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불국사와 석굴암은 이동시간이 필요한 별도 방문지로 계획하고, 사찰에서는 문·다리·전각·석탑을 천천히 살펴보는 편이 좋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 가는 방법
- 버스 10·11번 · 불국사 정류장 (노선 회차지점, 정류장 ID 01-161, 10·11번)
- 영업시간
- 3~9월 09:00 (입장 마감 18:00) 2·10월 09:00 (입장 마감 17:30) 1·11~12월 09:00 (입장 마감 17:00)
- 휴무일
- 연중무휴
- 운영 안내
- 불국사는 문을 닫는 시각을 따로 밝히지 않는다. 반려동물 입장 불가.
- 예상 소요시간
- 2시간
- 입장료
- 무료
요금
| 입장료 | 무료2023년 5월 4일부터 무료다. 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따른 것으로, 6,000원이 적힌 안내는 그 이전 정보다. |
|---|---|
| 주차료 — 승용차·중형차 | ₩2,000운영처는 승용차(1,000cc 미만)와 중형차(1,000cc 이상)를 같은 요금으로 안내한다. |
| 주차료 — 대형차(버스) | ₩4,000 |
출처: 불국사 — 관람시간 및 요금 ·
볼거리
일주문
사찰에 들어서는 첫 문. 일직선상의 두 기둥 위에 지붕을 얹은 형식이라 일주문이라 한다. 원래 자리는 아니고 1973년 중창 때 진입 편의를 위해 지금 위치에 세웠다.
청운교와 백운교
국보 제23호. 대웅전으로 향하는 자하문과 이어지는 다리로, 아래 백운교 18단과 위 청운교 16단을 합쳐 34계단이다. 다리 아래가 무지개 모양으로 짜여 있어 우리나라 홍예교의 출발점을 보여 준다. 751년(경덕왕 10)에 세워진 것으로 본다.
연화교와 칠보교
국보 제22호. 극락전으로 향하는 안양문과 이어지는 다리로, 아래 연화교 10단과 위 칠보교 8단을 합쳐 18계단이다. 연화교는 층계마다 연꽃잎을 도드라지게 새겼는데, 오랜 세월 밟혀 조각이 희미해져 지금은 통행을 막아 두었다.
자하문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으로 통하는 중문. 청운교와 백운교를 올라오면 이 문에서 부처의 나라가 열린다. 1593년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628년 재건하고 1966년 크게 보수했다.
안양문
아미타불이 계시는 극락전으로 통하는 중문. 연화교와 칠보교를 올라오면 이 문에서 극락정토가 전개된다. '안양'은 극락을 뜻한다.
대웅전
보물 제1744호. 석가모니불을 모신 법당으로, 통일신라 때 쌓은 기단 위에 정면 5칸·측면 5칸으로 섰다. 지금 건물은 1765년(영조 41) 중창한 것이며, 중창 기록과 단청 기록이 함께 보존되어 있다.
다보탑
국보 제20호. 대웅전 앞뜰 동쪽에 선 높이 10.29m의 특수형 석탑. 십자 모양 평면의 기단 사방에 돌계단을 두고 8각형 탑신 둘레로 네모난 난간을 돌렸다. 기단 위에 있던 돌사자 네 마리 가운데 셋은 일제강점기에 약탈되어 지금도 행방을 알 수 없다.
석가탑
국보 제21호. 다보탑과 마주 보는 서쪽 탑으로 높이 10.75m, 본래 이름은 석가여래상주설법탑이다. 1966년 수리 중 2층 탑신에서 사리공이 발견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국보 제126호)이 나왔다.
무설전
경론을 강술하던 강당. 670년 개창되자 중국에서 돌아온 의상 대사가 이곳에서 처음 강론했다. 1593년 불탄 뒤 1648년과 1708년에 중건되었다가 허물어진 채 남았고, 1973년 복원 때 옛 기단 위에 32칸으로 다시 지었다.
극락전
아미타불을 모신 법당. 750년경 6칸으로 세웠고 1593년 불탄 것을 1750년에 중창했다. 극락전에서 대웅전으로 오르는 세 줄 16단, 모두 48개의 계단은 아미타불의 48대원을 나타낸다.
금동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제27호. 극락전에 모신 높이 1.77m의 불상으로, 8세기 중엽 통일신라의 작품이다. 본래는 광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비로전
비로자나불을 모신 법당. 751년경 18칸으로 세웠고 1593년 불탄 것을 1660년에 중건했으며, 지금 건물은 1973년 복원 때 신라 때의 기단과 초석 위에 세웠다.
금동비로자나불좌상
국보 제26호. 비로전에 모신 높이 1.77m의 불상. 오른손 검지를 왼손으로 감싼 손모양이 비로자나불의 일반적인 수인과 좌우가 반대다.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과 함께 통일신라 3대 금동불상으로 불린다.
