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역사관
1908년 문을 열어 일제강점기와 그 이후까지 쓰인 형무소 자리를 전시관으로 연 곳이다. 옥사와 사형장이 남아 있고, 사적 등재명은 「구 서대문형무소」다. 월요일에 쉬고, 관람 시간이 여름과 겨울에 다르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현저동, 독립공원)
- 영업시간
- 3~10월 09:30–18:00 1~2·11~12월 09:30–17:0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무) · 1월 1일 · 설날 (당일만) · 추석 (당일만)
- 입장료
- ₩3,000
- 운영
- 서대문구청
요금
| 대인(19세 이상~64세 이하) | ₩3,000 |
|---|---|
| 청소년(13세 이상~18세 이하) | ₩1,500 |
| 소인(7세 이상~12세 이하) | ₩1,000 |
| 단체 (어른) · 단체(어른 단체) | ₩2,400 |
| 경로우대 · 경로 | 무료 |
역사
서대문형무소는 1908년 10월에 문을 열어 1987년 11월 폐쇄될 때까지 80년 동안 감옥으로 쓰였습니다. 1944년에는 2,890명이 수용되어 있었습니다. 김구, 강우규, 유관순 등이 이곳에 갇혔고, 유관순은 이곳에서 숨졌습니다.
1987년 11월 서울구치소가 의왕시로 옮긴 뒤 일부 건물만 남기고 나머지는 철거되었습니다. 서대문구는 1998년 11월 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열었습니다.
1908년
형무소 개소
10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1987년
형무소 폐쇄
11월에 폐쇄되었고 서울구치소가 의왕시로 옮겨 갔습니다.
1998년
역사관 개관
서대문구가 11월 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열었습니다.
볼거리
보안과 청사
형무소 업무를 총괄한 보안과 청사는 1923년에 지어졌습니다. 1959년에 붙인 흰 타일을 2010년에 떼어 원래 모습으로 되돌렸으며, 벽의 회색 시멘트 자국이 그 흔적입니다.
여옥사 8호 감방
여옥사 8호 감방은 1920년 3월 1일 3·1운동 1주년 옥중 만세 투쟁이 벌어진 현장입니다. 유관순이 지하에 갇혔었다는 설이 있지만, 안내판은 그 근거가 없다고 밝힙니다.
사형장 건물
사형장은 1916년 즈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식 목조건물입니다. 높이 5m의 담장에 둘러싸여 형무소 안에서도 보이지 않게 차단되어 있습니다.
12옥사 먹방
12옥사 안의 먹방은 벌을 주려고 쓰던 2.4㎡ 넓이의 감방으로, 세 칸이 있습니다.
철거된 옥사 자리
철거된 옥사 자리는 2010년에 옥사를 지을 때 쓰던 붉은 벽돌로 표시했습니다. 벽돌 가운데 새겨진 ‘京(경)’은 공덕동의 경성형무소에서 만들었다는 표시입니다.
보안과 청사 선택됨
함께 둘러보기
이 장소의 이야기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역사와 관람할 때 볼 것
1908년 식민지 감옥으로 문을 연 서대문형무소가 광복 후에도 계속 쓰이다가 1998년 역사관으로 문을 열기까지의 과정과, 관람할 때 남아 있는 건물과 이후의 전시를 구분해 보는 법을 다룹니다.
- 서울 주요 박물관 4곳 비교
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서대문형무소역사관·리움미술관을 전시 내용, 위치, 휴관일, 관람시간, 입장료로 비교합니다. 셋은 용산에 모여 있어 하루에 묶기 쉽고 상설전에 표를 사는 곳은 한 곳뿐이며, 월요일처럼 계획이 어긋나는 날의 대안도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