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
교통보다 먼저 코스를 정해야 한다. 정상에 닿는 것은 성판악(9.6km)과 관음사(8.7km)뿐이고 둘 다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중턱 통제소에서 통제시간을 넘기면 되돌려 보낸다. 나머지 코스는 정상 없이 반나절 걷는 길이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070-61
- 영업시간
- 1~2·11~12월 성판악·관음사 정상 코스 06:00 (입장 마감 12:00) 3~4·9~10월 성판악·관음사 정상 코스 05:30 (입장 마감 12:30) 5~8월 성판악·관음사 정상 코스 05:00 (입장 마감 13:00)
- 운영 안내
- 마감 시각은 정상 두 코스의 입산 통제 시각이고 코스마다 다르다 — 정상에 닿지 않는 코스는 대체로 이보다 늦고, 돈내코만 이르다. 운영처가 이 통제표를 같은 페이지에 서로 어긋나는 두 판으로 싣는다. 여기 실은 값은 세 계절 표(동절기 1·2·11·12월, 춘추절기 3·4·9·10월, 하절기 5~8월)이고, 같은 페이지의 두 계절 표는 해를 10~3월과 4~9월로 갈라 정상 코스 통제를 11:30·12:30으로 적는다. 두 표의 캡션은 모두 세 계절을 말하므로 두 계절 표는 자기 캡션과 어긋난다. 통제 시각은 확정된 값으로 보지 말고 당일 확인해야 한다. 당일 탐방이 원칙이라 동능정상에서의 하산은 세 계절 표 기준 13:30·14:00·14:30까지 시작해야 한다. 기상청 기상특보(호우·태풍·대설 주의보 및 경보) 시 탐방이 부분 또는 전면 통제되므로 당일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통제 여부를 확인한다.
- 예약
- 성판악·관음사 정상 코스 필요 탐방예약은 매월 첫 업무시작일 09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 규칙
- 음식물 반입조건부 가능
- 1회용 도시락과 화기물질 반입, 음주, 흡연 금지. 위반 시 자연공원법 제27조 제1항에 따라 과태료. 김밥과 햄버거는 허용
- 한라산 탐방예약시스템 — 예약·입산 통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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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한라산 북쪽 기슭 해발 650m 에 있는 절이다. 입구로 이어지는 좁고 긴 진입로가 이 절에서 가장 많이 찍히는 자리다.
한라수목원
제주시 연동, 광이오름 기슭 1100도로변에 있는 도립 수목원이다. 제주 자생종과 아열대 식물 1,100여 종을 심었고 야외 전시원과 산책로는 연중 상시 개방한다. 1.7km 산책 코스가 오름 정상 가까이까지 올라가, 렌터카 없이 제주시에 묵는 여행자가 화산 지형과 제주 식생을 한 시간 안에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리다.

정방폭포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소나무가 늘어선 계단을 5분쯤 내려간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은 없다. 폭포 위 소남머리는 제주4·3 당시 즉결처형이 이뤄진 장소로, 이곳은 절경인 동시에 학살터다.

외돌개
서귀포 앞바다에 홀로 선 높이 20m 안팎의 바위 기둥이다. 화산 활동으로 생긴 뒤 둘레가 깎여 나가고 이 기둥만 남았으며, 꼭대기에는 소나무가 자란다. 제주올레 7코스가 여기서 시작해 해안 산책로로 이어지므로 걷는 날의 처음이나 끝으로 잡기 좋다. 고려말 최영 장군이 이 바위를 장수처럼 꾸며 적을 물리쳤다는 이야기와, 바다에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된 할머니 이야기가 함께 전한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코스가 쉬운가요?
성판악입니다. 거리는 9.6km로 관음사(8.7km)보다 길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편도 약 4시간 30분으로 5시간보다 짧습니다. 관음사는 경관이 더 좋고 고도차가 훨씬 큽니다.
지금 관음사로 정상에 갈 수 있나요?
2026년 8월 1일~9월 30일에는 안 됩니다. 삼각봉~정상 구간이 낙석방지책 보수와 데크 교체로 통제되어 정상은 성판악으로만 갈 수 있습니다. 삼각봉까지의 아래 구간은 열려 있습니다.
예약하고 안 가면 어떻게 되나요?
예약한 탐방 종료시간 전에 취소하면 아무 일도 없습니다. 취소 없이 안 가면 3개월간 예약이 불가하고, 두 번째 노쇼는 1년입니다.
예약 없이 갈 수 있는 코스가 있나요?
어리목, 영실, 돈내코, 어승생악은 정상 예약 없이 다닐 수 있고 어리목·영실은 통제시간도 훨씬 늦습니다. 다만 어느 코스도 백록담에 닿지는 않습니다. 어리목·영실은 윗세오름에서 끝납니다.
이 장소의 이야기
- 제주 가볼 만한 곳 8곳 비교 — 요금보다 먼저 확인할 조건들
제주의 여덟 곳을 입장료와 함께, 값보다 먼저 확인해야 하는 조건으로 비교합니다. 우도 1,000원부터 아르떼뮤지엄 18,000원까지 값은 대체로 싸지만, 매월 바뀌는 휴무일과 사전예약, 배 시각, 차량 반입 제한이 일정을 좌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