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케이블카와 권금성 가이드
왕복권만 팔고 예약도 없고 걸어 내려올 수도 없다. 그리고 운행시간은 하루 단위로만 게시된다.
언어
장소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
- 영업시간
- 운영처는 주간·계절 시간표를 공개하지 않는다. 운행시간이 계절과 기후에 따라 달라지므로 홈페이지 첫 화면 상단에 매일 새로 게시한다고 안내한다. 실시간 정보는 오늘·내일·모레를 제공하며 2026년 8월 5일 기준 사흘 모두 08:30~17:30이었다. 같은 홈페이지의 운영시간 안내 표에는 2026년 7월 12일과 13일 두 줄만 남아 있고 각각 08:30~19:00, 09:00~19:00이다. 페이지가 아니라 그날의 게시를 확인해야 한다.
- 휴무일
- 강풍이나 악천후 시 안전을 위해 예고 없이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용하지 않은 탑승권은 전액 환불된다. 그 외에는 탑승 10분 전까지 전액 환불되고 이후에는 20% 감액 지급되며, 분실한 탑승권은 재발급되지 않는다. 운행 간격은 한산하면 10~15분, 붐비면 5분이다. 진입로에 엘리베이터나 경사로는 없고 유모차는 탑승할 수 없어 탑승장 건물 외부 우측 무료보관소를 이용해야 하며, 휠체어는 엘리베이터로 2층 탑승장까지 이동해 탑승할 수 있다.
소공원 입구에서 걸어 5분 거리에 매표소가 하나 있고, 설악산 이쪽 자락에서 돈을 받는 곳은 그곳뿐이다. 파는 상품도 하나다. 해발 699m 권금성까지 1.128km를 편도 5분에 오르는 왕복권. 편도는 살 수 없고, 예약도 할 수 없으며, 걸어 내려올 수도 없다.
한눈에 보기
왕복 16,000원
대인은 중학생 이상. 소인 12,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편도권이 없고 단체 할인도 아예 없다.
운행시간은 매일 게시
주간·계절 시간표가 없다. 운영처가 그날의 운행시간을 첫 화면에 새로 올린다. 2026년 8월 5일에는 08:30~17:30이었다.
예약 없음, 하행 등산로 없음
날씨가 정하기 때문에 당일 현장 매표만 받는다. 권금성에서 내려오는 등산로가 없어 손에 든 왕복권이 곧 귀로다.
속초시민은 반값
대인 8,000원, 소인 6,000원. 거주 증빙을 제시하고 1인 1매이며 연중 적용된다.
상품은 하나고, 규칙마다 이유가 있다
운영처는 제약을 분명히 적어 둔다. 케이블카는 항상 기상 변동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받지 않고 당일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여기서 따라 나온다.
- 왕복만 판매한다. 상부 승강장에서 걸어 내려오는 등산로가 없어 편도권 자체를 팔지 않는다. FAQ에 두 번 적혀 있다.
- 탑승 10분 전까지 전액 환불되고 그 이후에는 20% 감액 지급된다. 강풍이나 악천후로 운행이 중단되면 사용하지 않은 탑승권은 전액 환불된다.
- 탑승 시간을 놓치면 수수료 20%를 내고 시간을 재배정받는다. 분실한 탑승권은 재발급되지 않는다.
- 배차는 10~15분, 붐비면 5분이다. 계절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주말은 붐비는 편이라고 운영처가 밝힌다.
- 권금성에서 머무는 시간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마지막 운행 케이블카는 타야 한다. 막차로 올라가면 권금성에서 20분 정도밖에 보지 못한다고 운영처가 미리 경고한다.
가족 단위에서 걸리는 제한이 둘 있다. 유모차는 탑승할 수 없고 탑승장 건물 외부 오른쪽 무료보관소에 두어야 한다. 휠체어는 탑승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로 2층 탑승장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설악산국립공원 전 지역이 금연이며 케이블카도 예외가 아니다.
