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18시가 아니라 17시 40분에 닫고 입장은 17시에 끝난다. 이 40분 차이가 오후 일정을 마치고 오는 사람을 걸리게 한다. 월요일 휴관인데 월요일이 낀 연휴에는 휴관이 연휴 다음날로 밀린다. 대부분의 일정표가 놓치는 규칙이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0435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용산동1가 8번지)
- 가까운 역
- 삼각지(전쟁기념관)역 (출구 12) · 도보 3분, 삼각지(전쟁기념관)역 (출구 1) · 도보 5분, 남영역 (출구 1) · 도보 10분
- 영업시간
- 09:30–17:40 (입장 마감 17:0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포함된 연휴에는 연휴 다음날 휴관) · 1월 1일 · 설날 · 추석
- 예상 소요시간
- 반나절
- 입장료
- 무료
요금
| 입장료 | 무료전시실 관람료가 무료다. 대관 전시는 별도다. |
|---|
출처: 전쟁기념관 — 관람 안내 ·
볼거리
호국추모실
2층 중앙홀에서 이어지는 추모 공간. 통로에 무명용사를 비롯한 호국영령의 넋을 열주기둥과 '호국의 별'로 표현했고, 〈창조〉·〈겨레의 얼〉·〈호국의 발자취〉 세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쟁역사실
사진: 엄심갑과 피갑주 (전쟁역사실)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시대에서 시작해 시대순으로 이어지는 전시실. 한반도 최초의 국가이자 우리나라의 기원이 된 고조선이 청동기시대에 성립한 데서 출발한다.
Koreanidentity10000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6·25전쟁실Ⅰ
광복 이후 미국과 구 소련이 38도선을 경계로 한반도를 나누어 점령한 데서 시작해, 1948년 두 정부가 서 있게 되기까지의 독립 과정과 전쟁 준비에 대한 기록물을 전시한다.
6·25전쟁실Ⅱ
인천상륙작전 성공과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이후, 10월 1일 최초의 38도선 돌파 시점부터 정전협정 체결과 전쟁의 결과까지를 다룬다.
6·25전쟁실Ⅲ(유엔실)
3년 1개월의 전쟁 기간에 유엔의 깃발 아래 목숨을 잃은 유엔군 40,790명을 기린다. 1존 '제2의 조국, 대한민국'은 유엔기와 눈물방울 이미지 월, 유엔기념공원을 연출했고, 2존 '국제평화의 수호자, 유엔'은 안전보장이사회의 참전 결의 문서와 초대 사무총장의 유품을 전시한다.
북한의 군사도발실
북한의 지상·해상·공중 군사도발 양상을 유물로 전달하고, 핵·미사일 도발을 유형별로 소개하며 그에 대한 대응 전략을 함께 다룬다.
기증실
기증자들의 참여와 기억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현재 364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기록'·'군사'·'보도'·'교육' 등 여덟 가지 주제와 '국가유산' 등 네 가지 특별 주제로 구성했다.
해외파병실
1964년 7월부터 1973년 3월까지 약 8년 8개월 동안 연인원 32만여 명이 파병된 베트남전쟁 파병 과정을 '전쟁의 이해', '협력과 지원', '작전과 성과', '종전과 화해' 네 소주제로 나누어 전시한다.
국군발전실
'국민의 국군' 상징조형물을 지나 국군연표에서 시작해 육·해·공군의 탄생을 다루고, 1950년대 전후 정비기부터 1990년대 이후 국방태세 발전기까지 10년 단위로 국군의 발전사를 조망한다. 여군의 역사도 함께 다룬다.

대형무기실
사진: T-34-85 전차 (대형무기실)
전쟁기념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새로 조성한 공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발전한 군사 기술의 산물을 중심으로, 6·25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마주한 전쟁의 규모를 전달한다.
Hyeonjunchoe909 (Wikimedia Commons, CC0 1.0)
6·25전쟁 지도자실
전쟁 발발부터 정전 협정까지 두 지도자가 마주한 역사적 선택과 외교·군사적 결정을 시청각 자료로 소개한다. 두 지도자의 책상을 재현해 두었고, AR 체험으로 결단의 순간을 관람객의 입장에서 겪어 볼 수 있다.

사진 1 / 2
야외전시장
사진: B-52D 폭격기 (야외전시장)사진: MiG-19 전투기 (야외전시장)
6·25전쟁 당시 사용한 장비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각국의 항공기·미사일·장갑차·전차 등 대형무기 70여 점을 전시한다. 장갑차는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열어 두었고, 2002년 제2연평해전에서 활약한 참수리357호정을 실제 크기로 복제해 안보전시관으로 쓰고 있다.
Richard Mortel (Wikimedia Commons, CC BY 2.0) · Balon Greyjoy (Wikimedia Commons, CC0 1.0)

기념조형물
사진: 6·25전쟁 조형물
2002년 청동으로 만든 '평화의 시계탑'은 폐무기 잔해 위에서 두 소녀가 쌍둥이 시계를 안고 있는 형상이다. 선 소녀의 어깨 위 시계는 지금 시각을 가리키고, 앉은 소녀가 안은 시계는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멈춰 있다. 2003년 정전 50주년에 세운 '6·25탑'과 38인의 '호국군상'도 함께 있다.
Matt Kieffer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호국추모실 선택됨
방문 규칙
함께 둘러보기
원대구탕
30년 넘게 대구탕을 내 온 집이다. 내장탕과 맑은탕, 대가리탕을 함께 낸다.
이태원어린이공원
이태원2동 경리단길 초입의 동네 어린이공원이다. 미끄럼틀과 시소, 그네와 벤치가 있는 생활권 공원이고, 한국관광공사가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로 드는 여섯 곳 가운데 유일한 공원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휴관일과 휴실일은 다른 규칙이다. 박물관 자체는 1년에 사흘만 닫고, 상설전시관은 분기마다 첫째 월요일에 쉬는데 그날도 야외 정원은 연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21시까지 여는 유일한 저녁이다.
G게스트하우스
보광로60길의 게스트하우스다. 세계 여러 도시 이름을 그래피티로 뒤덮은 건물이고, 옥상에서 남산서울타워와 이태원 일대가 보인다. 드라마에서는 고시원으로 나온다.
이 장소의 이야기
- 전쟁기념관: 육군이 쓰던 주소 위에 지었다
1979년에 제안돼 세 번 무산됐고, 육군본부가 막 비운 자리에 1994년 문을 열었습니다. 이 기관이 무엇을 보여주려 하는지, 그리고 박물관이면서 동시에 기념관인 곳을 어떻게 읽을지.
- 서울 주요 박물관 4곳 비교
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서대문형무소역사관·리움미술관을 전시 내용, 위치, 휴관일, 입장료로 비교합니다. 셋은 용산에 모여 있어 하루에 묶기 쉽고, 표를 사는 곳은 한 곳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