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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실내 쇼핑 공간 4곳 — 명동 지하쇼핑센터·낙원악기상가·AK플라자 홍대·스타필드 코엑스몰

명동 지하쇼핑센터·낙원악기상가·AK플라자 홍대·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무엇을 파는지, 어떤 형태인지, 언제 닫는지로 비교합니다. 네 곳의 「닫는다」가 서로 다른 뜻이고, 공개된 점포 수와 면적도 같은 기준으로 잰 값이 아닙니다.

2026년 9월 2일 수정6 분 읽기

언어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 통로. 반들거리는 석재 바닥 위로 쇼핑객들이 오가고 오른쪽에 매대와 옷가게가 있다

네 곳 다 「실내 쇼핑 공간」으로 묶이지만, 실제로는 지하도상가·악기 전문상가·역사형 백화점·대형 복합몰로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점포 수나 면적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어긋납니다.

공개된 숫자는 서로 다른 것을 재고 있습니다

점포면적시간
명동 지하쇼핑센터61개3,838㎡09:00~22:00
낙원악기상가350여 곳6,852㎡평일·토 09:00~20:00
AK플라자 홍대평일 11:00~22:00 · 주말·공휴일 10:30~22:00
스타필드 코엑스몰매일 10:30~22:00

면적 두 개는 같은 것을 재지 않았습니다. 낙원의 6,852㎡는 2층 하나의 면적입니다 — 출처가 「2층만의 면적이 6,852㎡」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명동의 3,838㎡는 상가 전체입니다. 나란히 놓으면 낙원이 1.8배로 보이지만, 그건 비교가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을 잰 두 숫자입니다.

점포 수도 같은 기준이 아닙니다. 낙원의 350여 곳은 전부 악기점입니다. 1970년부터 악기만 취급해 온 상가이고, 1층부터 4층까지가 한 품목입니다. 명동의 61개와 「점포 수」라는 같은 낱말을 쓸 뿐입니다.

나머지 둘은 점포 수도 면적도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네 칸 중 둘이 비어 있으니 이 표로 규모 순위를 매길 수는 없습니다.

「닫는다」가 네 곳에서 다 다른 뜻입니다

  • 명동 지하쇼핑센터 — 닫아도 지나갈 수 있습니다. 상가는 22:00에 닫지만 통로는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문 닫은 상가를 가로질러 반대편으로 나가는 일이 가능합니다.
  • 낙원악기상가 — 휴무일에 일부는 엽니다. 일요일이 쉬는 날인데 출처는 「일요일 : 일부 매장 오픈」이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국경일 등의 공휴일을 포함하여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입니다. 350여 곳이 각자 영업하니 상가의 시간과 매장의 시간이 같지 않습니다.
  • AK플라자 홍대 — 쉬는 날이 없습니다. 무휴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평일보다 30분 일찍 엽니다. 남들이 늦게 여는 날에 더 일찍 여는 쪽입니다.
  • 스타필드 코엑스몰 — 네 곳 가운데 시간표가 하나뿐입니다. 매일 10:30~22:00. 다만 같은 페이지가 자라(ZARA)를 10:00으로 적고 있습니다. 몰의 시간이 곧 그 안 모든 가게의 시간은 아닙니다.

명동의 지하도상가는 둘입니다 — 어느 쪽으로 갈지

점포면적개장위치
명동 지하쇼핑센터 (이 글이 다루는 곳)61개3,838㎡09:00~22:00남대문로 지하72
명동역 지하도상가70개2,215㎡10:00~23:00퇴계로 지하124

이름이 비슷하고 걸어서 몇 분 거리인데, 점포가 더 많은 쪽이 면적은 더 좁습니다. 여는 시각도 닫는 시각도 한 시간씩 다릅니다.

이 목록이 가리키는 것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명동 대로를 잇는 남대문로 아래 쪽입니다. 「명동 지하상가」라고만 적힌 안내를 보고 찾아가면 엉뚱한 쪽으로 갈 수 있으니 주소를 확인하세요.

어디로 갈지 정하는 법

비 오는 날 오래 버텨야 하면 스타필드 코엑스몰입니다. 넷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안에 별마당도서관과 코엑스아쿠아리움이 있어 쇼핑 말고도 시간을 쓸 방법이 있습니다.

홍대 쪽에 있다면 AK플라자 홍대가 역 위에 그대로 올라앉아 있어 밖으로 나오지 않고 들어갈 수 있고, 쉬는 날이 없습니다.

명동을 걷는 중이라면 지하쇼핑센터는 목적지라기보다 통로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가게가 닫은 뒤에도 통로는 열려 있어 반대편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낙원악기상가는 살 것이 없어도 구경할 만합니다. 한 건물이 악기 한 품목으로 채워진 모습은 서울에서 흔하지 않습니다.

이 목록의 항목

  1. 서울

    명동 지하쇼핑센터

    롯데백화점 본점과 명동 대로를 잇는 남대문로 아래의 지하도상가입니다. 네 곳 가운데 상가가 닫은 뒤에도 통로는 지나갈 수 있는 곳이라, 늦은 시각에 반대편으로 건너가는 지름길로도 쓰입니다. 명동에는 이름이 비슷한 지하도상가가 하나 더 있으니 주소를 보고 가세요.

