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커피거리
안목해변을 따라 로스터리 카페가 늘어선 거리다. 대부분의 가게가 직접 볶은 원두를 쓰고 바다를 마주 보는 자리를 둔다. 거리에는 여닫는 시각이 없고 가게마다 다르므로, 특정 카페를 노린다면 그 가게의 시간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 영업시간
- 운영처 미공개
- 운영 안내
- 한국관광공사는 이 거리의 이용시간 자리에 「매장별 상이」라고 적는다. 거리 전체에 걸린 개·폐장 시각은 없다는 뜻이다.
-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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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할머니순두부
초당 두부마을의 순두부집이다. 국내산 콩과 동해 바닷물 간수로 매일 두부를 만든다고 백년가게 지정 사유에 적혀 있다.
뚱보냉면
1992년 임당동에서 문을 연 냉면집이다. 지정 사유는 국내산 메밀만 쓴다는 점을 든다.

오죽헌
신사임당이 살았고 이이가 태어난 집이다. 조선 전기 살림집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축에 들고, 몽룡실이라 부르는 방이 이이가 태어난 자리로 전한다. 같은 경내에 율곡기념관과 강릉화폐전시관이 있어, 오만원권의 신사임당과 오천원권의 이이를 두 사람이 살던 집에서 나란히 볼 수 있다.
주문진 방사제
모래 유실을 막으려고 바다 쪽으로 낸 콘크리트 둑이다. 해변을 따라 여러 기가 늘어서 있어 드라마에 나온 것이 어느 것인지는 현장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자주 묻는 질문
왜 하필 강릉에 커피거리가 생겼나요?
안목해변에 늘어서 있던 커피 자판기가 출발점이었고, 그 자리에 카페가 하나씩 들어서면서 거리가 되었습니다. 강릉시는 매년 10월 커피축제를 엽니다.
겨울에 가도 괜찮나요?
카페는 연중 영업하고 실내에서 바다를 봅니다. 다만 동해안의 겨울 바람은 강하고 해변 산책은 짧아지므로, 바다를 걷는 시간보다 앉아 있는 시간을 길게 잡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 장소의 이야기
- 여는 시각을 누가 정하나 — 「점포별 상이」부터 연중무휴까지 열 곳
인천 차이나타운은 안내에 이용시간 항목 자체가 없고, 강릉 커피거리는 「매장별 상이」, 속초관광수산시장과 서문시장은 시각이 적혀 있는데 그 옆에도 「점포별 상이」가 붙습니다. 무등산은 24시간 개방인데 날씨가 닫고, 성심당 본점은 연중무휴인데 빵이 떨어집니다. 여는 시각을 누가 정하는지가 다 다른 열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