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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개항장 언덕에 자리한 화교 거리로, 짜장면의 발상지로 알려진 곳이다. 거리 자체에는 여닫는 시각이 없고 가게마다 다르므로, 문 여는 시각을 보고 오기보다 점심때를 겨냥해 오는 편이 확실하다.

언어

인천 차이나타운 입구의 패루. 「中華街」 현판이 걸린 붉고 금빛인 삼문 아래로 상점이 늘어선 거리가 언덕 위로 이어진다

장소 정보

주소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차이나타운로59번길 20
가까운 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 역 맞은편에 차이나타운의 상징인 패루(중화문)가 있습니다. · 인천역
영업시간
운영처 미공개
운영 안내
한국관광공사의 안내에는 이 거리에 대한 이용시간 항목 자체가 없다. 거리에는 문이 없고, 시간은 개별 음식점과 상점이 각자 정한다.
예상 소요시간
2시간

역사

1883년 인천항이 개항했고, 이듬해 제물포 지역이 청나라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차이나타운이 형성됐습니다. 이곳은 화교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120년 넘게 간직해 왔습니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한 물품을 파는 상점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중국 음식점이 많습니다. 초기 정착민의 2세·3세가 이 거리에서 영업을 이어 가며 중국의 맛을 지키고 있습니다.

  1. 1883년

    인천항 개항

    인천항이 개항했습니다.

  2. 1884년

    제물포 지역 지정

    제물포 지역이 청나라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차이나타운이 형성됐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 인천 차이나타운 ·

볼거리

붉은 골목

붉은색으로 치장된 골목 구석구석을 둘러보면 중국에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붉은 골목 선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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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짜장면을 꼭 여기서 먹어야 하나요?

이 거리가 짜장면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어 대부분의 방문객이 그것을 먹으러 옵니다. 다만 같은 이름의 음식이라도 가게마다 조리가 다르니, 줄이 가장 긴 집을 고르기보다 먹고 싶은 방식을 정해 두고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차이나타운만 보고 가면 되나요?

차이나타운은 개항장 일대의 일부입니다. 같은 언덕 위에 송월동 동화마을이 붙어 있고, 개항장 거리도 걸어서 이어집니다. 반나절을 잡으면 세 곳을 한 번에 걷을 수 있습니다.

언덕이 가파른가요?

거리가 언덕을 따라 올라갑니다. 계단 구간이 있어 유아차나 휠체어로는 경로를 골라야 하고, 편한 신발이 도움이 됩니다.

이 장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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