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장
김구가 1945년 중국에서 돌아온 뒤 1949년 6월 26일 2층 집무실에서 총에 맞아 숨질 때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청사이자 요인들의 숙소로 쓴 서양식 2층 집이다. 1938년 금광업자 최창학의 저택 죽첨장으로 지어졌고, 김구가 서거한 뒤에는 대사관 사택과 병원 시설로 쓰이며 원래 모습을 잃었다가 2010년부터 복원해 2013년 3월 2일 공개됐다. 지금도 강북삼성병원 부지 안에 서 있으며 서울역사박물관이 분관으로 운영한다.
언어

— Toobigtokale (Wikimedia Commons, CC BY 4.0)
사진 1 / 2
장소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29 (평동, 강북삼성병원 내)
- 영업시간
- 09:00–18:00 (입장 마감 17:3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개관) · 1월 1일
- 입장료
- 무료
- 운영
- 서울역사박물관
요금
| 입장료 | 무료 |
|---|
역사
1945년 12월 3일 이곳에서 임시정부의 제2차 국무위원회가 열렸고, 회의 뒤 김구와 김규식 등 임시정부 각료들이 현관에 모였습니다. 김구는 1949년 6월 26일 이곳에서 대한민국 육군 소위이자 주한미군 방첩대 요원이었던 안두희의 총에 맞아 서거했습니다.
1945년 12월
제2차 국무위원회
12월 3일 이곳에서 임시정부의 제2차 국무위원회가 열렸습니다.
1949년 6월
김구 서거
6월 26일 김구는 이곳에서 안두희의 총에 맞아 서거했습니다.
볼거리
건물 외관
건물은 근대 건축의 선구자로 꼽히는 김세연(1897~1975)이 설계한 지하 1층·지상 2층의 양관입니다. 전면 분할의 비례와 1층 돌출창, 2층 들임 아치창으로 된 단아한 외관이 평가받습니다.
1층 귀빈식당
1층 귀빈식당에서는 1945년 12월 2일 임시정부의 공식 만찬이 열렸습니다. 김구가 서거했을 때는 빈소로 쓰였습니다.
재현 공간
1~2층은 잡지 《LIFE》 등 여러 사료를 근거로 임시정부 청사로 쓰이던 시기의 모습으로 재현했습니다. 국무위원회 같은 회의가 열리고 김구가 국내외 인사를 접견하던 응접실과 선전부 활동 공간 등이 있습니다.
지하 전시실
지하 전시실에는 김구의 혈의(백범김구기념관 소장품의 복제본)와 『백범일지』 초판본·친필 서명본(1947)이 있습니다.
건물 외관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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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의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 분관소개 경교장 운영 안내 (관람시간 화~일요일 09:00~18:00, 입장마감 17:30, 1월 1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사전예약 없이 자유관람,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29 (강북삼성병원 내) 03181, 문의 02-735-2038, 전용 주차장 없음) ·
- 서울역사박물관 — 경교장 소개. 1938년 건립, 2001년 서울시유형문화유산 지정 뒤 2005년 사적으로 승격, 2010년부터 복원해 2013년 3월 2일 공개한 것과, 변형된 내부를 『조선과 건축』 1938년 8월호 도면에 근거해 복원했음을 적는다 ·
- 서울역사박물관 — 경교장 전시 안내. 1938년 죽첨정에 금광업자 최창학(1891~1959)의 저택 죽첨장으로 건립된 것, 1945년 임시정부 요인 환국 뒤 청사 겸 숙소가 된 것, 1949년 6월 26일 김구가 2층 집무실에서 서거한 것, 1968년 고려병원 개원 뒤 병원시설로 쓰인 것을 적는다 ·
- 국가유산포털 — 사적 「서울 경교장」. 소재지를 서울 종로구 평동, 지정일을 2005.06.13, 관리단체를 서울역사박물관, 소유자를 강북삼성병원으로 싣고 좌표를 함께 싣는다 ·
- OpenStreetMap — 경교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29 (평동) 03181. 국가유산포털 좌표와 약 2m 안에서 일치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