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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서울

서울 당일치기 코스 — 경복궁에서 동대문까지, 걸어서 4.1km

요일이 이 하루를 정합니다 — 화요일에는 첫 일정인 경복궁이, 일요일에는 광장시장의 절반이 닫습니다. 경복궁에서 동대문까지 여섯 곳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잇고, 직선거리를 다 더해도 4.1km입니다.

2026년 9월 8일 수정11 분 읽기

언어

기와지붕 한옥 사이로 계단이 이어지는 좁은 골목

경복궁에서 시작해 북촌·익선동·광장시장을 지나 동대문에서 끝나는 하루입니다. 여섯 곳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한 줄에 놓여 있어 되돌아가는 구간이 없고, 직선거리를 다 더하면 4.1km 입니다 — 1,093 / 1,103 / 889 / 1,021m, 마지막 구간은 같은 블록.

가기 전에 확인할 것

  • 화요일은 안 됩니다

    첫 일정인 경복궁이 매주 화요일 휴궁입니다. 날짜를 옮기거나 다른 궁으로 바꾸세요.

  • 북촌은 10:00~17:00만

    북촌로11길 일대는 관광 목적 방문 시간이 정해진 특별관리지역입니다. 이 코스의 산책은 그 안에 들어갑니다.

  • 일요일이면 시장이 절반만 엽니다

    광장시장의 일반 상가는 일요일에 쉬고 먹자골목은 쉬지 않습니다. 일정을 빼지 말고 무엇을 보러 가는지만 바꾸세요.

  • 돈이 드는 것은 첫 일정 하나입니다

    경복궁만 관람권을 삽니다. 북촌과 익선동은 공공 도로이고, 광장시장과 DDP 는 들어가는 데 표가 필요 없습니다.

이 코스는 오후가 비어 있었습니다

이 글의 이전 판은 stop 이 셋이었습니다 — 경복궁, 북촌, 그리고 동대문 야시장. 북촌 산책이 끝나고 야시장이 시작하기까지 네 시간 반이 아무 설명 없이 비어 있었고, 점심도 저녁도 그 사이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지도상으로 세 곳이 가깝다는 것만 맞았지, 하루의 절반을 말하지 않는 일정이었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는 익선동 · 광장시장 · DDP 셋이 들어가 있습니다. 셋 다 북촌과 동대문을 잇는 직선 위에 있어서, 시간을 채우느라 동선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원래 지나가던 길에 있던 것들입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어디를 빼나

빼는 순서는 DDP → 광장시장 입니다. DDP 는 건물 자체를 보는 곳이라 밖에서 지나치며 봐도 대부분이 남고, 광장시장은 18:00~21:00 의 동대문과 성격이 일부 겹칩니다. 익선동은 빼지 마세요 — 이 코스에서 점심이 그 자리 하나뿐입니다.

한옥이 두 번 나오는데, 같은 것이 아닙니다

11:30~13:0013:25~14:45 은 사진으로는 구분이 안 됩니다. 둘 다 기와지붕이 이어지는 좁은 골목입니다. 그런데 성격이 반대입니다.

  • 북촌은 주거지입니다. 사람이 살고 있고, 그래서 관광 목적 방문 시간이 정해진 구역이 있습니다. 들어가 볼 수 있는 집은 없습니다.
  • 익선동은 상업지역입니다. 서울한옥포털은 이곳을 「음식점과 서비스업, 도·소매업 상가 330여개(2018년 기준)가 밀집한 상업지역」이자 「도심 속 한옥 섬」으로 적고, 한옥을 개조한 상가가 모여 있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는 한옥 안으로 들어가 밥을 먹습니다.

그래서 이 코스는 둘을 연달아 둡니다. 하나만 보면 「서울의 한옥 골목」이 한 종류처럼 보이고, 이어서 보면 같은 지붕 아래 완전히 다른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이 그 자리에서 보입니다.

화요일에는 이 코스를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경복궁은 매주 화요일 휴궁입니다. 첫 일정이 닫혀 있으므로 화요일에 서울에 있다면 날짜를 옮기거나, 화요일에 여는 창덕궁·덕수궁·창경궁으로 바꾸세요(이 궁들은 대신 월요일에 쉽니다). 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날은 열고 다음 첫 비공휴일에 쉽니다.

