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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주 촬영지 세 곳

한국관광공사가 코스로 묶어 공개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주 촬영지 가운데 세 곳을 장면·현재 모습·위치로 정리했습니다. 셋이 섬의 북쪽 끝과 한가운데와 남쪽 끝이라, 하루에 넣으려면 차가 있어야 합니다.

2026년 9월 25일 수정7 분 읽기

언어

돛 모양 주탑이 선 새연교. 앞쪽 부두에 어선들이 매여 있고 다리 위를 사람들이 건넌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주 촬영지는 한 동네에 모여 있지 않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이 촬영지들을 하나의 코스로 묶어 공개하면서 적은 총 이동거리가 약 76.7km인데, 섬의 북쪽 해안에서 한라산 중턱을 지나 남쪽 서귀포까지 가로지르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이 셋은 「어디를 볼까」보다 「차가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렌터카라면 하루에 북에서 남으로 가로지르는 코스가 되고, 없다면 서귀포의 새연교 하나만 현실적입니다.

섬을 세로로 가로지릅니다

북쪽 해안 — 창꼼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바닷가입니다. 시설이 있는 관광지가 아니라 가운데가 뚫린 바위 하나이므로, 주소를 찍고 찾아가야 합니다.

한가운데 — 관음사는 한라산국립공원 안, 해발 600m대에 있습니다. 유일하게 바다가 아닌 곳이자 유일하게 올라가야 하는 곳입니다.

남쪽 끝 — 새연교는 서귀포항에서 새섬으로 건너갑니다. 셋 가운데 접근이 가장 쉽고, 장면을 그대로 따라 걸을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코스에는 한 곳이 더 있습니다

공사가 공개한 코스는 네 정거장으로, 창꼼과 관음사 사이에 함덕해수욕장이 들어갑니다. 이 목록이 셋만 다루는 것은 함덕이 특정 장면과 연결되어 확인된 촬영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차로 이동한다면 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걸립니다.

하나만 고른다면 새연교입니다

서귀포항에서 걸어서 건널 수 있고, 최수연과 권민우가 걷던 그 다리를 그대로 따라 걷게 되는 유일한 곳입니다. 건너편 새섬에는 한 바퀴 도는 산책로가 있어 촬영지만 보고 끝나지 않습니다. 서귀포에 묵는다면 따로 시간을 낼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에게 맞고, 무엇이 다른가

드라마 팬이면서 렌터카가 있다면 셋을 북에서 남으로 하루에 잇는 코스가 맞습니다. 세 곳은 장면만 다른 게 아니라 장소의 성격도 다릅니다. 창꼼은 바다 사진을 찍으러 가는 바위, 관음사는 산 중턱에서 예불이 이어지는 절, 새연교는 걸어서 건너 새섬 산책로로 이어지는 다리입니다.

드라마를 보지 않았거나 서귀포에 머무는 여행자라면 새연교 하나로 충분합니다. 이름이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다리」라는 뜻이고 밤에 불이 들어오는 다리라, 촬영지인지와 상관없이 서귀포항 저녁 산책으로 넣을 만합니다.

새연교를 외돌개·정방폭포와 같은 날 둘러보려면 서귀포 남쪽 해안 반나절 일정에서 방문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과 들어가는 방법

이 글이 확인한 한국관광공사 코스 안내에는 세 곳의 운영 시간이나 입장료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표 대신 곳마다 확인할 점을 적어 둡니다.

창꼼 — 매표소가 있는 관광지가 아니라 바닷가 바위입니다. 가기 전에 지도에서 조천읍 북촌리 위치를 확인해 두세요.

관음사 — 예불이 이어지는 절이므로 법당 안 촬영과 큰 소리는 삼가세요. 한라산국립공원 안이라 계절과 날씨에 따라 진입로 사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연교와 새섬 — 다리는 밤에 불이 들어오지만, 비짓제주는 점등 시각을 적지 않고 전화로 문의하라고만 안내합니다. 새섬 산책로에는 어두워지면 켜지는 길 조명이 있고, 섬은 밤에 닫혀 그 시각까지 모두 나와야 한다고 한국관광공사가 적습니다.

한 곳이 어렵거나 날씨가 나쁠 때

차가 없다면 셋을 같은 날 잇지 말고 새연교 하나만 넣으세요. 서귀포항에서 걸어서 닿는 곳입니다.

한라산 쪽 날씨나 길 사정이 나쁘다면 관음사를 빼고 해안의 두 곳만 보세요. 다만 창꼼은 북쪽, 새연교는 남쪽 끝이라 둘만 남겨도 섬을 가로지르는 이동은 그대로입니다. 하루에 한쪽 해안만 보고 싶다면 묵는 곳에 가까운 한 곳을 고르세요.

북쪽에서 바위 하나만 보고 끝내기 아쉽다면 공사 코스에서 창꼼 다음 정거장인 함덕해수욕장이 대안입니다. 공사는 이곳을 호텔·식당 같은 편의시설이 모인 해변이자 서우봉으로 오르는 산책로가 있는 곳으로 소개합니다.

