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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릉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의 무덤으로 전하는 바닷속 바위섬이다. 봉길리 앞바다에 있어 배로 들어갈 수 없고, 봉길해변에서 이백 미터쯤 떨어진 바위를 바라보는 것이 관람의 전부다. 대신 정동쪽 바다라 해 뜨는 시간에 사람이 모인다. 경주 시내에서 동쪽으로 삼십 킬로미터 남짓 떨어져 있어, 시내 고분과 같은 날 묶기는 어렵다.

언어

앞바다에 낮게 솟은 문무대왕릉 바위섬. 흰 파도가 바위 둘레에서 부서지고, 앞쪽에는 자갈 해변이 이어진다

장소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 해중 (대왕암)
가는 방법
버스 150번 · 문무왕릉·봉길해수욕장 정류장 (정류장 ID 02-057, 150번)
운영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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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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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을 걸어서 하루를 채웠다면 둘째 날은 버스입니다. 터미널에서 10번을 타고 불국사까지 35~45분, 거기서 12번으로 갈아타 토함산을 오릅니다. 하루의 순서를 정하는 것은 입장 마감이 아니라 석굴암에서 내려오는 버스입니다 — 매시 정각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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