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쪽 해안 반나절 코스: 폭포와 해안 명소를 잇는 방법
서귀포 도심 남쪽 해안에 나란히 놓인 외돌개, 새연교, 정방폭포를 하나로 묶은 반나절 코스입니다. 도는 순서와 정방폭포 입장 마감, 새연교 점등 시각을 확인하는 방법, 신발과 날씨, 코스를 줄이거나 거꾸로 도는 방법까지 안내합니다.
언어

서귀포 도심 남쪽 바다를 따라 외돌개, 새연교, 정방폭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양 끝 사이가 직선거리로 약 2.5km라, 반나절 동안 해안의 돌기둥과 다리,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를 한 번에 묶어 보기 좋습니다.
일정은 정방폭포의 입장 마감에서 거꾸로 짜면 됩니다. 외돌개는 상시 개방이고 새연교에는 여닫는 시각이 따로 안내되어 있지 않아서, 셋 가운데 문을 닫는 곳은 정방폭포 하나뿐입니다.
가기 전에 확인할 것
마감이 있는 곳은 정방폭포 하나
외돌개는 상시 개방이고 새연교는 여닫는 시각이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람시간과 입장 마감이 있는 곳은 정방폭포뿐이니, 이곳에 닿을 시각을 기준으로 출발을 정하세요.
새연교 야경은 전화로 확인
새연교는 점등 시간이 있다고만 안내하고 시각은 전화(064-760-3471)로 문의하라고 합니다. 불 켜진 다리를 보려면 출발 전에 확인해 두세요.
미끄럽지 않은 편한 신발
외돌개는 접근성이 「아주 어려움」으로 표시되어 있고, 정방폭포는 계단을 내려가 젖은 바위 지대에 닿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로는 다니기 어렵습니다.
반려견은 장소마다 다릅니다
외돌개는 크기와 상관없이 들어갈 수 있고 2미터 이내의 목줄과 배변봉투가 필요합니다. 정방폭포는 출입 여부를 전화로 문의해야 합니다.
추천 순서: 외돌개 → 새연교 → 정방폭포
서쪽 끝 외돌개에서 출발해 동쪽으로 가면, 문을 닫는 정방폭포가 자연스럽게 마지막에 옵니다. 앞의 두 곳은 도착 시각에 쫓길 일이 없으니 외돌개와 새연교에서 머무는 시간을 조절해 정방폭포 입장 마감 전에 여유 있게 닿도록 하세요.
아래는 세 곳 사이의 직선거리입니다. 해안을 따라 실제로 이동하는 거리는 이보다 깁니다.
| 구간 | 직선거리 |
|---|---|
| 외돌개 → 새연교 | 약 1.3km |
| 새연교 → 정방폭포 | 약 1.4km |
| 외돌개 → 정방폭포 (양 끝) | 약 2.5km |
세 곳에 관한 공식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외돌개는 제주 올레 7코스가 지나는 해안 명승입니다.
- 새연교는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보도교이며, 새섬 산책로로 이어집니다.
- 정방폭포는 제주올레 6코스의 대표 명소로 소개됩니다.
1. 외돌개: 시간 제약 없이 시작하는 첫 장소
외돌개는 바다에서 20m 높이로 솟은 돌기둥이고, 둘레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달라집니다. 기둥 꼭대기에는 소나무가 자라고 주변으로 해식절벽과 해식동굴이 이어집니다. 고려 말 최영 장군이 이 바위를 장수처럼 꾸며 적을 물리쳤다는 이야기와, 바다에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된 할머니 이야기가 함께 전합니다.
상시 개방이고 연중무휴라 도착 시각을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비짓제주는 이곳의 접근성을 「아주 어려움」으로 표시합니다. 걷기가 불편한 일행이 있다면 이곳에서 시간을 넉넉히 잡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편한 신발을 신으세요.
반려견은 크기와 상관없이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목줄이나 가슴줄을 2미터 이내로 유지해야 하고 배변봉투는 필수입니다.
2. 새연교와 새섬: 다리를 건너 무인도 한 바퀴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보도교입니다. 차량은 들어갈 수 없고, 다리 건너 새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름에는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다리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비짓제주 안내에는 새연교의 여닫는 시각이나 입장료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대신 점등 시간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전화(064-760-3471)로 문의하라고 안내합니다. 불이 켜진 다리까지 보고 싶다면 아래의 두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를 고르세요.
새연교를 드라마 촬영지의 맥락에서 보고 싶다면 제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지 가이드에 관련 장소가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3. 정방폭포: 입장 마감을 기준으로 도착하기
정방폭포 관람시간
| 월·화·수·목·금·토·일 | 09:00–17:50입장 마감 17:30 |
|---|
일몰과 기상 상황에 따라 관람시간 변경 또는 출입 통제가 있을 수 있다.
출처: 비짓제주 — 정방폭포 ·
정방폭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폭포수가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해안폭포입니다.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산 뒤 소나무가 늘어선 계단을 내려가야 폭포 앞에 닿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은 없습니다.
입장 마감은 관람 종료보다 먼저 옵니다. 마감 직전에 도착하면 계단을 내려가 폭포를 볼 시간이 빠듯하니, 위 관람시간을 기준으로 여유 있게 도착하세요.
요금은 성인 개인 기준 2,000원이고, 6세 이하와 65세 이상, 장애인증 소지자 등은 무료입니다. 무료 대상은 신분증이나 확인서를 보여 줘야 합니다.
일몰과 날씨에 따라 관람시간이 바뀝니다
비짓제주는 일몰 시간에 따라 관람시간이 변경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이 통제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폭포 아래는 계단으로 내려가는 바위 지대이고 바위가 젖어 있으므로 미끄럼에 강한 신발이 좋습니다.
