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연교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보행 전용 다리다. 이름은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다리」라는 뜻이고, 밤에 불이 들어온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 영업시간
- 운영처 미공개
- 운영 안내
- 다리는 밤에 불이 들어오는 것이 볼거리인데, 비짓제주는 점등 시각을 적지 않고 전화로 물으라고만 한다.
촬영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드라마
최수연과 권민우가 나란히 걷던 다리.
함께 둘러보기

외돌개
서귀포 앞바다에 홀로 선 높이 20m 안팎의 바위 기둥이다. 화산 활동으로 생긴 뒤 둘레가 깎여 나가고 이 기둥만 남았으며, 꼭대기에는 소나무가 자란다. 제주올레 7코스가 여기서 시작해 해안 산책로로 이어지므로 걷는 날의 처음이나 끝으로 잡기 좋다. 고려말 최영 장군이 이 바위를 장수처럼 꾸며 적을 물리쳤다는 이야기와, 바다에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된 할머니 이야기가 함께 전한다.

정방폭포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소나무가 늘어선 계단을 5분쯤 내려간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은 없다. 폭포 위 소남머리는 제주4·3 당시 즉결처형이 이뤄진 장소로, 이곳은 절경인 동시에 학살터다.

한라산국립공원
교통보다 먼저 코스를 정해야 한다. 정상에 닿는 것은 성판악(9.6km)과 관음사(8.7km)뿐이고 둘 다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중턱 통제소에서 통제시간을 넘기면 되돌려 보낸다. 나머지 코스는 정상 없이 반나절 걷는 길이다.

관음사
한라산 북쪽 기슭 해발 650m 에 있는 절이다. 입구로 이어지는 좁고 긴 진입로가 이 절에서 가장 많이 찍히는 자리다.
이 장소의 이야기
- 서귀포 남쪽 해안 반나절 — 출발 시각이 없는 코스
외돌개·새연교·정방폭포는 서귀포 남쪽 바다를 따라 직선거리 2.5km 안에 늘어서 있습니다. 셋 가운데 여는 시각을 밝히는 곳은 정방폭포 하나뿐이고, 새연교는 가장 볼 만한 시각인 점등 시간을 전화로만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코스에는 출발 시각이 없습니다 — 순서를 정한 것은 시계가 아니라 거리입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주 촬영지 세 곳 — 북쪽 바위, 한라산 중턱, 남쪽 다리
한국관광공사가 코스로 묶어 공개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주 촬영지 가운데 세 곳을 장면·현재 모습·위치로 정리했습니다. 셋이 섬의 북쪽 끝과 한가운데와 남쪽 끝이라, 하루에 넣으려면 차가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