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의 핵심은 광안대교 야경이다. 드론쇼, 수영 구역, 차 없는 거리 행사는 날짜와 날씨에 따라 운영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각각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 가까운 역
- 광안역 (2호선) (출구 5) · 도보 13분
- 영업시간
- 상시 개방
- 휴무일
- 연중무휴
- 입장료
- 무료
역사
광안리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동래군 남촌면 광안리라는 지명에서 그대로 이어받았다. 수영구는 그 유래를 이렇게 설명한다. 남촌 앞 모래사장을 남장(南場)이라 불렀는데, 그곳에 넓은(廣) 모래언덕이 있어 광안(廣岸)이라 썼고, 뒤에 언덕 안(岸)을 편안할 안(安)으로 고쳐 지금의 광안(廣安)이 되었다. 예로부터 물이 좋아 멸치잡이 같은 고기잡이 막사가 많던 곳이다. 해수욕장은 지금 수영구 남천동·광안동·민락동 세 동에 걸쳐 있다.
볼거리
반달 모양 백사장
부산시에 따르면 해수욕장의 총면적은 82,000㎡, 백사장은 길이 1.4km에 폭 25~110m다. 뒷산 금련산에서 내려온 질 좋은 모래가 완만한 반달 모양으로 휘어져 있다. 백사장 안에는 야외 상설무대가 있어 바다 음악제나 무용제 같은 공연 무대로 쓰인다.
SUP Zone (광안리해변 수상레저구역)
수영구가 광안리를 SUP(스탠드업 패들보드)의 명소로 만들려고 조성한 구역이다. 지웰에스테이트 더테라스 맞은편부터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까지 약 500m 구간이며, 패들보드를 타지 않더라도 SUP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파라솔 아래에서 쉴 수 있다.
먹거리 골목과 카페거리
해수욕장 주변에는 횟집과 회센터, 언양불고기와 콩나물해장국 골목까지 300여 곳의 음식점이 모여 있고, 특색 있는 카페거리도 있다. 가까이에 수변공원과 해변공원, 해양레포츠센터가 있어 바나나보트나 윈드서핑 같은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반달 모양 백사장 선택됨
함께 둘러보기
자주 묻는 질문
언제 가는 게 가장 좋나요?
해가 진 뒤가 좋습니다. 색이 바뀌는 광안대교 조명이 켜진 저녁에 해변 산책로를 걸으면 야경을 보기 좋습니다. 일몰 한 시간쯤 전에 도착하면 밝을 때의 바다와 야경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광안리와 해운대 중 어디로 갈까요?
더 넓고 이름난 해변을 낮에 보려면 해운대가, 광안대교 야경이 목적이라면 광안리가 더 잘 맞습니다. 두 곳은 지하철로 15분쯤 걸립니다.
수영할 수 있나요?
감시와 구역 통제가 운영되는 공식 개장 기간에 가능합니다. 날짜는 해마다 정해지므로 수영이 목적이면 미리 확인하세요. 개장 기간이 아니어도 해변에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장소의 이야기
- 부산 2~3일 여행 코스: 원도심·영도, 해운대~광안리, 범어사~오륙도
부산을 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2~3일 코스입니다. 1일차는 임시수도기념관·남포동·흰여울문화마을의 서쪽 원도심, 2일차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송정·광안리의 동쪽 바다, 3일차는 범어사에서 유엔기념공원·오륙도로 내려옵니다. 이틀과 사흘 중 고르는 기준, 월요일 휴관, 운영시간과 날씨 대안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 부산 가볼 만한 곳 8곳: 아침·낮·저녁에 맞는 명소와 지역별 하루 코스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송도해상케이블카, 태종대, 부산엑스더스카이, 부평깡통야시장, 해운대, 광안리를 시간대와 지역으로 나눴습니다. 계절별 운영시간, 비 오는 날의 운행 중단, 요금과 하루 코스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