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교통카드 사용하는 법
티머니, 그리고 충전식 카드 하나로 전국의 지하철·버스·택시를 이용하는 법.
2026년 7월 31일 수정3 분 읽기
언어
작은 카드 하나가 한국의 거의 모든 대중교통 요금을 해결합니다. 첫날 사기에 가장 유용한 물건입니다.
티머니가 뭔가요?
**티머니(T-money)**는 충전식 교통카드입니다. 지하철, 시내버스, 그리고 대부분의 택시에서 대고 결제합니다. 이즐(Ezl, 옛 캐시비) 같은 다른 브랜드도 있는데, 거의 똑같이 작동합니다.
어디서 사고 충전하나요
- 편의점이나 역 발매기에서 구입.
- 편의점이나 역의 충전 기계에서 현금으로 충전.
충전은 현금으로
충전 기계는 보통 현금만 받습니다. 특히 대도시 밖에서는 잔돈을 조금 챙겨두세요.
2026년 서울의 예외
2026년 3월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발매기에서는 해외 카드·모바일 결제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과 1회권을 살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 티머니 잔액을 모든 역에서 해외 카드로 충전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결제 방법
- 지하철: 개찰구에서 태그하고 들어가, 나갈 때 다시 태그하세요(거리 비례 요금).
- 버스: 탈 때 단말기에 태그하고, 내릴 때 다시 태그해야 무료·할인 환승이 적용됩니다.
- 택시: 지원하는 택시라면 하차 시 태그하세요.
환승은 요금을 아껴줍니다
한국은 환승 할인이 넉넉합니다. 승하차를 올바르게 태그하면 정해진 시간 안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오가는 것이 무료이거나 거의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버스에서 내릴 때 꼭 태그하세요. 안 그러면 할인을 놓칠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여행하나요? 한 명당 카드 한 장씩 사세요 — 한 카드로 같은 개찰구에서 여러 명의 요금을 낼 수 없습니다.
남은 잔액
남은 잔액은 편의점에서 쓰거나, 일부 기계와 창구에서 소액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방문객은 다음 여행을 위해 카드를 그냥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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