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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보존회가 관광 안내 항목 아래 올려 둔 글은 시간표가 아니다. 주민들이 자기 집 부엌 하나 마음대로 고칠 수 없다는 사정을 이해해 달라는 부탁이고, 사람이 살지 않는 마을은 보존할 가치도 없다는 말이다.

언어

낙동강이 휘돌아 감싸는 안동 하회마을 전경

장소 정보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86-10
영업시간
4~9월 09:00 (입장 마감 17:30) 1~3·10~12월 09:00 (입장 마감 16:30)
운영 안내
보존회의 「입장시간 안내」 표는 두 계절에 같은 여는 시각을 주고, 나머지 숫자를 닫는 시각이 아니라 입장마감이라고 부른다. 닫는 시각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다. 연중무휴로 개방하며 1월 1일과 설날 당일, 추석 당일에는 누구나 무료다. 만 65세 이상 내국인, 장애인(1~3급은 보호자 1인 포함), 보호자를 동반한 6세 이하,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기초생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하회마을 거주자도 무료다. 안동시민과 예천군민은 어른 기준 5,000원이 아니라 1,000원이다. 마을 안으로 차량은 들어갈 수 없고 2021년 8월 17일 차단기가 설치되면서 전동차 운행도 금지되었으며, 하천법에 따라 야영과 차박, 취사가 모두 금지된다. 마을 안에는 식당이 없다. 무료 상설공연인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이며 1~2월은 토·일요일, 3~12월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공연하고 월요일은 쉰다 — 다만 보존회가 싣고 있는 표의 제목은 「2025년도 상설공연 안내」이므로 올해 일정은 다시 확인해야 한다. 안동시 관광 페이지는 같은 입장 시각을 다른 제목 아래 싣고 있다.
예상 소요시간
반나절
입장료
₩900–₩5,000

요금

대인(만 19~64세)₩5,000
청소년(만 13~18세 및 제복근무자(군인·경찰·소방))₩2,500
소인(만 7~12세)₩1,500
대인 · 단체 (유료관람객 30인 이상 동시 입장)(만 19~64세)₩4,000
청소년 · 단체 (30인 이상)(만 13~18세 및 제복근무자)₩2,000
소인 · 단체 (30인 이상)(만 7~12세)₩1,200
대인 · 안동시민·예천군민(만 19~64세)₩1,000
청소년 · 안동시민·예천군민(만 13~18세 및 제복근무자)₩500
소인 · 안동시민·예천군민(만 7~12세)₩400
대인 · 안동시민·예천군민 단체 (30인 이상)(만 19~64세)₩900
청소년 · 안동시민·예천군민 단체 (30인 이상)(만 13~18세 및 제복근무자)₩400
소인 · 안동시민·예천군민 단체 (30인 이상)(만 7~12세)₩300
경로(만 65세 이상 내국인 (2026년 기준 1961년생 생일 이후))무료보호자를 동반한 만 6세 이하 어린이도 무료다. 그 밖의 감면 대상은 이용안내에 스무 항목 넘게 열거되어 있다.
공영주차장무료주차요금은 무료이고, 하회세계탈박물관 관람료와 셔틀버스 운행요금도 무료라고 같은 안내에 적혀 있다.
210번 시내버스 (안동 ↔ 하회)₩1,500현금 요금이고 편도 약 50분이 걸린다고 마을 안내가 밝힌다. 마을이 받는 요금은 아니다.

출처: 안동하회마을보존회 — 이용안내 (입장료 표, 주차·탈박물관·셔틀버스 무료, 210번 시내버스 요금) ·

볼거리

양진당

겸암 류운룡의 집이자 풍산 류씨 종가다. 앞면 4칸·옆면 3칸 팔작지붕이며, 오른쪽 세 칸이 대청, 왼쪽 한 칸이 온돌방이고 바깥으로 툇마루와 난간을 둘러 누각 같은 인상을 준다. 아버지 류중영의 호를 딴 ‘입암고택’ 현판이 함께 걸려 있다.

양진당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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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관람에 얼마나 걸리나요?

보존회는 걸어서 2~4시간이라고 안내합니다. 생각보다 집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후 2시 탈놀이까지 보려면 4시간, 부용대와 병산서원을 더하면 하루를 잡아야 합니다.

버스로 하회마을에 어떻게 가나요?

안동에서 시내버스 210번, 현금 1,500원, 약 50분입니다. 예전 246번이 2022년 3월에 바뀐 것입니다. 하루 열세 편이고 첫차는 06:30, 하회 막차는 19:10입니다.

차 없이 하회에서 병산서원에 갈 수 있나요?

갈 수 있지만 하루 세 편뿐입니다. 안동에서 08:20, 11:00, 14:05에 출발하는 210번입니다. 걸어가면 화산 기슭을 따라 1시간 15분이고 비포장 흙길입니다.

이 장소의 이야기

  • 하회마을: 한 집안이 육백 년을 살아온 마을

    풍산류씨가 고려 말에 터를 잡아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씨족 마을이란 무엇인지, 왜 안길 하나가 마을을 북촌과 남촌으로 가르는지, 그리고 그 배치가 누가 어디 살았는지를 어떻게 말해 주는지.

  • 안동 가볼 만한 곳 3곳 — 하회마을·부용대·병산서원

    안동의 세 곳을 무엇을 보는지, 어떻게 가는지, 얼마나 걸리는지로 비교합니다. 하회마을에서 부용대까지 직선 448m, 병산서원까지 3.1km로 모두 가깝지만, 부용대는 강을 건너는 길이 없고 병산서원은 나오는 버스가 하루 세 번뿐이라 이동이 일정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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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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