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는 법: 메뉴판 읽기부터 결제까지
한국 식당에서 메뉴판의 원산지 표시를 읽고, 자리에 앉아 주문하고, 알레르기를 전하고, 계산과 팁, 한국어뿐인 키오스크나 카드 거절까지 대처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언어

한국 식당에서 주문할 때는 메뉴판 읽기 → 자리에 앉아 주문하기 → 알레르기 전하기 → 계산하기 순서로 준비하면 됩니다. 메뉴판에는 가격 말고도 읽을 것이 있습니다. 고기와 쌀, 배추김치의 원산지는 법으로 표시하게 되어 있고, 국내산 쇠고기는 품종까지 적혀 있습니다. 원산지 표시판을 읽는 법만 알면 메뉴를 고를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원산지는 의무 표시입니다
고기 여섯 종, 쌀, 배추김치, 콩.
국내산 쇠고기는 품종까지
한우·육우·젖소를 구분해 적습니다.
반찬 조건은 식당마다
주문하지 않은 반찬이 나올 수 있지만, 추가 요금과 리필 방식은 안내를 확인하세요.
팁은 관례가 아닙니다
받는 사람도, 거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메뉴판의 원산지 표시를 읽는 법
음식점은 정해진 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할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관리하는 농산물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품목 | 범위 |
|---|---|
| 고기 |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고기(유산양 포함) — 가공품 포함 |
| 쌀 | 밥, 죽, 누룽지 |
| 배추김치 | 배추와 고춧가루 각각 |
| 콩 | 두부류, 콩국수, 콩비지 |
수산물도 별도의 어종 목록이 대상에 포함됩니다.
표시 방법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 수입품은 국가명을, 국내산은 시·도 또는 시·군·구까지 적습니다.
- 여러 원산지가 섞였으면 비율이 큰 순서대로 적습니다.
- 국내산 쇠고기는 품종까지 — 한우, 육우, 젖소를 구분합니다.
배추김치를 배추와 고춧가루로 나눠서 표시한다는 점이 특히 실용적입니다. 배추와 고춧가루의 원산지가 서로 다르면 표시판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일어나는 일
물과 반찬이 먼저 나올 수 있습니다. 주문하지 않은 반찬이 함께 나오는 식당도 있지만, 반찬을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오게 하거나 추가·리필에 요금을 받는 식당도 있으니 계산대나 벽면 안내를 한 번 확인하세요.
주문은 부르면 됩니다. "저기요"라고 부르는 것이 무례하지 않습니다. 테이블에 호출 버튼이 있으면 그것을 눌러도 됩니다.
메뉴의 주문 단위를 확인합니다. 한 그릇·1인분 단위로 파는 메뉴도 있고, 고기류는 2인분부터 파는 곳이 있습니다.
계산 방식은 식당마다 다릅니다. 나가면서 계산대에서 하는 곳도, 자리에서 하는 곳도 있으니 "계산할게요"라고 말하고 직원 안내를 따르세요.
반찬을 더 받을 수 있는지는 식당마다 다릅니다. 더 달라고 할 때는 남기지 않을 만큼만 받는 것이 예의입니다.
주문할 때 쓰는 말
- "저기요" (jeogiyo) — 직원을 부를 때.
- "이거 주세요" (igeo juseyo) — 메뉴를 가리키며 "이걸 주세요".
- "몇 인분부터 돼요?" (myeot inbun-buteo dwaeyo?) — 최소 몇 인분부터 됩니까?
- "덜 맵게 해 주세요" (deol maepge hae juseyo) — 덜 맵게 해 주세요.
- "반찬 더 주세요" (banchan deo juseyo) — 반찬을 더 주세요.
- "계산할게요" (gyesan-halgeyo) — 계산하겠습니다.
메뉴 이름을 몰라도 메뉴판이나 사진을 가리키며 주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없는 메뉴판은 번역 앱으로 찍어 읽으면 됩니다.
알레르기와 식단 제한을 전달하려면
알레르기가 있다면 말로만 전하지 말고 한국어 문장을 화면으로 보여 주세요. "저는 ○○ 알레르기가 있어요"를 미리 번역해 저장해 두면 확실합니다.
다만 국물과 양념, 밑반찬에 재료가 이미 들어가 있으면 조리 단계에서 완전히 빼기 어려운 메뉴가 있습니다. 심한 알레르기라면 메뉴를 바꾸는 편이 안전하고, 원산지·성분 표시판을 번역 앱으로 찍어 확인하는 방법도 함께 쓰세요.
팁은 관례가 아닙니다 — 추가 요금은 메뉴판에서 확인
서울시 관광 안내는 팁이 관례가 아니며, 받는 사람도 있고 거절하는 사람도 있다고 적습니다. 팁을 두지 않아도 무례가 아니고, 두더라도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봉사료 같은 추가 요금이 있는지는 식당마다 다를 수 있으니, 메뉴판이나 계산대의 안내를 확인하고 계산 전 금액을 확인하세요.
키오스크가 한국어뿐이라면
분식점이나 패스트푸드점의 무인 주문 키오스크에 영어 화면이 없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고 고르거나 직원에게 계산대 주문을 부탁하면 됩니다 — 무례한 요청이 아닙니다.
키오스크에서 해외 카드가 거절되면 계산대에서 결제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다른 경로가 있어도 같은 카드의 승인이 보장되지는 않으므로, 두 번째 카드나 현금도 준비해 두세요.
말이 완전히 막히면 1330에 전화해 통역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7개 언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자주 묻는 질문
메뉴판의 원산지 표시는 의무인가요?
네.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양고기·염소고기와 쌀(밥·죽·누룽지), 배추김치(배추와 고춧가루), 콩(두부류·콩국수·콩비지)이 대상이고 수산물도 별도 어종 목록이 있습니다.
국내산이면 어디까지 적나요?
수입품은 국가명을, 국내산은 시·도 또는 시·군·구까지 적습니다. 여러 원산지가 섞였으면 비율이 큰 순서대로 적고, 국내산 쇠고기는 한우·육우·젖소 품종까지 구분합니다.
반찬은 돈을 내야 하나요?
식당마다 다릅니다. 주문하지 않은 반찬이 함께 나오는 곳도 있지만, 셀프바로 운영하거나 추가·리필에 요금을 받는 곳도 있으니 매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직원을 어떻게 부르나요?
'저기요'라고 부르면 됩니다. 무례하지 않고, 테이블에 호출 버튼이 있으면 눌러도 됩니다.
팁을 줘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서울시 관광 안내는 팁이 관례가 아니며 받는 사람도 있고 거절하는 사람도 있다고 적습니다. 봉사료 같은 추가 요금이 있는지는 메뉴판이나 계산대 안내로 확인하세요.
혼자서도 주문할 수 있나요?
메뉴마다 다릅니다. 한 그릇이나 1인분 단위로 파는 메뉴도 있지만 고기류는 2인분부터 파는 곳이 있으니 '몇 인분부터 돼요?'로 확인하세요.
키오스크에 영어가 없으면 어떻게 주문하나요?
사진을 보고 고르거나 직원에게 계산대 주문을 부탁하면 됩니다. 키오스크에서 해외 카드가 거절되면 계산대 결제가 되는지 묻고, 두 번째 카드나 현금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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