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모슬포에서 시작한 밀냉면집이다. 멸치 육수와 생밀면을 쓰는 제주식 밀냉면과 수육을 낸다.
언어
밀냉면
비빔밀냉면
수육
밀냉면 선택됨
용머리해안
산방산 자락이 바다로 뻗어 나간 자리의 해식 절벽이고,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바닷속 세 개의 화구에서 나온 화산쇄설물이 쌓인 뒤 파도에 깎여 층층이 굽이치는 절벽이 됐다. 길이 약 700m, 높이 약 25~40m의 해식애 앞으로 평탄한 파식대가 발달해 있어 그 위가 탐방로다. 근처에 1980년 세워진 하멜 표류 기념비가 있다. 이곳의 시간표는 벽에 붙은 것보다 그날의 물때가 먼저다 — 만조나 높은 파도에는 전면 통제된다.
오설록 티 뮤지엄
박물관 자체는 무료이고 한 시간이 채 안 걸린다. 사람들이 더 머무는 이유는 주변 차밭이다. 위치는 제주 남서쪽 안덕면으로 서귀포 시내나 정방폭포와는 멀다. 남부 해안이 아니라 서부 일정에 넣어야 맞는다.
한림공원
협재해수욕장 바로 남쪽에 붙은 사설 테마공원이다. 발행처는 10만 평 대지에 아홉 가지 테마가 펼쳐진다고 소개하고, 야자수길과 정원들 외에 협재굴·쌍용굴 같은 용암 동굴이 안에 있다. 이 레코드에서 눈여겨볼 것은 운영처가 시각을 「매표 개시」와 「매표 마감」으로만 적고 닫는 시각을 어디에도 싣지 않는다는 점이다.
새별오름
오르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동쪽 탐방로를 고르는 편이 낫다. 서쪽이 더 가파르다. 산불예방 입산통제기간이 없어 연중 오를 수 있는데, 제주의 모든 탐방로가 그렇지는 않다. 이곳에서 열리는 제주들불축제는 더 이상 오름에 불을 놓지 않는다 — 본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