🔵 뒤의 다섯 일정에는 요일 제약이 없습니다. 북촌과 익선동은 공공 도로이고, DDP 가 쉬는 날은 1월 1일과 설날·추석 당일뿐입니다.

일요일에는 광장시장이 절반만 엽니다

Visit Seoul 은 광장시장을 두 줄로 나눠 적습니다. 일반 상가는 아침 아홉 시에 열어 저녁 여섯 시에 닫고, 일요일에 쉽니다. 그런데 먹자골목은 밤 23:00 까지 열고 일요일 휴무가 없습니다.

그러니 일요일에도 15:10~16:15 를 빼지 마세요. 포목·그릇·한복 상가는 닫혀 있고 빈대떡 골목은 그대로 있습니다 — 바뀌는 것은 무엇을 보러 가는가이지 갈 수 있는지가 아닙니다.

경복궁의 입장 마감은 계절을 탑니다

이 코스가 경복궁을 아침에 두는 것은 붐비는 시간을 피하려는 것만이 아닙니다. 입장 마감이 계절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 1~2월과 11~12월은 16:00, 3~5월과 9~10월은 17:00, 6~8월은 17:30 입니다. 겨울에 궁궐을 오후로 미루면 마감에 걸립니다.

여는 시각은 계절과 무관하게 아홉 시로 같으므로, 이 코스처럼 아침에 두면 어느 계절에 가든 순서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DDP 와 동대문 야시장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 글의 이전 판은 마지막 일정을 「동대문 야시장(DDP 일대)」이라고 한 덩어리로 적었습니다. 같은 동네인 것은 맞지만 두 곳은 다릅니다.

  • DDP 는 전시·디자인 시설이고 10:00~20:00 에 엽니다. 쉬는 날은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이며, 프로그램에 따라 개별 공간의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다고 DDP 자신이 적어 둡니다.
  • 야시장은 그 주변의 도매·소매 상가 건물들이고, 저녁에 시작해 새벽까지 갑니다.

이 코스는 그래서 둘을 따로 된 일정 둘로 나눠 놓았습니다. DDP 가 닫는 시각과 상가가 붐비기 시작하는 시각이 맞물려, 하나가 끝나면 다른 하나가 시작합니다.

북촌은 주거지입니다 — 방문 가능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북촌로11길 등 '특별관리지역(레드존)'은 오전 10시~오후 5시에만 관광객 출입이 허용되며, 그 외 시간에 관광 목적으로 돌아다니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2025년 3월부터 시행). 이 코스의 골목 산책(11:30~13:00)은 허용 시간 안에 있지만, 다른 시간대에 방문한다면 미리 확인하세요. 실제 주민이 사는 곳이니 큰 소리를 내거나 사유지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동할 때 참고하세요

여섯 곳 사이는 전부 걸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다만 11:30~13:00 이후로는 지하철이 더 빠를 수 있고, 종로3가역은 1·3·5호선이 만나는 역이라 어느 방향으로든 갈아타기 좋습니다. DDP 쪽으로 갈 때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번 출구가 가장 가깝습니다(2·4·5호선).

정확한 환승 통로나 임시 공사 여부는 방문 전 지하철 앱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코스와 이어지는 글

일정

1일차 · 서쪽 궁궐에서 동쪽 시장까지, 한 줄로

경복궁에서 출발해 북촌·익선동·광장시장을 지나 동대문에서 끝납니다. 여섯 곳이 서에서 동으로 한 줄에 놓여 있어 되돌아가는 구간이 없고, 직선거리를 다 더하면 4.1km입니다.

  1. 경복궁 동문 쪽으로 나와 북촌 방향으로 도보 1,093m. · 다음 장소까지 15분

  2. 남동쪽으로 도보 1,103m. 안국역을 지나 종로3가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다음 장소까지 20분

  3. 동쪽으로 도보 889m. 종로를 건너 시장 쪽으로 갑니다. · 다음 장소까지 15분

  4. 남동쪽으로 도보 1,021m. 청계천을 따라 내려가면 DDP 가 보입니다. · 다음 장소까지 15분

  5. 같은 블록입니다. 건물 밖으로 나오면 상가 건물들이 바로 보입니다. · 다음 장소까지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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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맛집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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