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건물(본관)과 일제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 건물(별관)을 함께 쓰는 역사관으로, 개항 이후 부산이 어떤 도시였는지를 다룬다. 국제시장과 보수동 책방골목이 있는 중구 대청로에 있다. 월요일에 쉬고, 입장은 17시까지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04
- 영업시간
- 09:00–18:00 (입장 마감 17:00)
- 휴무일
- 1월 1일 · 매주 월요일
-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 입장료
- 무료
요금
| 입장료 | 무료 |
|---|
역사
별관 건물은 해방 전까지 부산의 토지와 바다, 자원을 수탈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해방 이후에는 부산에 들어온 미군의 숙소로 쓰였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미국문화원으로 쓰였습니다. 건물이 반환된 뒤에는 부산근대역사관으로 쓰였습니다.
1929년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 건립
1999년
별관 건물 반환
2003~2021년
부산근대역사관 사용
볼거리
제1상설전시실
본관 3층에 있으며, «근대도시 부산»을 주제로 개항 이후 도시 형성과 생활상을 다룹니다.
제2상설전시실
본관 4층에 있으며, «현대도시 부산»을 주제로 해방 이후의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을 다룹니다.
금고미술관
본관 지하 1층의 옛 금고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전시합니다.
한국은행 아카이브실
본관 1층에서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화폐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별관 건물의 부조
초기 모더니즘 건축양식의 별관 외벽 중앙에는 넝쿨 문양 부조가, 창호 주변에는 연꽃 모양 부조가 있습니다. 1층에는 동양척식주식회사 당시 응접실의 천장 몰딩과 등기구가 복원되어 있습니다.
제1상설전시실 선택됨
이 장소의 이야기
- 부산 2~3일 여행 코스: 원도심·영도, 해운대~광안리, 범어사~오륙도
부산을 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2~3일 코스입니다. 1일차는 임시수도기념관·남포동·흰여울문화마을의 서쪽 원도심, 2일차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송정·광안리의 동쪽 바다, 3일차는 범어사에서 유엔기념공원·오륙도로 내려옵니다. 이틀과 사흘 중 고르는 기준, 월요일 휴관, 운영시간과 날씨 대안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 부산 역사 명소 5곳 — 범어사부터 흰여울문화마을까지
부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다섯 곳을 시대순으로 놓았습니다. 신라 때 창건된 범어사부터 한국전쟁 피란민이 자리 잡은 흰여울문화마을까지, 다섯 곳 모두 입장료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월요일·1월 1일에 문을 닫는 두 전시관 대신 갈 곳, 하루에 묶는 법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