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이황이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당과,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제자들이 세운 서원이 한자리에 남아 있다. 앞의 낮고 수수한 서당이 그가 쓰던 건물이고, 뒤의 큰 건물들이 나중에 지어진 서원이다. 병산서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아홉 곳에 든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토계리)
- 운영
- 안동시
역사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을 기리고 후학을 기르기 위해 유림의 발의로 세워졌습니다. 선조에게서 한석봉이 쓴 "도산서원" 편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고, 이황의 위패를 모셨습니다. 정조는 이황의 학덕을 기려 향사에 쓸 물품을 내리고 이곳에서 특별 과거인 별시를 열었습니다. 19세기 후반 서원철폐령 때에는 영남 유학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중요성을 인정받아 헐리지 않았습니다.
1574년
도산서원 착공
1575년
낙성과 사액
1576년
이황 위패 봉안
1792년
향사 물품 하사와 별시
1969년 5월 31일
사적 지정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국가유산포털 — 사적 안동 도산서원의 지정 및 소재지 정보. 시대는 선조 8년(1575), 관리단체는 안동시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
볼거리
전교당
서원 한가운데 있는 강당으로, 한쪽에만 온돌방이 있는 비대칭 건물이며 처마에는 한석봉이 쓴 "도산서원" 사액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앞에는 유생들의 기숙사인 박약재와 홍의재가 마주 보고 있습니다.
상덕사
이황과 그의 제자 조목을 모신 사당입니다. 사당과 삼문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광명실
동·서 광명실에는 성리학 관련 고서적과 목판을 보관해 왔으며, 간직한 책이 907종 4,338책이라고 전합니다.
시사단
서원 앞 강 건너 소나무에 둘러싸인 단으로, 1792년 정조가 이곳에서 도산별과를 열어 이 지방 인재를 뽑았습니다. 응시자가 많아 서원에서 시험을 치르지 못하고 강가에서 치렀다고 전하며, 안동댐이 들어선 뒤 물에 잠기자 축대를 물 위로 쌓아 올렸습니다.
전교당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