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부산 촬영지 네 곳 — 셋은 영도에 붙어 있고, 하나는 반대편 끝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든 「마이 네임」 부산 촬영지 네 곳을 장면·현재 모습·위치로 정리했습니다. 영도 세 곳은 반나절이면 걷고, 해동용궁사만 20km 떨어져 따로 가야 합니다.
언어

「마이 네임」의 부산 촬영지는 한 동네에 몰려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든 네 곳 가운데 셋이 영도, 그것도 부산항에 면한 같은 구역입니다. 드라마가 조직의 세계를 하나의 장소처럼 보여 준 것은 실제로 그 셋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뉘는 기준은 영도냐 아니냐입니다. 영도 세 곳은 반나절에 걷고, 해동용궁사만 20km 떨어진 기장이라 따로 갑니다.


셋은 붙어 있고, 하나는 반대편입니다
영도 세 곳 — 부산대교는 영도로 들어가는 입구이고, 깡깡이예술마을은 그 다리 아래 대평동, 부산해양경찰서는 같은 섬의 해양로에 있습니다. 셋을 잇는 데 4km가 채 안 걸립니다.
기장 한 곳 — 해동용궁사는 부산 반대편 끝입니다. 영도에서 20km이고 도시철도로 바로 이어지지도 않으므로, 같은 반나절에 넣으면 이동만 하다 끝납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관광지가 아닙니다
지금도 업무 중인 관공서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안까지 나오지만 방문객이 볼 수 있는 것은 건물 바깥까지이고, 청사 출입과 직원 촬영은 삼가야 합니다. 정문을 막고 서지 마세요.
영도는 지하철이 닿지 않습니다
부산 도시철도는 영도를 지나지 않습니다. 남포동·중앙동 쪽에서 버스를 타거나 다리를 걸어서 건너야 하므로, 이동 방법을 미리 정해 두세요. 영도 세 곳의 순서와 이동 시간을 잡아 둔 반나절 코스를 따로 두었습니다.
이 목록의 항목
부산부산대교
최무진이 윤지우를 조직에 받아들이고 복수를 돕겠다고 약속하는 장면의 자리입니다. 철제 아치와 그 아래 검은 바다가 배경이라, 네 곳 가운데 화면의 인상이 가장 그대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인도가 있어 걸어서 건널 수 있고, 건너는 동안 부산항이 통째로 보입니다.
- 작품 속 장면
- 최무진이 지우를 조직에 받아들이는 장면
- 지금 그 자리
- 걸어서 건널 수 있는 흰 아치교
- 어디에 있나
- 영도 — 섬으로 들어가는 입구
- 이럴 때 넣으세요
- 영도 세 곳의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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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깡깡이예술마을
극중 조직의 본거지 「인창」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마을 특유의 분위기가 이야기와 맞아떨어졌다고 적는데, 실제로 여기는 수리조선소가 밀집한 오래된 동네이고 그 배경이 드라마에 그대로 쓰였습니다. 네 곳 가운데 유일하게 안내와 프로그램이 있는 곳이라, 실제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유일한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 작품 속 장면
- 극중 조직의 본거지 인창
- 지금 그 자리
- 수리조선소가 늘어선 마을과 벽화
- 어디에 있나
- 영도 — 부산대교에서 도보 거리
- 이럴 때 넣으세요
- 네 곳 중 하나만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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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해양경찰서
윤지우가 신분을 감추고 잠입하는 경찰서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부친 사망 이후 그가 경찰서를 찾는 장면도 실제 청사 안에서 찍었다고 적습니다. 다만 지금도 업무 중인 관공서라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볼 수 있는 것은 건물 바깥까지입니다.
- 작품 속 장면
- 지우가 신분을 감추고 잠입한 경찰서
- 지금 그 자리
- 업무 중인 관공서 — 바깥에서만
- 어디에 있나
- 영도 — 해양로 동쪽
- 이럴 때 넣으세요
- 영도를 한 바퀴 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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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동용궁사
한국관광공사는 어느 장면인지 대신 왜 골랐는지를 적습니다. 「복수는 돌고 돈다」는 불교적 메시지와 함께 촬영지로 선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네 곳 가운데 유일하게 영도가 아니고, 부산 반대편 기장에 있어 20km 떨어져 있습니다. 촬영지이기 이전에 바다에 면한 절 자체가 목적지입니다.
- 작품 속 장면
- 복수는 돌고 돈다 — 장면이 아니라 선정 이유
- 지금 그 자리
- 바다에 바로 면한 사찰
- 어디에 있나
- 기장 — 영도에서 20km
- 이럴 때 넣으세요
- 해운대·기장 쪽에 갈 일이 있을 때
04:30–19:20 (입장 마감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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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네 곳을 하루에 볼 수 있나요?
영도 세 곳은 반나절이면 됩니다. 부산대교와 깡깡이예술마을은 걸어서 이어지고 부산해양경찰서도 같은 영도 안입니다. 해동용궁사는 기장에 있어 영도에서 20km 떨어져 있으므로, 넷을 하루에 넣으려면 이동에만 두 시간 가까이 써야 합니다. 해동용궁사는 해운대·기장 일정에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깡깡이예술마을과 해동용궁사는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부산대교는 걸어서 건너는 다리이고, 부산해양경찰서는 지금도 업무 중인 관공서라 바깥에서 보는 것까지입니다. 청사 안으로 들어가거나 직원을 촬영하지 마세요.
드라마 세트가 남아 있나요?
없습니다. 네 곳 다 실제로 쓰이는 장소이고, 촬영을 위해 지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깡깡이예술마을은 지금도 사람이 살며 배를 고치는 동네이고, 해동용궁사는 예불이 이어지는 절입니다.
깡깡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배의 녹을 망치로 두드려 떼어내던 소리에서 온 이름입니다. 수리조선소가 모인 이 동네에서 오래 일한 사람들의 작업 소리가 마을 이름이 되었습니다. 드라마가 이곳을 조직의 본거지로 고른 배경에는 그렇게 쌓인 동네의 인상이 있습니다.
영도까지 어떻게 가나요?
영도는 섬이지만 다리로 이어져 있어 버스로 들어갑니다. 부산 도시철도는 영도를 지나지 않으므로, 남포동이나 중앙동 쪽에서 버스를 타거나 부산대교·영도대교를 걸어서 건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목록의 부산대교가 그 입구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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