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공원
도성을 둘러싼 내사산 가운데 가장 낮은 산에 조성된 공원이다. 능선을 따라 성벽이 지나고, 그 성벽 바깥으로 도심이 내려다보인다. 등록명은 낙산근린공원이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길 41 (03085)
- 가까운 역
- 혜화역 (4호선) (출구 2) · 도보 10분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 입장료
- 무료
- 운영
- 중부공원여가센터
역사
낙산은 서울의 내사산 가운데 하나로, 풍수에서는 좌청룡에 해당합니다. 지형이 낙타의 등처럼 생겨 낙타산이라고도 했으며, 일대의 왕실 목장에서 궁중에 우유를 댔기 때문에 타락산이라고도 불렸습니다. 1960년대 이후 시민아파트와 주택이 밀집하면서 산의 본래 모습이 사라진 뒤 서울시가 복원계획을 세워 공원화했습니다.
2002년 7월
낙산공원 개원
볼거리
낙산전시관
공원 입구에서 낙산의 유래·역사적 인물·한양도성의 사진 자료와 모형을 전시합니다. 주말에는 낙산과 한양도성을 주제로 한 무료 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비우당
조선 초 정승 유관의 집터로, 그는 비가 오면 방 안에서 우산을 받쳐 비를 피할 만큼 청빈하게 살았다고 전합니다. 뒤에 이 집을 물려받은 실학자 지봉 이수광이 "비를 가리는 집"이라는 뜻으로 비우당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자주동샘
비우당 뒤편의 샘으로, 공원 측 안내에 따르면 단종이 영월에서 귀양살이할 때 정순왕후 송씨가 이곳에서 비단에 자주색 물을 들여 생계를 이었다고 합니다.
홍덕이밭
효종이 봉림대군으로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 있을 때 나인 홍덕이가 날마다 김치를 담가 올렸다고 전합니다. 돌아온 효종이 그 맛을 잊지 못해 낙산 중턱의 채소밭을 홍덕이에게 주고 김치를 담가 바치게 했다고 전합니다.
낙산정
낙산을 복원하면서 만든 정자로,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입니다.
낙산전시관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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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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