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일곱 곳 — 여덟 시 전에 여는 국물집
이 사이트가 가진 서울 식당 41곳 가운데 31곳은 10시가 넘어야 열고, 3곳은 시간을 공시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문을 여는 곳은 일곱이고, 일곱 다 국물에 밥을 마는 집입니다. 여는 시각과 쉬는 날이 서로 달라서, 무슨 요일 아침이냐에 따라 갈 수 있는 곳이 달라집니다.
언어

서울에서 아침에 밥집을 찾아본 사람은 같은 벽을 만납니다. 문을 연 곳이 없습니다.
이 사이트가 가진 서울 식당 레코드 41곳 가운데 31곳이 10시 이후에 문을 엽니다. 가장 흔한 개점 시각은 11시와 11시 30분입니다. 3곳은 영업시간을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남는 일곱이 이 목록입니다.
이 일곱은 맛이 아니라 시각으로 골랐습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 여는 시각이 오전 8시이거나 그보다 이른 곳, 그리고 여닫는 시각 자체가 없는 곳. 서울 식당 레코드 전체에 이 기준을 걸면 일곱이 남고, 그 일곱이 여기 있는 전부입니다. 순위가 아니라 시간표에서 나온 목록이라서, 「가장 맛있는 아침」 같은 판단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셋은 기준을 적용할 수 없어서 빠졌습니다. 대성집·용금옥·스카이피자는 영업시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다른 집의 시간을 가져와 채우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이른 곳은 장원북어국의 오전 6시 30분이고, 여기에 여닫는 시각이 아예 없는 전주설렁탕이 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다섯은 7시와 8시 사이에 엽니다.
일곱 다 국물에 밥을 마는 집입니다
시간으로 골랐는데 음식은 한 갈래로 모였습니다. 일곱 다 뜨거운 국물 한 그릇에 밥을 넣어 먹는 한 가지 형식입니다. 우연이 아니라 이 음식이 원래 그런 자리에서 팔리던 것이라, 아침 장사와 함께 굳어졌습니다.
처음 먹는 사람이 알아 두면 좋은 구분은 이 정도입니다.
- 설농탕·설렁탕 — 소뼈를 오래 고아 뽀얗게 낸 국물. 간이 거의 안 돼 있어서 상 위의 소금과 파로 각자 맞춥니다. 밍밍하다고 느끼면 잘못 나온 것이 아니라 그렇게 내는 음식입니다. 이문설농탕과 마포옥, 전주설렁탕이 이쪽입니다.
- 곰탕 — 같은 소고기인데 국물이 맑습니다. 하동관이 이쪽이고, 이 집은 양을 「공」이라는 자체 단위로 나눠 팝니다.
- 북엇국 — 말린 명태를 끓인 국. 기름지지 않고 순해서 전날 술을 마신 다음 날 먹는 국으로 통합니다. 장원북어국과 한남북엇국이 이쪽입니다.
- 따로국밥 — 무엇을 끓였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내놓는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국과 밥을 따로 냅니다. 강남따로국밥은 여기에 선지 — 굳힌 소의 피 — 를 넣습니다. 재료를 알고 주문할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곱 중 여섯이 소를 끓인 국물이고, 매운 음식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는 시각 — 이 목록의 유일한 기준
- 장원북어국 06:30 — 평일만. 주말에는 닫습니다.
- 하동관 07:00 — 일요일에 쉽니다.
- 마포옥 07:00 — 쉬는 날이 없습니다. 2026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입니다.
- 강남따로국밥 07:00 — 평일 오후에 브레이크가 있습니다.
- 이문설농탕 08:00 — 오후 중간에 브레이크가 있습니다.
- 한남북엇국 08:00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시간만 공시돼 있습니다.
- 전주설렁탕 — 24시간, 연중무휴.
그래서 「아침에 여는 일곱 곳」은 일곱 곳이 매일 아침 열려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일요일 아침에는 장원북어국과 하동관이 빠지고, 한남북엇국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오후에 이 목록을 들고 가면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일곱 중 셋 — 강남따로국밥·이문설농탕·한남북엇국 — 은 오후에 한동안 문을 닫았다가 저녁에 다시 엽니다.
아침에 가면 마주치지 않는 시간대이지만, 이 목록의 이름만 보고 늦은 오후에 찾아가면 닫힌 문을 보게 됩니다. 각 집의 정확한 시간과 쉬는 날은 목록 카드에 레코드에서 그대로 나옵니다 — 이 글이 다시 적은 것이 아니라 그 집의 페이지가 쓰는 것과 같은 값입니다.
거리 — 이어 붙일 수 있는 쌍은 하나뿐입니다
일곱 곳의 좌표로 직선거리를 계산하면 이렇습니다(이 사이트가 가진 좌표에서 계산한 값이고, 걷는 거리가 아닙니다).
