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경주에서 가장 알려진 야경이고, 시내 유적 중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는 곳이다. 경주시는 매표 마감 21:30에 임박해 도착하면 입장이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한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 가는 방법
- 버스 10·11번 · 월성동주민센터 정류장 (정류장 ID 01-280, 10·11번)
- 영업시간
- 09:00–22:00 (입장 마감 21:30)
- 운영 안내
- 연중무휴. 경주 사적지 온라인 발권 시스템(gjpass.kr)에서 미리 살 수 있고, 동궁과월지 주차장은 무료다.
-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 입장료
- ₩3,000–₩6,000
- 운영
- 경주시
요금
| 대인(만 19~64세) | ₩3,000 |
|---|---|
| 청소년(청소년·군인 만 13~18세) | ₩2,000 |
| 소인(만 7~12세) | ₩1,000 |
| 단체(단체 어른) | ₩2,400청소년 단체 1,600원, 어린이 단체 800원. |
| 입장료(경주시민) | 무료 |
| 입장료(만 6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 무료 |
| 입장료(장애인 등록증 소지자 (1~3급은 보호자 포함)) | 무료 |
| 입장료(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 국가유공자 유족증서를 가진 유족 (상이등급 1급은 보호자 1인 추가)) | 무료 |
| 입장료(기초생활수급자 (학생은 학교장 직인이 찍힌 명단 필요)) | 무료 |
| 경주 2종 종합이용권 · 대인(만 19~64세) | ₩6,000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두 곳에 쓴다. |
| 경주 2종 종합이용권 · 청소년(청소년·군인 만 13~18세) | ₩4,000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두 곳에 쓴다. |
| 경주 2종 종합이용권 · 소인(어린이 만 7~12세) | ₩2,000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두 곳에 쓴다. |
| 경주 2종 종합이용권 · 단체(어른 단체) | ₩4,800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두 곳에 쓴다. |
출처: 경주문화관광 — 사적지 입장료 안내 ·
역사
674년
월지 조성
문무왕 14년. 삼국사기는 큰 연못을 파고 그 안에 섬 셋, 북·동쪽에 열두 봉우리의 산을 만든 뒤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합니다.
679년
동궁 건립
삼국통일이 완성된 뒤, 왕자들이 기거할 별궁이 못가에 들어섭니다.
680년
'조로 2년' 명문
출토된 보상화무늬 벽돌에 조로 2년이 새겨져 있어, 임해전이 문무왕 때 지어졌다는 기록을 물증으로 뒷받침합니다.
931년
마지막 연회
견훤의 침입을 겪은 경순왕이 왕건을 이곳으로 불러 위급한 사정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조선시대
안압지
동국여지승람이 '안압지의 서에는 임해전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임해전의 기록은 삼국사기에 있지만 안압지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 후대의 이름입니다.
일제강점기
철도
터 위로 철도가 지나가는 등 크게 훼손됐습니다.
1975년
발굴
못을 준설하며 조사한 결과 회랑지를 비롯해 크고 작은 건물터 26곳이 확인됐습니다.
1980년
복원
서쪽 못가의 신라 건물터 다섯 중 셋이 복원됐습니다. 지금 어두워지면 불이 들어오고 물에 한 번 더 비치는 그 전각들입니다.
2011년
제 이름
문화재 이름이 '경주임해전지'에서 '경주 동궁과 월지'로 바뀌었습니다.
볼거리
월지
『삼국사기』에 문무왕 14년(674)에 조성되었다고 전하는 연못. 동서 200m, 남북 180m이고 남서쪽 둘레는 직선인데 북동쪽은 구불구불한 곡선이라, 어느 자리에서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처럼 보이게 한 조경이다. 조선시대에 폐허가 된 뒤 기러기와 오리가 모인다 하여 '안압지'라 불렸고, 2011년에 제 이름을 되찾았다.
임해전
동궁 안의 전각으로 연희와 회의, 접대 장소로 쓰였다. 이름은 '바다를 내려다보는 전각'이라는 뜻으로, 월지의 조경이 바다를 표현했다는 것을 에둘러 짐작하게 한다. 『삼국사기』는 삼국통일 이후인 679년에 동궁이 지어졌다고 전한다.
월지 선택됨
다른 장소와 묶여 있는 것
입장권을 함께 쓴다
경주 사적지 2종 종합이용권은 동궁과 월지와 대릉원 두 곳에 쓴다. 두 곳의 매표소에서 팔고, 유효기간은 1일이며, 한 곳이라도 관람하면 환불되지 않는다.
해당 장소: 대릉원
함께 둘러보기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의 유물이 모여 있는 국립박물관이다. 경주 시내 고분에서 나온 금관 여섯 점 가운데 넷과 성덕대왕신종을 이곳이 관리한다. 대릉원과 첨성대에서 무덤과 하늘을 본 뒤, 그 무덤 안에 있던 것을 보러 오는 순서가 자연스럽다.

첨성대
작고 무료이며 늘 열려 있다. 10분이면 충분하므로 그 자체를 목적지로 잡기보다 대릉원과 동궁 사이를 잇는 지점으로 계획하는 편이 낫다.

월정교
무료이고 늦게까지 열려 있어 경주에서 가장 부담 없는 야간 코스다. 문루 안 전시관은 복원 과정을 다룬다.
경주원조콩국
대릉원 정문 인근에서 60년 넘게 콩국을 팔아 온 노포다. 따뜻한 콩국에 검은깨와 꿀, 찹쌀도넛을 얹어 낸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 가는 게 가장 좋나요?
해질 무렵입니다. 야경 반영은 조명이 켜지고 하늘이 아직 어둡지 않아야 나오는데, 그 창이 좁고 가장 붐빕니다. 그 시간에 도착하지 말고 그 전에 들어가 있으세요.
이 장소의 이야기
- 경주 당일치기 — 대릉원에서 월정교까지 걸어서 하루
대릉원에서 시작해 첨성대·국립경주박물관·동궁과 월지를 지나 월정교에서 끝나는 도보 코스입니다. 일곱 곳 사이의 직선거리를 다 더해도 5.1km이고, 하루의 순서를 정하는 것은 박물관의 입장 마감 17:30 하나입니다.
- 경주 황리단길 주변 가볼 만한 곳 5곳 — 대릉원·첨성대·동궁과 월지·월정교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걸어서 이어지는 다섯 곳을 무엇을 보는지·표가 필요한지·얼마나 걸리는지로 비교합니다. 다섯 다 밤까지 열려 있고, 표를 사는 두 곳만 매표 마감이 있어 일정이 그 시각 하나로 정해집니다.
주변 맛집
관련 글
이 정보의 출처
- 경주문화관광 — 동궁과 월지 관광지 안내 ·
- 경주문화관광 — 사적지 입장료 안내 ·
- 국가유산청 — 국가유산 상세 ·
- 경주문화관광 — 「10번 버스타GO ‘알짜배기 경주여행’」. 10번 버스의 첫차 06:00·막차 21:40(경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기점 기준), 배차 간격 20분, 터미널에서 회차지점 불국사까지 중간 정차 없이 약 35~45분을 싣는다. 관광지별로 하차 정류장 이름과 정류장 ID, 도보 소요 분수를 함께 싣는다. 11번 버스가 같은 노선을 반대 방향으로 운행하고, 10-1번은 불국사까지 가지 않고 경주월드에서 회차한다. 시내버스 요금은 일반 1,300원·청소년 1,000원·어린이 700원이고 교통카드 이용 시 50원 할인, 환승은 하차 후 30분 이내 1일 1회이며 타 노선에만 적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