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웅진 백제 왕들의 무덤 일곱 기가 송산 남쪽 경사면에 모여 있다. 그 가운데 무령왕릉은 지석이 함께 나와 무덤의 주인과 연대를 알 수 있는, 삼국시대에서 드문 무덤이다. 오래 송산리 고분군으로 불렸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충남 공주시 금성동 산5-1번지
역사
백제 웅진기
일곱 기의 왕릉
표고 약 120m의 송산을 북쪽 주산으로 삼은 중턱 남쪽 경사면에 고분 7기가 자리합니다. 계곡을 사이에 두고 서쪽에 무령왕릉과 5·6호분, 동북쪽에 1~4호분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1~6호분 조사
1~6호분이 조사되어 고분의 구조와 형식이 밝혀졌습니다. 1~4호분은 조사되기 전에 이미 도굴된 상태였습니다.
1963년 1월 21일
사적 지정
면적 541,524.4㎡로 사적에 지정되었습니다.
1971년
무령왕릉 발견
5·6호분의 보수공사를 하던 중에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습니다. 널방 벽에는 등을 놓는 자리 다섯이 있고, 무덤 주인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지석을 비롯해 많은 유물이 나왔습니다.
구조
벽돌무덤 둘
6호분과 무령왕릉은 남아 있는 백제의 벽돌무덤입니다. 연꽃무늬 벽돌을 가로쌓기와 세로쌓기로 반복해 벽을 쌓았고, 이 형식은 중국의 영향으로, 6호분 널방의 사신도·일월도 벽화는 고구려의 영향으로 봅니다.
2015년
세계유산 등재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이루는 여덟 곳 가운데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볼거리
무령왕릉
지석이 함께 나와 연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무덤이다. 그래서 백제 사회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 절대연대 자료로 평가된다.
6호분
송산리벽화고분이라고도 한다. 활 모양 천장의 이중 널길과 긴 네모꼴 널방으로 되어 있고, 오수전이 새겨진 벽돌로 쌓았다. 널방 벽에 사신도와 일월도가 그려져 있다.
무령왕릉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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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이야기
- 공주 무령왕릉: 발견 과정·벽돌무덤 구조·현장 관람 포인트
1971년 공주에서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은 출토 지석으로 무덤과 백제 왕의 이름을 연결했습니다. 발견 과정과 벽돌무덤의 구조, 현장에서 살펴볼 지점을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