요금표, 그리고 반값인 두 줄
모두 왕복 요금이고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다.
| 요금 | |
|---|---|
| 대인 중학생 이상 | 16,000 |
| 소인 초등학생까지 | 12,000 |
| 유아 36개월 미만 | 무료 |
| 국가유공자·장애 중증 및 1, 2급 대인 | 13,000 |
| 장애 중증 및 1, 2급 소인 | 9,500 |
| 경로우대 만 65세 이상 | 14,000 |
| 속초시민 대인 | 8,000 |
| 속초시민 소인 | 6,000 |
아래 두 줄은 정상요금의 50%이고 운영처도 그렇게 적는다. 속초에 거주하는 사람이 창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반값이며 1인 1매다. 모든 감면은 현장에서 원본을 확인하며 사본이나 사진은 인정되지 않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그 다음에 비적용 기간을 읽어야 한다. 운영처는 2026년 할인 비적용 기간으로 7월 18일~8월 23일, 9월 19일~11월 15일 두 구간을 공고하면서 곧바로 단서를 단다. 장애·국가유공자·속초시민 할인은 연중 상시 적용되고 경로우대만 성수기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19주 동안에는 66세 방문객이 16,000원을 내고, 옆에서 속초 신분증을 내민 사람은 8,000원을 낸다.
단체 할인은 어떤 형태로도 없다. 수학여행 할인은 있으나 주말·공휴일·성수기에는 적용되지 않고 033-636-4300으로 별도 문의해야 한다.
작은 불일치가 둘 더 있는데, 세 살 아이와 함께 가거나 남의 숫자를 보고 예산을 잡는 경우라면 알아 둘 만하다.
- 소인 구간의 아래쪽 경계가 두 번, 다르게 적혀 있다. 화면의 표는 소인을 37개월부터로 적고 무료 유아는 36개월 미만까지로 적어 한 달이 비고, 같은 페이지의 내부 데이터는 소인을 36개월부터로 적어 그 틈을 메운다. 창구 판단에 맡길 부분이다.
- 속초시 관광 페이지는 1년 뒤처져 있다. 2025년 8월에 마지막으로 수정된 그 페이지는 아직 15,000원과 11,000원으로 적어 두었다. 둘 다 운영처 현재 요금보다 1,000원 낮고, 돈을 받는 쪽은 운영처다.
위에 있는 것, 그리고 아래에서 페이지가 알려 주지 않는 것
권금성은 외설악 쪽 석성이고, 운영처 자신의 설명이 가장 쓸모 있다. 정상에 봉화대가 있고 그 아래 안락암이라는 암자가 있으며 무학송이라는 오래된 소나무가 있다. 이름은 권씨와 김씨 두 장수가 하룻밤에 성을 쌓았다는 이야기에서 왔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위에서 보이는 것은 계곡 건너 울산바위, 동해, 그리고 발아래 속초 시내다.
상부에는 1층과 2층에 스낵코너와 커피숍이 있다. 화장실도 있는데, 운영처는 소공원에서 미리 다녀오기를 권한다. 산 위 화장실은 환경보호를 위해 물을 내리지 않고 거품을 쓰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다.
곤란한 것은 주차다. 케이블카 전용 주차장은 없다. 오시는 길 안내는 신흥사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하며 주차 요금은 자사와 무관하다고 적는다. 국립공원공단 요금 안내에는 설악동 소공원 주차요금이라는 제목이 있고 그 아래에 요금 대신 전화번호가 있다. 번호는 033-636-4050이고, 그 번호가 알려 줄 값을 공개하는 공식 출처는 없다.
반대로 공개되어 있는데 페이지가 감추는 것이 하나 있다. 탑승 안내의 첫 단계인 문화재구역 입구 항목은 페이지 자체 데이터에 세 줄을 담고 있고, 그 세 번째 줄이 "입장료는 없습니다" 다. 화면에는 앞의 두 줄만 출력된다. 그래서 방문객이 그 단계에서 보는 것은 전화번호 두 개와, 답이 없는 질문 하나다. 무료다. 속초시도 설악산 입장료를 무료로 기재한다.
내일 운행시간을 찾을 수 없는 이유와 대신 할 일
이 글에서 하나만 챙긴다면 이것이고, 운영처가 불친절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다.