- 하동관 ↔ 이문설농탕 935m — 걸어서 이을 수 있는 유일한 쌍입니다. 다만 아침은 하루에 한 번이라, 이 쌍은 이틀치 계획입니다.
- 강남따로국밥 ↔ 한남북엇국 2,250m
- 장원북어국 ↔ 마포옥 2,401m
- 장원북어국 ↔ 전주설렁탕 13,518m — 가장 먼 쌍.
일곱 곳은 영등포·중구·서초·마포·종로·용산·송파, 일곱 개 구에 하나씩 있습니다. 그러니 이 목록은 도는 순서가 아니라, 그날 아침 자기가 있는 구에서 한 줄을 고르는 표에 가깝습니다.
아침을 먹고 바로 걸어갈 곳
이 목록의 항목
- 서울
장원북어국
말린 명태를 뽀얗게 끓여 두부와 달걀을 푼 국을 냅니다. 일곱 중 가장 먼저 열고 가장 먼저 닫는 자리라, 아침 한 끼만 노리고 가는 곳입니다. 여의도 사무실 구역 안에 있어서 직장인의 아침 시간표에 맞춰 돌아가고, 그 시간표에는 주말이 없습니다.
- 무엇을 먹나
- 북엇국 — 말린 명태를 끓인 맑고 뽀얀 국
- 아침 자리로서 다른 점
- 일곱 중 가장 이르고, 주말에는 닫힌 유일한 곳
- 어디에 있나
- 영등포구 여의도 — 여의도한강공원에서 700m 남짓
- 이럴 때
- 평일 이른 아침에 여의도·서여의도에 있을 때
월~금 06:30–15:00매주 토·일요일 · 설날 ·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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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하동관
소고기를 맑게 고아 밥을 만 곰탕 한 그릇을 냅니다. 양을 그릇 단위가 아니라 「공」이라는 이 집만의 단위로 골라 주문하는 점이 낯설 수 있는데, 큰 쪽을 시키면 고기가 늘어납니다. 일곱 중 관광 동선 한가운데에 있는 유일한 자리이고, 점심시간 전에 가는 편이 앉기 쉽습니다.
- 무엇을 먹나
- 곰탕 — 소고기를 맑게 고아 밥을 만 국
- 아침 자리로서 다른 점
- 일곱 중 유일하게 도심 관광지 한복판
- 어디에 있나
- 중구 명동 — 명동 쇼핑거리에서 70m
- 이럴 때
- 명동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
07:00–16:00매주 일요일 · 설날 (명절 당일과 그 다음 날까지 쉰다.) · 추석 (명절 당일과 그 다음 날까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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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옥
양지머리를 넣은 설렁탕 한 가지로 상을 차리는 집입니다. 고를 것이 사실상 없어서 메뉴를 읽을 필요가 없고, 이 목록에서 미쉐린 가이드가 이름을 올린 유일한 곳입니다. 아침에 여는 일곱 중 쉬는 날이 아예 없는 두 곳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 무엇을 먹나
- 양지설렁탕 — 사골 국물에 양지머리를 얹은 한 그릇
- 아침 자리로서 다른 점
- 일곱 중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유일한 집
- 어디에 있나
- 마포구 용강동 — 경의선숲길에서 1.5km
- 이럴 때
- 요일을 따지지 않고 아침을 해결하고 싶을 때
07:00–21:00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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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따로국밥
선지를 넣은 국을 밥과 따로 내는 대구식 상차림을 서울에서 냅니다. 선지는 굳힌 소의 피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설명이 필요한 재료입니다. 강 남쪽에서 이른 아침에 열리는 유일한 자리이고, 오후에는 한동안 문을 닫았다가 저녁에 다시 엽니다.
- 무엇을 먹나
- 선지따로국밥 — 국과 밥을 따로 내는 상차림
- 아침 자리로서 다른 점
- 강 남쪽에서 아침에 여는 유일한 집
- 어디에 있나
- 서초구 잠원동 —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700m
- 이럴 때
- 강남·압구정에서 자고 아침에 나설 때
월~금 07:00–21:00 (휴식 15:30–17:00) · 토·일 07:00–21:00설날 ·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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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문설농탕
설농탕 한 그릇을 100년 넘게 같은 방식으로 끓여 온 종로의 노포입니다. 소뼈를 오래 고아 뽀얗게 낸 국물에 밥을 말고, 간은 상 위의 소금과 파로 각자 맞춥니다. 일곱 중 유일하게 궁궐과 한옥 골목 사이에 있어서, 아침을 먹고 바로 걸어 들어갈 곳이 있습니다.
