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도성의 남쪽 정문으로,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사방을 도로가 둘러싼 자리에 서 있어 성벽에서 떨어져 나온 문 하나로 보이지만, 원래는 도성 남쪽 성벽이 여기서 갈라져 나갔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40 (남대문로4가)
- 운영
- 국가유산청 덕수궁관리소
역사
숭례문은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지금의 건물은 세종 때 고쳐 지은 것이며, 해체·수리 과정에서 성종 때에도 큰 공사가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방화로 누각 지붕이 손상된 뒤 복원공사를 거쳐 다시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지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서울 성곽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입니다.
1396년
숭례문 착공
1398년
숭례문 완성
1448년
세종 때 개축
1479년
성종 때 대규모 공사
1961~1963년
해체·수리
2008년 2월 10일
방화로 누각 지붕 피해
2013년 5월 4일
복원공사 준공
볼거리
석축과 홍예문
돌을 높이 쌓아 만든 석축 가운데에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이 있습니다.
누각과 지붕
석축 위에는 앞면 5칸·옆면 2칸의 2층 누각이 있으며, 앞에서 보면 사다리꼴인 우진각지붕을 얹었습니다. 처마를 받치는 짜임이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 모두 있는 다포 양식으로, 곡이 심하지 않고 짜임이 건실한 조선 전기의 특징을 보여 줍니다.
숭례문 현판
『지봉유설』에는 "숭례문" 현판의 글씨를 양녕대군이 썼다고 전합니다.
석축과 홍예문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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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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