    무엇을 파나
    의류·잡화 중심의 지하 상점가
    어떤 형태
    지하도 상가
    「닫는다」의 뜻
    가게는 닫아도 통로는 24시간
    이럴 때
    명동을 지나가는 길에

    09:00–22:00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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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낙원악기상가의 한 악기점에 바이올린이 줄지어 걸려 있다
    서울

    낙원악기상가

    1970년부터 악기만 취급해 온 상가로, 넷 중 점포가 가장 많고 그 전부가 같은 품목입니다. 층마다 다른 것을 파는 것이 아니라 층마다 다른 악기를 팔기 때문에, 악기를 살 생각이 없어도 한 건물이 한 품목으로 채워진 모습 자체가 볼거리입니다.

    무엇을 파나
    악기와 관련 장비, 그것만
    어떤 형태
    한 품목으로 채워진 상가 건물
    「닫는다」의 뜻
    쉬는 날에도 일부 매장은 엶
    이럴 때
    악기에 관심이 있을 때

    09:00–20:00 · 점포별로 다름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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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울

    AK플라자 홍대

    홍대입구역 위에 올라앉은 역사형 백화점으로, 지하철에서 나오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네 곳 가운데 쉬는 날이 없는 곳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평일보다 30분 일찍 엽니다.

    무엇을 파나
    백화점 매장과 식음료
    어떤 형태
    역과 붙은 백화점
    「닫는다」의 뜻
    쉬는 날이 없음
    이럴 때
    홍대에서 비를 피하거나 시간을 채울 때

    월~금 11:00–22:00 · 토·일·공휴일 10:30–22:00연중무휴

    자세히 보기

  4.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 통로. 반들거리는 석재 바닥 위로 쇼핑객들이 오가고, 오른쪽에 액세서리를 늘어놓은 매대와 옷가게가 있다. 천장에 걸린 안내판에 「B1 전시컨벤션센터 로비 / 오크우드호텔·카지노·메가박스·아쿠아리움 / 아셈타워·봉은사역」 이라 적혀 있다.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코엑스 지하에 펼쳐진 대형 복합몰로, 네 곳 가운데 시간표가 하나로 정리된 곳입니다. 다만 그 시각이 안에 있는 모든 가게의 시각은 아닙니다. 별마당도서관과 코엑스아쿠아리움이 이 몰 안에 있어 쇼핑 말고도 시간을 쓸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을 파나
    대형 복합몰의 매장·식음료·전시
    어떤 형태
    지하 복합 쇼핑몰
    「닫는다」의 뜻
    몰은 하나의 시간표, 매장은 각자
    이럴 때
    하루의 끝을 실내에서 보낼 때

    월~일 10:30–22:00 ·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10:00–20:00 (입장 마감 19:00) · 별마당 도서관 10:3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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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네 곳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나요?

거의 안 됩니다. 네 곳 다 실내 쇼핑 공간으로 묶이지만, 공개된 숫자가 서로 다른 것을 재고 있습니다. 낙원악기상가의 6,852㎡는 2층 하나의 면적이고 명동의 3,838㎡는 상가 전체입니다. 점포 수도 낙원의 350여 곳은 전부 악기점이라 명동의 61개와는 「점포 수」라는 낱말만 같습니다. 게다가 AK플라자 홍대와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두 숫자가 아예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닫는다」가 네 곳에서 같은 뜻인가요?

아닙니다. 명동 지하쇼핑센터는 가게가 닫아도 통로는 24시간 열려 있고, 낙원악기상가는 쉬는 날인 일요일에도 일부 매장이 엽니다. AK플라자 홍대는 아예 쉬는 날이 없고, 스타필드 코엑스몰만 하나의 시간표를 씁니다 — 그마저도 같은 페이지가 자라(ZARA)를 다른 시각으로 적고 있습니다.

명동 지하상가를 찾아가려면 어디로 가나요?

명동에는 지하도상가가 둘 있고 이름이 비슷합니다. 이 목록이 가리키는 것은 남대문로 지하72, 롯데백화점 본점과 명동 대로를 잇는 쪽입니다. 다른 하나는 퇴계로 지하124의 명동역 지하도상가로, 점포는 더 많은데 면적은 더 좁고 여닫는 시각도 한 시간씩 다릅니다.

비 오는 날에 어디로 가면 되나요?

넷 다 실내라 어디든 됩니다. 규모로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가장 오래 버틸 수 있고, 그 안에 별마당도서관과 코엑스아쿠아리움이 있어 쇼핑 외에 쓸 시간도 있습니다. 홍대 쪽에 있다면 AK플라자 홍대가 역과 붙어 있어 젖지 않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악기를 살 생각이 없어도 낙원악기상가에 갈 만한가요?

볼거리로는 갈 만합니다. 1970년부터 악기 한 품목만 취급해 온 상가라 층마다 다른 악기가 들어차 있고, 한 건물이 하나의 업종으로 채워진 모습은 서울에서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350여 곳이 각자 영업하므로 상가의 시간과 개별 매장의 시간이 같지 않다는 점은 알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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