폭포 위의 소남머리는 제주4·3 당시 즉결처형이 이뤄진 장소입니다. 이름난 절경이면서 제주의 아픈 역사가 남은 자리라는 점도 함께 알고 가면 좋습니다.
불 켜진 새연교까지 보려면
정방폭포는 입장 마감이 있고, 새연교는 밤에 불이 들어옵니다. 두 가지를 한 번에 보려면 순서를 조금 바꿔야 합니다.
- 기본 순서대로 돈 뒤 새연교로 돌아오기. 외돌개와 새연교를 지나 정방폭포를 마감 전에 보고, 점등 시각에 맞춰 새연교로 되돌아옵니다. 새연교와 정방폭포 사이는 직선거리로 약 1.4km입니다.
- 새연교를 하루의 끝으로 미루기. 외돌개에서 정방폭포로 먼저 간 다음 새연교를 마지막에 둡니다. 외돌개와 정방폭포 사이는 직선거리로 약 2.5km입니다.
어느 쪽이든 점등 시각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니 출발 전에 전화로 확인해 두어야 계획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코스를 줄이거나 거꾸로 돌고 싶다면
- 오전에 출발한다면 거꾸로. 정방폭포를 먼저 보면 마감을 신경 쓸 일이 없어지고, 이어서 새연교와 외돌개를 느긋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상시 개방인 외돌개가 마지막이라 끝나는 시각도 자유롭습니다.
- 시간이 짧다면 두 곳만. 입장 마감이 있는 정방폭포를 중심에 두고 외돌개나 새연교 가운데 한 곳만 더하세요. 외돌개는 올레 7코스를 걷는 날 따로 들르기에도 좋습니다.
- 날씨가 나쁘다면 정방폭포부터 확인.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이 통제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고, 통제된다면 외돌개와 새연교만 도는 짧은 일정으로 바꾸세요. 바람이 강한 날에는 바닷가 산책로에서 무리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남쪽 해안 대신 서쪽 권역을 고르는 날에는 제주 서부 세 곳 가이드에서 용머리해안과 주변 장소를 묶는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이어서 계획할 만한 곳
일정
1일차 · 외돌개에서 정방폭포까지, 서쪽에서 동쪽으로
서귀포 도심 남쪽 해안을 따라 외돌개, 새연교, 정방폭포 순서로 동쪽으로 이동합니다. 문을 닫는 곳은 정방폭포 하나이므로, 그곳의 입장 마감에서 거꾸로 계산해 출발 시각을 정하세요. 외돌개에는 공용주차장이 있습니다. 이 일정은 세 장소 사이의 이동수단을 하나로 정하지 않으므로, 각 구간을 걷거나 차량으로 이동할지는 출발 전에 실제 경로를 확인해 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외돌개·새연교·정방폭포는 어떤 순서로 도는 것이 좋나요?
서쪽의 외돌개에서 시작해 새연교를 거쳐 정방폭포에서 끝내는 순서를 권합니다. 세 곳 가운데 입장 마감이 있는 곳은 정방폭포뿐이라 마지막에 두고, 그 마감에 맞춰 출발 시각을 정하면 됩니다. 오전에 일찍 움직인다면 정방폭포부터 거꾸로 돌아도 좋습니다.
새연교 야경은 몇 시부터 볼 수 있나요?
점등 시각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짓제주는 점등 시간을 전화(064-760-3471)로 문의하라고 안내하므로 방문 당일에 확인하세요.
입장료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세 곳 가운데 입장료가 안내된 곳은 정방폭포입니다.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증 소지자 등은 무료입니다. 새연교 안내에는 입장료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나요?
외돌개는 크기와 상관없이 들어갈 수 있고, 목줄이나 가슴줄을 2미터 이내로 유지하며 배변봉투를 챙겨야 합니다. 정방폭포는 반려동물 출입 여부를 전화로 문의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로 다닐 수 있나요?
쉽지 않습니다. 비짓제주는 외돌개의 접근성을 「아주 어려움」으로 표시하고, 정방폭포는 계단을 내려가 젖은 바위 지대에 닿는 구조입니다.
주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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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인일:
공식 출처 (4)
- 사실 확인(2026-09-25): 비짓제주 — 외돌개(이용안내가 「상시 개방 / 연중무휴 / 소형견·중형견·대형견 입장 가능 / 동물보호법에 따라 목줄 또는 가슴줄 2미터 이내 / 배변봉투 필수」이고, 제주올레 7코스가 지나는 해안 명승이며, 바다에서 20m 높이로 솟은 돌기둥, 주변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음. 접근성은 「아주 어려움」)
- 사실 확인(2026-09-25): 비짓제주 — 새연교(이용안내가 「※ 점등시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뿐이고 여닫는 시각도 입장료도 없음.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보도교로 차량 출입 불가, 주변에 보행 산책로와 새섬 산책로, 새섬은 무인도이며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음. 전화 064-760-3471)
- 사실 확인(2026-09-10): 비짓제주 — 정방폭포(이용안내가 「연중무휴 / 관람시간 09:00~17:50 / 입장 마감 17:30 / 일몰 시간에 따라 관람시간이 변경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이 통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권장 / 반려동물 출입 가능 여부 전화 문의 필요 / 성인 개인 2,000원·단체 1,600원 / 청소년·어린이 개인 1,000원·단체 600원 / 6세 이하·65세 이상·장애인증 소지자 등 무료 / 단체는 유료 관람객 10명 이상」이고, 제주올레 6코스의 대표 명소이자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폭포수가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해안폭포)
- 사실 확인(2026-09-25): 제주올레 — 7코스.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서귀포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외돌개를 지나며, 「현재 코스는 휠체어 가능 구간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