- 무엇을 먹나
- 설농탕 — 소뼈를 오래 고아 낸 뽀얀 국물에 밥
- 아침 자리로서 다른 점
- 일곱 중 유일하게 궁궐·한옥 동선 안
- 어디에 있나
- 종로구 — 익선동 한옥마을에서 500m 남짓
- 이럴 때
- 종로에서 아침을 먹고 궁으로 걸어갈 때
월~토 08:00–21:00 (휴식 15:00–16:30) · 일 08:00–20:00 (휴식 15:0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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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한남북엇국
북엇국을 반찬과 함께 한 상으로 내는 집입니다. 국 한 그릇만 놓고 먹는 앞의 여섯과 달리 상차림이 나오고, 밤늦게까지 열려 있어서 아침으로도 저녁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일곱 중 하루에 열려 있는 폭이 가장 넓은 자리입니다.
- 무엇을 먹나
- 북엇국 차림 — 국에 반찬을 곁들인 한 상
- 아침 자리로서 다른 점
- 일곱 중 밤까지 이어지는 유일한 집
- 어디에 있나
- 용산구 한남동 — 리움미술관에서 900m
- 이럴 때
- 한남·이태원에 묵으면서 시간을 못 정했을 때
08:00–23:00 (휴식 15:00–17:00)운영처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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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주설렁탕
한우 사골로 낸 설렁탕집으로, 도가니탕과 곰탕, 우족수육까지 같은 국물 계열을 넓게 냅니다. 이 목록에서 「몇 시에 여는가」라는 질문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유일한 곳입니다. 다만 잠실에 있어서, 도심에서 아침 한 끼를 위해 갈 거리는 아닙니다.
- 무엇을 먹나
- 설렁탕과 도가니탕 — 한우 사골 국물 계열
- 아침 자리로서 다른 점
- 일곱 중 여닫는 시각이 없는 유일한 집
- 어디에 있나
- 송파구 잠실 —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1km
- 이럴 때
- 잠실에서 자거나 아주 이른 첫차·막차 시간대일 때
상시 개방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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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서울 식당은 보통 몇 시에 여나요?
이 사이트가 가진 서울 식당 레코드 41곳 가운데 31곳이 10시 이후에 문을 엽니다. 가장 흔한 개점 시각은 11시와 11시 30분이고, 12시에 여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 식사는 「어디가 맛있나」보다 「어디가 열려 있나」가 먼저인 문제입니다.
일곱 곳 모두 아무 요일 아침에나 갈 수 있나요?
아닙니다. 장원북어국은 평일에만 열고 주말에는 닫습니다. 하동관은 일요일에 쉽니다. 한남북엇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시간만 공시돼 있어서 일요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마포옥과 전주설렁탕은 쉬는 날이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각 집의 시간과 휴무는 목록 카드에 레코드에서 그대로 나옵니다.
오후에 갔는데 닫혀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곱 중 셋은 오후에 한동안 문을 닫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강남따로국밥은 평일 오후에, 이문설농탕과 한남북엇국도 오후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엽니다. 아침에 가면 만나지 않는 시간대이지만, 늦은 오후에 이 목록을 보고 찾아가면 헛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일곱 곳을 이어서 도는 코스가 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아침은 하루에 한 번뿐이고, 일곱 곳은 서울 일곱 개 구에 하나씩 흩어져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쌍인 하동관과 이문설농탕이 935m로 걸어서 이을 수 있는 유일한 조합이고, 가장 먼 장원북어국과 전주설렁탕은 13.5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목록은 도는 순서가 아니라, 그날 아침 자기가 있는 구에서 고르는 표입니다.
여기 없는 서울 식당은 아침에 안 여나요?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서울 식당 레코드 41곳 가운데 3곳 — 대성집·용금옥·스카이피자 — 은 영업시간이 공시돼 있지 않아서 이 목록의 기준을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시간을 모르는 곳을 「아침에 연다」 쪽으로도 「안 연다」 쪽으로도 넣지 않았습니다.
주변 맛집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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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인일:
공식 출처
- 사실 확인: 서울관광재단 — 장원북어국(평일 06:30~15:00·주말 휴무)
- 사실 확인: 하동관 — 찾아오시는 길(07:00~16:00·일요일 휴무)
- 사실 확인: 서울관광재단 — 마포옥(07:00~21:00·연중무휴)
- 사실 확인: 미쉐린 가이드 — 마포옥(2026 빕 구르망)
- 사실 확인: 서울관광재단 — 강남따로국밥(07:00~21:00·평일 15:30~17:00 브레이크)
- 사실 확인: 한국관광공사 — 이문설농탕(08:00 개점·15:00~16:30 브레이크)
- 사실 확인: 서울관광재단 — 한남북엇국(월~토 08:00~23:00·15:00~17:00 브레이크)
- 사실 확인: 서울관광재단 — 전주설렁탕(24시간 영업·연중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