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1988년 올림픽을 위해 지은 경기장 단지와 백제 초기의 토성이 한 울타리 안에 있다. 경기장 몇 곳은 이름을 바꿔 공연장으로 쓰이고 있어, 운동 시설과 유적과 공연장이 같은 산책로로 이어진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방이동)
- 가까운 역
- 올림픽공원역 (5·9호선) (출구 3), 몽촌토성역 (8호선) (출구 1)
- 운영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역사
올림픽공원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관리합니다. 중심부에 몽촌토성을 복원하고 그 둘레에 경기장 여섯 곳을 반원형으로 배치했습니다. 개장 초기에는 숲과 물 환경이 충분하지 않아 시설 유지와 인위적인 경관 관리에 치중했으나, 이후 성내천·몽촌해자·88호수를 연계한 생태복원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1984년
올림픽공원 착공
1986년
올림픽공원 완공
올림픽공원 — 공원조성배경: 1984년 착공·1986년 완공, 몽촌토성 복원과 경기장 배치, 생태공원으로의 관리 전환 ·
볼거리
세계평화의 문
김중업이 설계해 1988년 7월 서울올림픽을 기념하며 세운 문으로, 높이 24m·폭 37m이고 날개 정면 길이는 62m입니다. 날개 아래 천장에는 백금남이 고구려 벽화의 사신도를 단청으로 그렸으며 오른쪽에 현무·주작, 왼쪽에 청룡·백호를 배치했고, 앞쪽 양옆에는 이승택의 열주탈이 30개씩 늘어서 있습니다.
몽촌토성
백제 사람들이 남한산에서 뻗어 내린 낮은 구릉에 쌓은 둘레 2,285m의 토성으로, "몽촌"은 순우리말로 "꿈마을"이라는 뜻이며 1982년 7월 22일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83~1988년 발굴조사에서 동문·남문·북문 등 성문과 해자·목책·외성의 흔적이 확인되었습니다.
몽촌해자
1983년 몽촌토성 외곽 발굴조사에서 성벽 아래 발견된 도랑 흔적을 바탕으로 만든 인공호수입니다. 둘레는 1,800m이고 수심은 1.4~2m입니다.
엄지손가락
프랑스 조각가 세자르 발다치니가 1988년에 만든 높이 6m의 청동 조각입니다. 프랑스에 있는 같은 작품은 높이 12m입니다.
장미광장
2010년 6월 문을 열었으며 올림푸스 12신의 이름을 딴 장미화단 12개에 165종 18,500주의 장미가 13,260㎡에 걸쳐 심겨 있습니다. 8월 초순부터 9월 중순까지는 가을 장미를 준비해 꽃을 볼 수 없습니다.
세계평화의 문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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