새연교에 늦게 도착했다면 다리만 건너고 새섬 산책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섬이 닫는 시각이 가까우면 한 바퀴를 다 돌기 어렵습니다.

이 목록의 항목

  1. 제주

    창꼼

    우영우의 상사 정명석이 아내와의 기억을 돌아보는 장면의 배경입니다. 가운데가 뚫린 해안 바위라 그 구멍으로 바다가 그대로 보이고, 한국관광공사도 이 구멍 너머 바다를 찍으러 오는 곳으로 소개합니다. 절이나 다리 같은 시설이 아니라 바닷가 바위 하나이므로, 조천읍 북촌리 주소를 찍고 찾아가세요.

    작품 속 장면
    정명석이 아내와의 기억을 돌아보는 장면
    지금 그 자리
    구멍 뚫린 바위와 그 너머의 바다
    섬 어디쯤
    제주시 조천읍 — 섬의 북쪽 해안
    이럴 때 넣으세요
    바위 구멍 너머 바다를 찍고 싶을 때
  2. 제주 관음사 진입로. 현무암 돌담 위에 작은 석불이 줄지어 앉았고, 돌길 위로 연등이 걸렸다. 길 끝에 일주문이 보인다.
    제주

    관음사

    극중 「황지사」로, 13화와 14화의 실제 촬영지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 안 해발 600m대에 있어 셋 가운데 유일하게 해안이 아닙니다. 지금도 예불이 이어지는 절이고, 입구로 이어지는 좁고 긴 진입로가 이 절에서 가장 많이 사진에 담기는 자리입니다. 한라산 탐방로 쪽 시설과 이름을 같이 쓰지만 절만 보고 내려와도 됩니다.

    작품 속 장면
    극중 황지사 — 13·14화의 촬영지
    지금 그 자리
    좁고 긴 진입로가 이어지는 절
    섬 어디쯤
    제주시 — 한라산 중턱
    이럴 때 넣으세요
    산 쪽으로 한 번 올라가 볼 때
  3. 돛 모양 주탑이 선 새연교. 앞쪽 부두에 어선들이 매여 있고 다리 위를 사람들이 건넌다.
    제주

    새연교

    최수연과 권민우가 나란히 걷던 다리입니다. 서귀포항에서 새섬으로 건너가는 보행 전용 다리라 실제로 그 장면을 그대로 따라 걸을 수 있고, 셋 가운데 접근이 가장 쉽습니다. 건너편 새섬에는 한 바퀴 도는 산책로가 있어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작품 속 장면
    최수연과 권민우가 나란히 걷던 다리
    지금 그 자리
    새섬으로 건너가는 보행 전용 다리
    섬 어디쯤
    서귀포 — 섬의 남쪽 끝
    이럴 때 넣으세요
    서귀포에 묵는다면 자동으로

    운영처 미공개

자주 묻는 질문

세 곳을 하루에 볼 수 있나요?

차가 있으면 가능하고, 없으면 어렵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이 촬영지들을 하나의 코스로 묶어 공개하면서 총 이동거리를 약 76.7km로 적는데, 이는 섬의 북쪽 해안에서 한라산 중턱을 지나 남쪽 서귀포까지 가로지르는 거리입니다. 렌터카라면 하루 코스가 되지만, 대중교통으로는 세 곳을 같은 날에 잇기 어렵습니다.

어떤 순서로 도는 것이 좋나요?

북에서 남으로 한 방향으로 가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창꼼(북쪽 해안) → 관음사(한라산 중턱) → 새연교(서귀포)로 내려오면 되돌아오는 구간이 없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코스도 같은 방향으로 짜여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코스에는 네 곳이 있던데요?

맞습니다. 공사의 코스에는 함덕해수욕장이 한 정거장으로 더 들어 있습니다. 다만 이 목록은 촬영지로 확인된 곳만 다루기 때문에, 특정 장면과 연결되지 않는 함덕은 넣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코스를 따라 이동한다면 창꼼과 관음사 사이에 자연스럽게 걸립니다.

절에 그냥 들어가도 되나요?

관음사는 예불이 이어지는 절입니다. 관람은 가능하지만 법당 안에서의 촬영과 큰 소리는 삼가고, 스님과 신도를 향해 카메라를 들지 마세요. 한라산국립공원 안이라 계절과 날씨에 따라 진입로 사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새연교는 밤에 가도 되나요?

새연교는 밤에 불이 들어오고, 한국관광공사도 밤 풍경이 좋은 다리로 소개합니다. 다만 건너편 새섬은 밤에 닫히고 그 시각까지 모두 나와야 한다고 공사가 안내하므로, 섬을 한 바퀴 돌 생각이라면 낮이나 이른 저녁에 가는 편이 확실합니다. 다리의 점등 시각은 비짓제주도 적지 않고 전화로 문의하라고만 하니, 정확한 시간은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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