 드라마가 쓰던 세트 자체는 철거되었고 남은 것은 옛 미군기지 건물들입니다. 셋 가운데 들어가는 절차가 가장 까다롭습니다.

    작품 속 장면
    극중 우르크 기지
    지금 남은 것
    세트는 철거, 옛 미군기지 건물은 남음
    어디에 있나
    경기 파주 — 민통선 안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군 사전신청과 신분증 검사가 필요합니다

    자세히 보기

  2. 강원

    태양의 후예 촬영지

    극중 우르크태백입니다. 메디큐브와 응급실, 자킨토스관이 세트로 서 있고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구조하던 현장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드라마가 실제로 쓰던 오픈세트장은 촬영 뒤 철거되었고, 지금 서 있는 것은 폐광 부지를 고친 공원이 다시 지은 세트입니다.

    작품 속 장면
    극중 우르크태백 — 메디큐브와 응급실
    지금 남은 것
    공원이 다시 지은 세트
    어디에 있나
    강원 태백 — 통리탄탄파크 안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원래 세트가 아니라 재현입니다

    자세히 보기

  3. 강원

    삼탄아트마인

    샤워장 장면을 찍은 곳입니다. 1964년에 열어 2001년에 닫은 탄광을 그대로 쓴 예술공간이라, 수백 명의 광부가 한꺼번에 쓰도록 지은 샤워실이 남아 지금은 갤러리로 쓰입니다. 셋 가운데 유일하게 촬영지가 아니어도 목적지가 되는 곳이고, 실제 장소가 그대로 남아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작품 속 장면
    샤워장 장면
    지금 남은 것
    광부들의 샤워실이 그대로 — 지금은 갤러리
    어디에 있나
    강원 정선 — 태백에서 가까움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예약 없이 갈 수 있는 유일한 곳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세 곳을 하루에 볼 수 있나요?

볼 수 없습니다. 캠프 그리브스는 경기도 파주, 나머지 둘은 강원도 태백과 정선입니다. 파주는 한반도 서북쪽 민통선, 태백과 정선은 강원 남부 산간이라 방향이 완전히 반대입니다. 태백과 정선은 서로 가까워 묶을 수 있지만, 파주는 반드시 따로 가야 합니다.

드라마 세트를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엄밀히 말하면 원래 세트가 남아 있는 곳은 없습니다. 캠프 그리브스의 세트는 철거되었고 남은 것은 옛 미군기지 건물입니다. 태백의 세트는 철거된 뒤 공원이 다시 지은 재현입니다. 삼탄아트마인만 촬영에 쓰인 실제 공간, 즉 광부들의 샤워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캠프 그리브스는 그냥 갈 수 있나요?

갈 수 없습니다. 민간인통제선 안, DMZ 남방한계선에서 2km 떨어진 옛 미군기지라 군에 사전신청을 하고 신분증 검사를 거쳐야 합니다. 당일에 찾아가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므로 일정을 짜기 전에 신청 방법과 가능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우르크는 실제 나라인가요?

아닙니다. 우르크는 드라마가 만든 가상의 나라이고, 그 배경은 한국에서 찍었습니다. 그래서 이 목록의 세 곳이 각각 우르크의 다른 부분을 맡았습니다 — 기지는 파주, 마을과 의료시설은 태백, 샤워장은 정선입니다.

태백과 정선을 함께 볼 수 있나요?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둘 다 강원 남부 산간이고 서로 가까워 하루에 묶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산간 지역이라 겨울에는 도로 사정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계절을 감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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