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용궁사
비교적 한적한 관람을 원하면 이른 시간에 방문하고 계단 이동을 예상해야 한다. 모든 공간을 촬영 장소처럼 사용하지 말고 참배객을 배려한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 영업시간
- 04:30–19:20 (입장 마감 18:50)
촬영지
My Name드라마
한국관광공사는 어느 장면인지 대신 왜 골랐는지를 적는다. 「복수는 돌고 돈다」는 불교적 메시지와 함께 촬영지로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볼거리
십이지신상
경내로 향하는 길목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석상들이다. 십이지신은 열두 방위의 땅을 지키며 잡귀의 침범을 막는 수호신이고, 방문객은 자기가 태어난 해의 동물을 찾아 함께 사진을 찍는다.
108계단
일주문을 지나 솔숲 사이로 이어지는 계단이다. 이 계단을 다 내려가야 비로소 바다를 품은 절이 나타난다.
용문교
사찰과 연결된 다리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을 흔히 보게 된다. 간절히 빌면 한 가지 소원은 이뤄준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해수관음대불
대웅전 옆 계단을 오르면 만나게 된다. 발아래로 바다가 트여, 경내에서 바다 전망이 가장 넓은 자리다.
해안산책로
밀려오는 파도와 기암괴석이 이어지는 해안을 따라 걷는 길이며, 해파랑길 1코스에 속한다.
해돋이바위
해안산책로에서 수평선이 끝까지 열리는 자리다.
제1경 아침일출
수평선에서 여명이 밝아오며 붉은 해가 떠오르는 것을 절이 스스로 첫 경으로 꼽는다.
제2경 추야명월
보름달이 밝은 밤에 백팔 계단을 내려올 때의 운치를 이른다.
제3경 운무조사
안개 낀 아침의 절 풍경으로, 산 이름을 봉래산이라 한 까닭이 여기 있다고 절은 적는다.
제4경 석양모종
해 저문 석양에 들려오는 종소리다.
제5경 만경창파
망망대해에서 밀려온 파도가 노을바위에 부딪치며 일으키는 물보라다.
제6경 시랑망해
시랑대에 올라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자리다.
제7경 벚꽃놀이
봄이면 절 입구에 벚꽃이 만발한다.
제8경 초파일 야경
음력 4월 초파일, 약사전에서 바라보는 봉축 연등의 야경이다.
십이지신상 선택됨
함께 둘러보기
대성갈치찌개구이
기장 대변항 근처의 갈치 전문점이다. 갈치찌개와 갈치구이를 1인분 단위로 낸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동해남부선 옛 철길 4.8km를 관광 시설로 바꾼 곳으로, 미포에서 청사포를 지나 송정까지 해변열차가 다니고 미포~청사포 2km는 공중 레일 위 스카이캡슐이 따로 다닌다. 두 탈것의 요금 체계가 완전히 다르다 — 열차는 1인 기준, 캡슐은 캡슐 한 대 기준이다. 닫는 시각이 달마다 바뀌어 7·8월은 21시 30분, 겨울은 19시다.

부산엑스더스카이
해변에서 떨어진 곳이 아니라 해변에 붙어 있어 전망대와 해운대가 하나의 일정이 된다. 다만 27,000원으로 부산 해안에서 가장 비싼 단일 입장권이다.
해운대암소갈비집
1964년 창업해 2대째 운영 중인 암소갈비 전문점이다. 양념이 이 집의 이름을 만들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절은 무엇이 다른가요?
바다 위 해안 바위에 지어졌습니다. 한국 불교 사찰은 거의 내륙 산자락에 자리하므로 바닷가 입지는 예외에 가깝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한 시간 정도입니다. 바위문을 지나 내려가 해안 단을 걷고 돌아 올라오는 작은 규모입니다.
접근성은 어떤가요?
완전하지 않습니다. 계단과 고르지 않은 야외 바위를 지나야 하며, 절벽 부지에서는 피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저녁에 광안리와 함께 볼 수 있나요?
어렵습니다. 절은 19:20에 닫는데 광안리는 그 무렵부터 볼 만해집니다. 절은 아침, 만은 밤으로 나누세요.
어떻게 돌아오나요?
미리 확인하세요. 지하철망에서 떨어진 기장 해안에 있고 늦은 시간 배차가 잦지 않습니다.
이 장소의 이야기
- 「마이 네임」 부산 촬영지 네 곳 — 셋은 영도에 붙어 있고, 하나는 반대편 끝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든 「마이 네임」 부산 촬영지 네 곳을 장면·현재 모습·위치로 정리했습니다. 영도 세 곳은 반나절이면 걷고, 해동용궁사만 20km 떨어져 따로 가야 합니다.
- 부산 가볼 만한 곳 8곳 — 여는 시각 순으로 놓은 부산의 하루
부산의 여덟 곳을 여는 시각 순으로 놓고 무엇을 보는지, 요금이 있는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해동용궁사가 04시 30분에 열고 부평깡통야시장이 자정에 닫아, 여덟 곳의 시간대가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