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교
무료이고 늦게까지 열려 있어 경주에서 가장 부담 없는 야간 코스다. 문루 안 전시관은 복원 과정을 다룬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274
- 영업시간
- 09:00–22:00
- 예상 소요시간
- 30분
- 개장
- 2018년 · 통일신라 때 놓인 다리를 복원해 2018년 4월 완공했다. 2013년에 교량을 먼저 세우고 문루는 그 뒤에 올렸다.
역사
월정교라는 이름은 『삼국사기』에 통일신라 경덕왕 19년 "궁궐 남쪽 문천에 월정교, 춘양교 두 다리를 놓았다"는 기록을 통해 알려졌다. 조선시대에 유실되었다.
볼거리
교량
발굴된 교대와 날개벽, 주형 교각 4기를 근거로 길이 약 60m로 추정된 다리를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복원한 것이다. 교각 사이에서 불에 탄 목재와 기와 조각이 나왔기 때문에 상판을 기와지붕 누각으로 되살렸다.
문루
다리 양쪽 끝에 선 2층 문루로, 교량이 2013년에 끝난 뒤 나중에 완성되어 2018년에 복원이 마무리되었다.
문루 2층 전시
문루 2층에 복원 과정을 담은 영상물과 출토 유물 전시가 있다. 다리를 건너는 것만으로는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다.
징검다리
다리를 정면에서 바라보기 위해 앞쪽 강바닥에 놓인 징검다리다. 사진을 찍는 자리가 다리 위가 아니라 여기라는 뜻이다.
교량 선택됨
함께 둘러보기
경주원조콩국
대릉원 정문 인근에서 60년 넘게 콩국을 팔아 온 노포다. 따뜻한 콩국에 검은깨와 꿀, 찹쌀도넛을 얹어 낸다.

첨성대
작고 무료이며 늘 열려 있다. 10분이면 충분하므로 그 자체를 목적지로 잡기보다 대릉원과 동궁 사이를 잇는 지점으로 계획하는 편이 낫다.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의 유물이 모여 있는 국립박물관이다. 경주 시내 고분에서 나온 금관 여섯 점 가운데 넷과 성덕대왕신종을 이곳이 관리한다. 대릉원과 첨성대에서 무덤과 하늘을 본 뒤, 그 무덤 안에 있던 것을 보러 오는 순서가 자연스럽다.
황남밀면
황리단길의 밀면집이다. 밀면은 실향민이 밀가루로 냉면을 대신해 만든 데서 시작해 부산에서 먼저 자리 잡은 음식이다.
자주 묻는 질문
월정교는 무료인가요?
무료이고 주차도 무료입니다. 교동 153-5 월정교 공영주차장에 요금이 없습니다.
이 장소의 이야기
- 경주 당일치기 — 대릉원에서 월정교까지 걸어서 하루
대릉원에서 시작해 첨성대·국립경주박물관·동궁과 월지를 지나 월정교에서 끝나는 도보 코스입니다. 일곱 곳 사이의 직선거리를 다 더해도 5.1km이고, 하루의 순서를 정하는 것은 박물관의 입장 마감 17:30 하나입니다.
- 경주 황리단길 주변 가볼 만한 곳 5곳 — 대릉원·첨성대·동궁과 월지·월정교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걸어서 이어지는 다섯 곳을 무엇을 보는지·표가 필요한지·얼마나 걸리는지로 비교합니다. 다섯 다 밤까지 열려 있고, 표를 사는 두 곳만 매표 마감이 있어 일정이 그 시각 하나로 정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