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수도기념관
한국전쟁 동안 부산이 임시수도였던 1023일, 그 시기의 대통령 관저로 쓰인 2층 건물이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도시의 근현대사 전체를 다룬다면 여기는 전쟁과 피란이라는 한 시기를 좁게 다룬다. 월요일에 쉰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서구 임시수도기념로 45
- 영업시간
- 09:00–18:00
- 휴무일
- 1월 1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무)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 입장료
- 무료
요금
| 입장료 | 무료 |
|---|
역사
건물은 처음 경남도지사 관사로 쓰였으며, 임시수도 시절에는 대통령 관저로 쓰였습니다. 이후 다시 경상남도 도지사 관사로 쓰이다가 임시수도기념관으로 개관했습니다. 대통령관저 복원 공사를 거쳐 전시관을 열었고, 건물은 부산시 기념물로, 임시수도 대통령관저는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26년 8월 10일
건물 준공
1926~1949년
경남도지사 관사 사용
1950년 8월 18일~1953년 8월 15일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 사용
1953~1983년
경남도지사 관사 재사용
1984년 6월 25일
임시수도기념관 개관
2000년 4월 10일~2001년 11월 5일
대통령관저 복원 공사
2002년 5월 6일
부산시 기념물 제53호 지정
2012년 9월 19일
전시관 개관
2018년 11월 6일
대통령관저 사적 제546호 지정
볼거리
응접실
한국전쟁 당시 정치의 최종 결정과 대외 외교업무가 이루어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부통령·장관·장군 등 주요 공직자를 임명하고 국정 보고를 받았습니다.
서재
응접실에 딸린 작은 방으로 서적과 업무 참고자료를 두었습니다. 전쟁 시기 이승만 대통령은 이곳에서 쉬고 식사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실
이승만 대통령 내외가 잠을 자던 방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과 프란체스카 여사의 한복, 자개장·반닫이·함 등의 생활 가구가 있습니다.
거실
대통령 가족과 관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모이던 곳입니다. 피란 시기의 정치 활동과 피란민의 생활·교육·시장을 보여 주는 미니어처를 전시합니다.
증언의 방
원래 경비실이던 방으로, 한국전쟁 때 특공대원으로 참전한 이정숙 할머니의 증언을 들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응접실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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