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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

어느 안내서에나 실리는 하회마을 전경은 이 위에서 찍은 것이고, 지금은 마을에서 물을 건너 여기로 오는 길이 없다.

언어

하회 쪽 백사장 너머로 보이는 낙동강가 부용대 절벽의 층진 암벽

장소 정보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영업시간
운영처 미공개
운영 안내
입장료도 공개되어 있지 않다. 가려면 하회마을을 나와 광덕교를 건너야 하므로 마을 관람 일정 안에 그대로 끼워 넣을 수 없다.
예상 소요시간
1시간
운영
하회마을

역사

하회의 선비들은 해마다 음력 7월 16일 여름밤 부용대 아래 화천에서 뱃놀이 시회를 겸한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했습니다. 화천은 화산에서 이름을 딴 낙동강의 별칭이며, 그 위의 부용대 절벽은 높이가 70m 이상입니다. 줄불놀이에서는 절벽 꼭대기에서 강과 백사장을 가로질러 만송정 솔숲까지 동아줄을 걸고 숯봉지 수백 개를 매달아 공중에서 작은 불꽃이 터지게 했습니다. 광복 뒤 경축행사로 한 차례 열린 적이 있으나 준비가 어려워 자주 열 수는 없습니다.

하회마을 — 부용대·선유줄불놀이 ·

볼거리

화천서원

부용대 동쪽 기슭에 있으며, 겸암 류운룡의 학덕을 기린 유림이 정조 10년(1786) 9월 경덕사를 세워 그를 모셨습니다. 고종 5년 서원 철폐령으로 강당과 주소만 남았으나, 후손들이 1966년부터 기금을 모아 건물을 복원해 1996년 서원을 다시 완성했습니다.

화천서원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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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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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의 세 곳을 무엇을 보는지, 어떻게 가는지, 얼마나 걸리는지로 비교합니다. 하회마을에서 직선거리로 부용대는 448m, 병산서원은 3.1km로 모두 가깝지만, 부용대는 강을 건너는 길이 없고 병산서원은 나오는 버스가 하루 세 번뿐이라 이동이 일정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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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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