자체 FAQ가 이렇게 적는다. 케이블카는 계절과 기후에 따라 운행시간이 달라지므로 홈페이지 첫 화면 상단에 매일 새롭게 게시되는 운행시간을 반드시 참고하라고. 이것은 시간표의 성격에 대한 진술이고 사실이다. 사이트 어디에도 주간 표가 없다.
있는 것은 이렇다.
- 오늘·내일·모레를 담은 실시간 정보. 2026년 8월 5일 기준 사흘 모두 08:30~17:30이었고, 같은 화면에 그날의 대기시간과 발매 현황, 산 위에 남은 인원까지 함께 표시된다.
- 운영시간 안내 페이지의 날짜 표에는 2026년 7월 12일과 13일 두 줄만 있고 각각 08:30~19:00과 09:00~19:00이다.
그 두 줄은 자기가 올라앉은 페이지보다 3주 낡았고, 우리가 확인한 날보다 90분 늦게 닫는다. 시간표가 아니라 시각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보여 주는 표본으로 읽어야 한다. 가는 날 아침에 확인할 것. 7번 버스로 온다면 설악산발 막차 20:35는 어느 방향의 마지막 케이블카보다도 한참 뒤라는 점을 함께 기억하면 된다.
내려올 방법을 정해 놓고 올라갈 것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는 전제는 하나다. 올라가서 걸어 내려오면 된다는 것. 그럴 수 없다. 등산로가 없고, 운영처는 한 페이지 안에서 이 사실을 세 번 반복한다. 걷고 싶다면 울산바위와 비룡폭포 코스가 같은 주차장에서 출발하고 돈이 들지 않는다. 최소한의 수고로 전망만 얻고 싶다면 이 왕복 10분이 답이고 사이에 머무는 시간은 마음대로다. 매표소 앞에서 고르기 시작하면 늦는데, 비싼 것은 요금이 아니라 줄이기 때문이다.
주변 장소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가 그 안에 있다. 입장료가 없고, 소공원 쪽 탐방로는 운영시간이 아니라 일출·일몰로 돌아간다.

신흥사
하부 승강장 바로 아래이자, 여러분이 이용하게 될 그 주차장의 주인이다.
자주 묻는 질문
설악 케이블카 요금은 얼마인가요?
왕복 기준 중학생 이상 대인 16,000원, 초등학생까지 소인 12,000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입니다. 속초시민은 증빙 제시 시 8,000원과 6,000원이고, 만 65세 이상은 할인 비적용 기간을 제외하고 14,000원입니다.
설악 케이블카 예약이 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기상 변동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운영처가 사전 예약을 아예 받지 않고 당일 현장 매표만 합니다.
운행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고정된 시간표가 없습니다. 운영처가 그날의 운행시간을 첫 화면에 게시하고 실시간 정보로 오늘·내일·모레를 제공합니다. 2026년 8월 5일에는 사흘 모두 08:30~17:30이었고, 운영시간 안내 페이지의 7월 12일과 13일 두 줄은 각각 08:30~19:00과 09:00~19:00입니다.
권금성에서 걸어 내려올 수 있나요?
없습니다. 하행 등산로가 없고, 그래서 편도권을 팔지 않습니다. 반드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야 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편도 5분, 왕복 10분입니다. 권금성에서 머무는 시간에는 제한이 없지만 마지막 운행 케이블카는 타야 합니다. 막차로 올라가면 20분 정도만 볼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의 문화재구역 입장료가 있나요?
없습니다. 운영처의 탑승 안내 데이터에 입장료가 없다고 적혀 있고 속초시도 설악산국립공원을 무료로 기재합니다. 문화재구역 관련 문의는 033-636-8755입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가지고 탈 수 있나요?
휠체어는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로 2층 탑승장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유모차는 탑승할 수 없고 탑승장 건물 외부 오른쪽에 무료보관소가 있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케이블카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소공원의 신흥사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며 운영처는 주차 요금이 자사와 무관하다고 밝힙니다. 요금을 공개하는 공식 출처는 없고 주차장 관리실은 033-636-40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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