관음전
관세음보살을 모신 법당으로, 조선 초기(1400년경) 건축양식이다. 922년 전단향목으로 만든 관음보살상이 안치되어 임진왜란의 화재를 넘겼으나, 지금은 언제 어떻게 없어졌는지 알 수 없다.
나한전
부처님의 제자상 열여섯 분을 모셔 16나한전 또는 16응진전이라고도 한다. 1593년 불탄 뒤 1647년에 나한상을 조성하고 전각을 세웠으며, 1760년 중창 때 지금 자리로 옮겼다.
범영루
750년경 김대성이 불국사를 중창할 때 세운 누각으로, 지금 건물은 1973년 복원 때 정면 1칸·측면 2칸 3층의 옛 모습대로 다시 세웠다. 처음 이름은 수미범종각이며, 수미산 모양 팔각 정상에 108명이 앉을 수 있도록 지었다고 한다.
불국사박물관
천왕문 오른쪽 언덕에 지상 1층·지하 1층으로 지었다. 1966년 석가탑 수리 과정에서 발견된 국보 제126호 사리장엄구와 통일신라·고려·조선의 기와·공예품을 전시하며, 무구정광대다라니경도 이곳에 있다.
일주문 선택됨
함께 둘러보기

석굴암
불국사의 부속이 아니라 이동시간이 따로 드는 별도 방문지다. 2023년 5월 4일부터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지된 시각은 폐장 시각이 아니라 입장 마감 시각이다.
고도벌한정식
보문동의 한정식집이다. 한옥 두 채로 이루어져 있고 제철 재료로 상을 차린다.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의 유물이 모여 있는 국립박물관이다. 경주 시내 고분에서 나온 금관 여섯 점 가운데 넷과 성덕대왕신종을 이곳이 관리한다. 대릉원과 첨성대에서 무덤과 하늘을 본 뒤, 그 무덤 안에 있던 것을 보러 오는 순서가 자연스럽다.

동궁과 월지
경주에서 가장 알려진 야경이고, 시내 유적 중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는 곳이다. 경주시는 매표 마감 21:30에 임박해 도착하면 입장이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한다.
자주 묻는 질문
다른 곳에는 왜 6,000원이라고 나오나요?
옛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경주시 입장료 표에 2023년 이전 사찰 요금이 남아 있고, 그 표 자체에 사찰 요금·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재확인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찰의 공식 페이지가 기준입니다.
불국사와 석굴암을 한 번에 볼 수 있나요?
하루에는 여유롭게 됩니다. 한 정거장으로는 아닙니다. 석굴암은 토함산 위에 있어 셔틀버스나 등반이 필요하고, 같은 계절 시간표로 자체 입장 마감이 있습니다.
불국사에서 무엇을 봐야 하나요?
입구의 청운교·백운교, 그리고 대웅전 앞마당의 두 석탑입니다. 화려한 다보탑과 단정하고 비례가 정확한 석가탑.
이 장소의 이야기
- 경주 둘째 날 — 버스로 오르는 불국사와 석굴암
도심을 걸어서 하루를 채웠다면 둘째 날은 버스입니다. 터미널에서 10번을 타고 불국사까지 35~45분, 거기서 12번으로 갈아타 토함산을 오릅니다. 하루의 순서를 정하는 것은 입장 마감이 아니라 석굴암에서 내려오는 버스입니다 — 매시 정각에만 있습니다.
-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 요금과 관람시간을 확인하는 법
경주시 공식 입장료표는 관광지마다 숫자를 적습니다. 통일전도 분황사도 「무료」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불국사와 석굴암 칸에는 숫자 대신 「자세히 보기」 링크만 있고, 그 링크는 암호화되지 않은 주소로 나갑니다.
주변 맛집
관련 글
이 정보의 출처
- 불국사 — 관람시간 및 요금 ·
- 불국사 — 전각소개 ·
- 불국사 — 국보 ·
- 경주문화관광 — 입장료 안내 ·
- 한국관광공사 — 경주 불국사 ·
- 경주문화관광 — 「10번 버스타GO ‘알짜배기 경주여행’」. 10번 버스의 첫차 06:00·막차 21:40(경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기점 기준), 배차 간격 20분, 터미널에서 회차지점 불국사까지 중간 정차 없이 약 35~45분을 싣는다. 관광지별로 하차 정류장 이름과 정류장 ID, 도보 소요 분수를 함께 싣는다. 11번 버스가 같은 노선을 반대 방향으로 운행하고, 10-1번은 불국사까지 가지 않고 경주월드에서 회차한다. 시내버스 요금은 일반 1,300원·청소년 1,000원·어린이 700원이고 교통카드 이용 시 50원 할인, 환승은 하차 후 30분 이내 1일 1회이며 타 노선에만 적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