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인지문
도성의 동쪽 문으로,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문 바깥을 반달 모양 옹성이 감싸고 있는데, 도성 사대문 가운데 옹성을 갖춘 것은 이 문뿐이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88 (종로6가)
- 운영
- 종로구
역사
서울 성곽의 문 여덟 곳 가운데 동쪽에 있어 동대문이라고도 부릅니다. 태조 때 도성을 쌓으며 세웠고, 단종 때 고쳐 지었습니다. 사대문 이름에는 각각 인·의·예·지의 글자를 넣었으며, 동쪽 대문은 흥인문이라 했습니다. 지금의 문은 고종 때 새로 지은 것입니다.
1453년
단종 때 개축
1869년
현재의 문 신축
볼거리
문루
성벽과 이어진 축대에는 아치형 통로가 있고 그 위에는 2층 문루가 있는데, 서울 성문 가운데 문루가 2층인 곳은 두 곳뿐입니다. 문을 지키는 장수가 머물며 유사시 군사를 지휘하던 곳으로, 바깥의 벽돌 담장과 나무판 창은 적을 막는 데 유리하도록 만들었고 간단한 구조와 많은 장식은 19세기 건축의 특징을 보여 줍니다.
문루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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